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작은 마을, 잊지 못할 14일의 행복
EXPERIENCE DIVERSITY IN THE OAS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예전에 친구들로부터 다른나라 사람들과 어울려서 할 수있는 봉사활동이 있다는 말에 호기심으로 찾아보다 우연히 워크캠프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다. 유럽여행을 준비하고 있던 나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인것 같아서 기회가 됬을때 해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무작정 실행에 옮겨서 합격까지 되어 생애 잊지못할 멋진 추억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나에겐 봉사활동이라기보단, 진짜 사람사는것이 무엇인지를 많이 느끼게 해준 시간들이었다. 그동안 학생이라는 신분에 너무 바쁘고 힘들게 살고있었다. 사람들을 관찰하기에도,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너무 많을 것을 얻게 되었다. 내가 생활했던 곳은 독일이였다. 처음 독일여행왔을때는 사람들이 딱딱하고 무섭게만 느껴졌었는데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독일인들과 만나다보니 그들은 정도 많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였다. 거기서 큰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검소하면서도 남에게 배푸는 것을 좋아하고 함께 어울려 파티도 즐기고 활동적이고,, 한국에서는 보지못했던 그런 행복함과 여유로움이 나를 들뜨게 만들었다. 이런 마을사람들 뿐만아니라 캠프멤버들도 최고였다. 내가 어떻게 이런프로그램을 딱 선택했을까, 운명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개성넘치는 친구들과 게임도하고 많은 이야기도 나누며 서로의 벽을 허물어갔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내가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마을아이들이 많이 찾아와 주었다. 마을어른들은 우리가 있는동안 파티도 많이 열어주시고, 어느노부부의 초대도받아서 깊은 산 별장에서 바베큐파티도 경험해 보았다. 제일 힘들었던게 매일 점심때 서로 음식해주는 것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저녁이 빵과 시리얼뿐이였다. 처음에는 매일 빵만 먹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굶기도하고 군것질도 많이 했지만 계속먹다보니 이것도 하나의 문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일은 소시지 종류도 너무많고 치즈도 한국에서 먹던 치즈와 달리 종류가 어마어마했다. 특이하게 빵은 발효된 빵을 많이 먹는데 빵이 너무 딱딱해서 나무토막같았다. 생크림이 들어간 빵보다는 시큼하고 맛이없지만 무엇보다 건강에 좋고 다양한 치즈, 소시지, 잼을 바르면서 먹으니깐 색다른 재미였다.
여행다닐때는 느끼지 못한 진짜 지구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서로의 문화도 경험하고 음식도 맛보며 공감대도 형성하고 많은 것을 배우게되었다.
캠프활동을 하고나서 행복이라는 생각의 기준이 많이 바뀌게되었다. 꼭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하는 것보다는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여유롭게 세상을 즐기면서 사는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다닐때는 느끼지 못한 진짜 지구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서로의 문화도 경험하고 음식도 맛보며 공감대도 형성하고 많은 것을 배우게되었다.
캠프활동을 하고나서 행복이라는 생각의 기준이 많이 바뀌게되었다. 꼭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하는 것보다는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여유롭게 세상을 즐기면서 사는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