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낯선 첫인상과 특별한 여행
African days in Reykjavi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영국에서 공부를 마친뒤 한국가기전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자 하여 참가하게 되었다. 나의 전공인 공연예술관련된 프로그램도 마침 있었기에 프로그램 위주로 검색을 하다가 날짜와 맞는부분을 찾았더니 아이슬란드 였다. 처음엔 생소해서 기대를 많이 안하고 갔지만 기대를안하고가서였는지 영감을 많이 얻은 나라였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아이슬란드에 처음 도착하자마자 비행기안이 건조해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비행기안에서 코피 한번 나고,짐을 낑낑대며 미팅포인트를 찾고있는도중에 코피가 심하게 또 났었다. 휴지도 없어서 길거리에서 코를 막고 있었지만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은없었고.. 한명지나가던남자는 쿨하게 도움이필요하냐며 묻고는 자기도휴지가없다며 무사히 잘 찾아가라는 한마디만 던지고 갔다. 그렇게 길거리에서 피를흘리고있는 여행객을 아이슬란드 인들은 차를타고가며 나를 흘겨보곤 그냥그렇게 지나쳤다. 그모습에 너무 충격을 받은 나는 아이슬란드에 대한 첫인상이 좋진않았었다. 그렇게 미팅포인트에 조금 일찍도착하여 한시간정도 쉬고 함께할 친구들을 만났다. 역시 유럽애들의시크함 첫인상과 그애들과 지내면 지낼수록 알아가는 것이 너무 달랐다. 너무나 따뜻하고 좋은 친구들이었고 각자의 성격이 분명한 애들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이주동안 'African day'라는 주제에 맞게 아프리카 댄스, 드럼, 인구조사 , 페이스페인팅 등등을 캠프 마지막날 있을 아프리칸데이를 위해 준비 하는일들을 하였다.처음 도착하자마자 하루는 자유시간이라며 우리한테 주변 관광하는 가이드를 설명해 주었을 땐 좀 당황스러웠다. 어떻게 이주동안 진행이되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었기에. 그러다 그다음날 일정에대한 정확한 설명을 하고 드럼을 가르키는 분이왔다. 그분이 진짜리더인듯 하였다. 그렇게 드럼을 매일두시간씩배우고 아프리카에 대해서 조사를 하는 작업도 같이 진행이 되다가 댄스수업은 3번뿐 이어서 좀 아쉽긴 하였다. 우리가 지내는 숙소는 어린애들이 보이스카웃같은 활동을 하는 곳이었다. 이번에 숙소가 바뀌어서 워크캠프 리더들도 잘 모르는 곳이었다. 그렇게 그냥 방에 정말 매트리스 하나있고 3명씩 한방을 쓰게되었다. 그리고 두번째아이슬란드의 충격은 샤워실이없었다. 그 질문에 리더들은 원래 샤워실이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매일 수영장에가서 거기서 샤워를 주로 한다고 하였다.그래서우린 매일 숙소와 멀리 떨어진 수영장에 가야했다. 그리고 음식은 오로지 보너스라는 큰 마트에서 리더들이 음식들을 사와,아침은 그걸로 각자만들어 먹고 점심 . 저녁은 두명씩 짝이되어 준비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반복하였다. 저녁은주로 나라별로 특성에맞게 준비하여 저녁을 먹었다. 각나라의 전통적 음식을 맛볼수있어서 하루하루 마다 즐거웠다.
아프리칸데이를 하는날에 비가온다는 소식에 원래우리의 장소는 야외였는데 드럼 가르쳐주시는분이 양해를 구해 한 뮤직샵에서 아프리칸데이를 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와주어서 후회없는 하루가 되엇었다.
아프리칸데이를 하는날에 비가온다는 소식에 원래우리의 장소는 야외였는데 드럼 가르쳐주시는분이 양해를 구해 한 뮤직샵에서 아프리칸데이를 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와주어서 후회없는 하루가 되엇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특별한 에피소드는 거의 주말에는 자유시간이라 여행을 간다고 한다. 그래서 그 리더들도 다들 버스를타고 일박이일 남부지역을 도는 여행을 추천하였다. 그중 한 폴란드 여자아이가 자기가 알아본뒤 우리에게 말했다. 차를 렌트해서 잠은 차안에서 자고 여행을 하자고. 그방법이 40유로정도 더 저렴했다. 많은 이들이 고민을 한뒤, 우리는 차를 렌트해서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다. 그중 한 그리스인은 위험성을 고려하여 버스투어를 하겠다며 버스투어를 했다. 그렇게 우리들은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시작하였다. 중간에 비도 많이오고 날씨도 강풍이심해서 폭포같은곳에선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거의 나이들이 나보다 두살어리거나 한살많거나 이런 친구들과 차를렌트해서 여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뜻깊은 일이었다. 두대의 차가 서로 길을 몰라 중간에 몇번 떨어지기도했지만 서로가 핸드폰연락도 잘 않되는 곳에서 우연으로 다시 만나고 그 만남에 기뻐하며 정말 맛없는 식빵, 토마토, 오이, 참치캔 , 피넛버터로 배고픔을 채우고 다시 여행하고 .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것 자체도 특별했지만 이 날의 기억은 평생못잊을듯하다.
나는 전공이 공연예술쪽으로 많이 근접해 있어 여러나라 춤,음악을 배우는 것에 있어 굉장히 흥미로워하였다. 아프리칸 댄스를 배우는데 정말 스타일이 달랐고 그전에 한번도 우린 그런 류의 춤을 배워본적이없었다. 심지어 약간 우스꽝스러운 동작들도많았다. 만약에 내가이것을 한국에서 배웠더라면 남들 시선을 의식하여 집중을 잘 못했을 것같다. 춤을 배우는 도중엔 순서를 익히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후에 내가 춤추는 모습을 보고 정말 웃음이 나올정도로 웃겼다. 하지만 친구들은 진지했다. 온몸을 던져가며 배우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나는 전공이 공연예술쪽으로 많이 근접해 있어 여러나라 춤,음악을 배우는 것에 있어 굉장히 흥미로워하였다. 아프리칸 댄스를 배우는데 정말 스타일이 달랐고 그전에 한번도 우린 그런 류의 춤을 배워본적이없었다. 심지어 약간 우스꽝스러운 동작들도많았다. 만약에 내가이것을 한국에서 배웠더라면 남들 시선을 의식하여 집중을 잘 못했을 것같다. 춤을 배우는 도중엔 순서를 익히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후에 내가 춤추는 모습을 보고 정말 웃음이 나올정도로 웃겼다. 하지만 친구들은 진지했다. 온몸을 던져가며 배우는 모습이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