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시골, 땀과 웃음으로 지은 추억
Grange de Volckerinckhov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생이 되고 난 후 처음 맞은 여름방학을 즐겁게 보내고자 처음에는 유럽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인의 워크캠프 참가 경험담을 듣고 난 후 평범한 여행보다는 봉사활동을 하며 다양한 친구들도 사귈 수 있고 또 다양한 문화도 경험할 수 있는 워크캠프다 보다 뜻깊을 것 같아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가 했던 일은 마을의 헛간을 짓는 일이었습니다. 첫날 우리가 어떤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헛간을 봤을 때는 마냥 그 일이 재미있게만 느껴졌습니다. 헛간을 짓는 순서는 일단 처음 며칠동안은 진흙을 붙이려면 틀이 필요했으므로 긴 목재들을 길이를 맞추어 톱으로 자르고 끼워넣기 용이하도록 뾰족한 모양으로 다듬은 후 다 다듬어진 목재들은 간격을 두고 끼워넣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작업들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작은 레미콘 같은 기계에 진흙과 물 지푸라기 석회를 부어 그것들이 모두 섞일 때까지 기다리고, 그것들이 다 섞인 후에는 큰 틀에 부어 그 것들이 더욱 질어질 때까지 장화신은 우리 팀원들이 밟고 또 밟았습니다. 계속 그 일이 반복되니 요령이 생겨 프랑스 친구들은 프랑스 동요를 불러주고 우리는 한국 동요를 불러주며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그것들을 다 밟은 후 삽으로 작은 틀에 옮겨담아 처음 며칠간 만들었던 목재 틀에 그것들을 평평하게 붙이고 모눈모양으로 모양을 내는게 우리들이 2주동안 했던 헛간 짓는 일이었습니다.
우리 팀원들은 모두 6명으로 프랑스인 친구들인 sara. paul, polo, fabien 그리고 한국인 참가자인 나, 다영언니로 구성되었던 작은 팀이었습니다. 적은 수 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캠프가 끝날 때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와 친해질 수 있었고 큰 사건,사고 없이 즐겁게 워크캠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캠프 속에 있던 텐트에서 1명에서 2명까지 생활하였고 숙소 옆에있는 건물에서 세면도 하고 설거지도 하는 등 전반적인 생활을 불편하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팀원들은 모두 6명으로 프랑스인 친구들인 sara. paul, polo, fabien 그리고 한국인 참가자인 나, 다영언니로 구성되었던 작은 팀이었습니다. 적은 수 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캠프가 끝날 때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와 친해질 수 있었고 큰 사건,사고 없이 즐겁게 워크캠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캠프 속에 있던 텐트에서 1명에서 2명까지 생활하였고 숙소 옆에있는 건물에서 세면도 하고 설거지도 하는 등 전반적인 생활을 불편하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캠프를 참가 하면서 저와 다영언니를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은 모두 프랑스인이 었고, 저와 다영언니는 프랑스어를 하지 못했고, 프랑스인 친구들은 한국어는 물론이었고, 모든 친구가 영어를 잘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프랑스어를 가르쳐주고 한국어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할 때 한국인인 저와 다영언니는 Bon appétit!를 말했고 프랑스인 친구들은 서투른 발음으로 잘 먹겠습니다!를 말하는 등 생활 작은 곳에서부터 서로의 언어를 배워나갔습니다.
워크캠프를 참가 한 후에는 다른 문화권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낯선 문화라고 무조건 어려워 하지만 말고 일단 부딫혀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한번 더 워크캠프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단 2주간의 경험이었지만 많은 것들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워크캠프에 참가할 생각이 있는 학생들은 주저하지 말고 일단 부딫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워크캠프를 참가 한 후에는 다른 문화권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낯선 문화라고 무조건 어려워 하지만 말고 일단 부딫혀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한번 더 워크캠프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단 2주간의 경험이었지만 많은 것들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워크캠프에 참가할 생각이 있는 학생들은 주저하지 말고 일단 부딫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