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파리 근교, 독일 친구를 만나다 프랑스에서 얻은 소중한
SAINT DENI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외국인을 만나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친해지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예전부터 워크캠프를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건이 안되거나 워크캠프에 불합격을 해서 이제까지 못가고 있었는데, 이번 상반기에는 프랑스로 교환학생을 가는 겸해서 유럽에서 워크캠프를 하려고 신청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사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파리의 근교 Saint-denis 라는 곳은 매우 치안이 좋지 않은 곳으로 알려져 있어서 참가자가 많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와 제 친구는 그 사실을 몰랐고, 이에 불구하고 별 탈 없이 2주동안 즐겁게 생활하다 왔습니다. 저의 팀은 프랑스인 리더 한 명을 빼고 모두 여자였는데, 총 합쳐서 9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샤워시설이 부족하고, 잠자리가 편치 않는 등 환경이 좋지않아 3명이 중도포기하였고, 그 덕에(?) 저와 제친구 그리고 2명의 독일인 친구는 매우 친해졌습니다. 2명의 프랑스 리더분들도 함께요:) 책임감이 없었던 중도포기한 러시아인분들 3명을 욕도 하기도하고... ( 팀 내에 여자 밖에 없는데, 그 분들은 여자라는 이유로 힘든 일은 하고 싶지 않아 하셨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러 온 것인데도 말이죠) 하지만 리더와 참가자의 입장이라서 그런지 저희 참가자 4명은 정말 친해졌고, 불과 2주 뿐이었지만 헤어질 때는 서로 눈물도 흘리고 헤어지기 싫었던 기억이..ㅋㅋㅋㅋ 워캠끝나고 유럽여행을 했는데, 독일 여행할 때 그 친구들을 만나 놀기도 하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의 제일 큰 변화!!!
진정한 독일인 친구들이 생겼다는 것!
솔직히 교환학생을 6개월동안 함에도 불구하고 정말 외국인, 특히 서양인들이랑은 깊이 친해진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었습니다. 문화도 많이 달랐고, 생각도 많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알게 된 두명의 독일인 친구 알리나와 줄리아는 마음도 잘 맞았고, 고등학생 소녀들처럼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정도 많았구요. 처음으로 외국인들과도 이렇게 깊게 사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것, 워크캠프에 참가한 우리는 한국의 대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희 팀에서는 중도포기한 러시아 분 3명이 있었는데, 그 분들의 무책임한 행동을 보니까 함께 있던 사람들 까지 힘없게 만들었고, 그 분들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졌습니다. 그 분 뿐만이 아니라 '러시아'라는 나라에 대한 인식도 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워크캠프에서의 나의 행동이 나를 대표해서,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독일인 친구들이 생겼다는 것!
솔직히 교환학생을 6개월동안 함에도 불구하고 정말 외국인, 특히 서양인들이랑은 깊이 친해진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었습니다. 문화도 많이 달랐고, 생각도 많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알게 된 두명의 독일인 친구 알리나와 줄리아는 마음도 잘 맞았고, 고등학생 소녀들처럼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정도 많았구요. 처음으로 외국인들과도 이렇게 깊게 사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것, 워크캠프에 참가한 우리는 한국의 대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희 팀에서는 중도포기한 러시아 분 3명이 있었는데, 그 분들의 무책임한 행동을 보니까 함께 있던 사람들 까지 힘없게 만들었고, 그 분들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졌습니다. 그 분 뿐만이 아니라 '러시아'라는 나라에 대한 인식도 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워크캠프에서의 나의 행동이 나를 대표해서,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