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봉사로 얻은 특별한 시야
Monte Orfano - Rovato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를 참가하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 그 나라의 삶에 직접 체험을 하고 일에 대한 보람도 느낄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워크캠프'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무엇인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미리 워크캠프를 체험한 사람들의 후기와 워크샵을 통해 의지를 더더욱 고취 시켰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는 워크캠프를 유럽 여행과 병행하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워크캠프전에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그곳의 분위기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미팅날 저는 그 곳에 있던 친구들과 함께 숙소로 이동하여 서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숙소는 18명정도가 잘수있던 큰 방에 발코니가 있었고 밖으로 마을의 풍경을 볼수 있는 언덕에 있었습니다. 저희의 주제는 환경으로 Monte or fano라는 산을 관리하고 보수하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그 곳에 사는 주민들의 일손을 도왔습니다. Legambiente라는 단체 이름으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저희 맴버는 저와 근영누나, 포르투갈인 2명, 우크라이나인 2명, 폴란드인 2명, 러시아인 2명, 체코인 2명, 중국인 1명, 멕시코인 1명 그리고 이탈리아 리더 2명 이렇게 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정말 잊지 못하는 에피소드는 봉사활동이 끝난 후 단체활동을 한 것입니다. 봉사활동을 하던 지역 주변에 놀러가기도 하고, 유적지를 보러가기도 하고, 산에 가고 참 많은 활동을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워크캠프를 참가한 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크캠프를 참가한 많은 분이 대부분 느끼실 것이지만 국내에 머무르던 눈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느낌이지요. 한국에서는 해보지 못했던 것을 이곳에 와서 제가 해내는 모습을 보고 성취감 역시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