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터키, 최루탄 속에서 시작된 2주

작성자 김예은
터키 GEN-07 · RENO/CONS 2013. 06 turkey

THEATRE MADRASA-2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유럽여행을 계획하면서 정보를 찾다가 누군가가 올려놓은 글을 읽게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콘스트럭션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5명, 한국인이 3명 프랑스인 1명 캐나다인 1명이었습니다. 그리고 건설 노동자들과 캠프리더 등등이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부터 불안했습니다. 터키 탁심광장 시위하는데 시위 하는 곳 한복판에 있는 미팅포인트를 바꾼다는 메일을 당일 오전까지 기다렸지만 받지 못했습니다. 최루탄에 눈물 쏟으면서 미팅포인트 갔더니 메일을 보냈다고 ㅋㅋㅋ 근데 한국인들은 다 못받았고 프랑스인이랑 캐나다인들은 받았다네요. 로컬피플과의 교류는 개뿔, 교류라고는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정도였습니다. 관광지라 로컬피플은 우리를 보면 뭐 팔려고 불러대기만 했습니다. 캠프 계획표도 없고, 그날그날 다음날의 계획을 살짝 듣는정도?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낮잠자고 일시작,ㅋ 2주 동안 휴일은 2일 이었습니다. 그것도 연속이 아니라 하루 쉬고 일하다가 또 하루 쉬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도 일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캠프 참가자들과 친해진 것 빼고는 그닥,, 돈내고 일하고 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