생생후기
터키 유치원, 땀과 웃음으로 채운 2주
WATER LILY DUZC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터키에서 교환학생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으로 의미있는 일도 하고 터키의 학교 생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유치원에서 일한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제가 교환학생을 했던 이스탄불과 근처이면서 시간역시 맞아 떨어지는 이 캠프에 주저없이 지원하게 되었고 힘들었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캠프였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지원했던 봉사활동은 터키의 작은 마을에 있는 유치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유치원안에서 먹고 자고 2주간 생활하며 유치원 내, 외부에 봉사자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고치고 치우며 터키친구 한명, 프랑스에서 온 두명의 친구와 또다른 한국인 친구 이렇게 5명이서 생활하였습니다.평균 30도가 넘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하루 6시간동안의 페인트칠을 하며 여자 5명이 함께 고생하였고, 페인트 칠을 하며 즐겁지 만은 않았지만 끝나고 나서의 뿌듯함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많은 양의 일을 하며 힘들었지만 유치원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많이 배려해 주셔서 휴식시간에는 샤워도 마음대로 할 수 있었고 생활했던 공간의 시설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많은 양의 일을 하며 힘들었지만 유치원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많이 배려해 주셔서 휴식시간에는 샤워도 마음대로 할 수 있었고 생활했던 공간의 시설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2주간의 봉사활동중 유치원에서 하는 아주 큰 행사가 있었는데 그 행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몇일동안 함께 터키식 음식을 만들고 나르고 정리하며 즐겁게 행사를 즐겼습니다. 터키전통춤도 보고 아이들이 준비한 춤도 보고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봉사활동 참가후 터키가 더욱 좋아졌고 또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같이 고생했던 친구들과 페이스북 모임을 만들어서 함께 사진도 공유하고 서로의 소식도 전하면서 2주만에 오랫동안 함께했던 친구처럼 친해졌던 잊지못 할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봉사활동 참가후 터키가 더욱 좋아졌고 또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같이 고생했던 친구들과 페이스북 모임을 만들어서 함께 사진도 공유하고 서로의 소식도 전하면서 2주만에 오랫동안 함께했던 친구처럼 친해졌던 잊지못 할 순간들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