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뮐하우젠, 열한 명의 특별한 만남
Muehlhaus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군복무를 하던 중 후임으로 들어온 형에게서 우연히 워크캠프 경험담을 듣게 되었다.
그 형은 나에게 워크캠프를 강력추천해주었고 그 후로 전역을 한 뒤 꼭 워크캠프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전역후 학교에 복학을 하고 3월에 워크캠프가 발표가 난 뒤 신청 후 합격하여 독일 뮐하우젠으로 워크캠프를 떠나게 되었다.
그 형은 나에게 워크캠프를 강력추천해주었고 그 후로 전역을 한 뒤 꼭 워크캠프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전역후 학교에 복학을 하고 3월에 워크캠프가 발표가 난 뒤 신청 후 합격하여 독일 뮐하우젠으로 워크캠프를 떠나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는 총 11명이 함께 하였다. 두 명의 독일인이자 캠프의 리더였던 Alexandra, Katharina. 두 명의 프랑스인 Simon, Solenn, 두 명의 스페인인 Paula, Juila, 두 명의 러시아인 Julia, Stacy, 터키인 Eemra 그리고 두 명의 한국인 나와 누리.
우리의 주된 활동은 3팀으로 나눠 한팀은 workshop, 한팀은 장애인 학교, 한팀은 bahnhof에서 일하는 것이었다. 유리창을 닦거나, 잡초도 뽑는 등 여러일을 했다. 그 중 가장 오래하고 가장 힘들었던 일을 bahnhof에서 나무 벤치와 테이블들을 글라인더와 사포기계로 한번씩 벗겨낸 후 페인트로 다시 칠하는 것이었다. 조금 힘들긴 했지만 힘든일을 하면서 애들과 더욱더 친해진 것 같다.
우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일을 하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이었다. 총 6일의 주말이 있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는 어딘가로 놀러갔다. 첫번째 town부터 시작해서 국립공원 구경도 하고 호수가서 보트도 타고, 수영장도 가고, 산가서 3시간넘게 하이킹도 하고 아이젠나흐에 있는 유명한 성도 갔었다.
가장 즐거웠던 시간은 매일 밤 저녁을 먹고 모두 맥주를 마시며하는 여라나의 게임들이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새로운 게임을 영어로 이해하려고 어려웠지만 나중엔 모두 하나가 되어 즐겁게 그 시간을 즐겼다.
우리의 주된 활동은 3팀으로 나눠 한팀은 workshop, 한팀은 장애인 학교, 한팀은 bahnhof에서 일하는 것이었다. 유리창을 닦거나, 잡초도 뽑는 등 여러일을 했다. 그 중 가장 오래하고 가장 힘들었던 일을 bahnhof에서 나무 벤치와 테이블들을 글라인더와 사포기계로 한번씩 벗겨낸 후 페인트로 다시 칠하는 것이었다. 조금 힘들긴 했지만 힘든일을 하면서 애들과 더욱더 친해진 것 같다.
우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일을 하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이었다. 총 6일의 주말이 있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는 어딘가로 놀러갔다. 첫번째 town부터 시작해서 국립공원 구경도 하고 호수가서 보트도 타고, 수영장도 가고, 산가서 3시간넘게 하이킹도 하고 아이젠나흐에 있는 유명한 성도 갔었다.
가장 즐거웠던 시간은 매일 밤 저녁을 먹고 모두 맥주를 마시며하는 여라나의 게임들이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새로운 게임을 영어로 이해하려고 어려웠지만 나중엔 모두 하나가 되어 즐겁게 그 시간을 즐겼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 워크캠프에 참가하기전에는 문화가 전혀 다른 사람들끼리 모여서 무슨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지낼까 걱정이 많았다. 또한 내 영어 실력도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막상 워크캠프에 참가해보니, 처음에 약간의 어색함은 있었지만 지구 반대편에 사는 이 친구들도 나와 같은 20대 초반이고 생김새는 다르지만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비슷한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이었다. 영어 대한 걱정도 할 필요가 없엇다. 물론 영어를 잘한다면 더 많은 생각을 나누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영어만 가능하다면 함께 즐기고 생각을 나누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 나 또한 처음에는 애들과 대화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나중에는 내 표정, 단어 하나에도 날 이해하는 친구들이 되었다.
내가 참가했던 워크캠프는 워크캠프 중에서 비교적 긴 3주 였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짧았던 3주 였다. 3주간의 봉사활동 2번의 주말 나는 그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지금도 그 친구들과 함께 했던 독일 뮐하우젠에서의 시간 꿈만 같다. 지금도 친구들이 종종 생각난다.
모든 20대라면 반드시 꼭! 워크캠프에 참가해 세계의 친구들과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참가했던 워크캠프는 워크캠프 중에서 비교적 긴 3주 였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짧았던 3주 였다. 3주간의 봉사활동 2번의 주말 나는 그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지금도 그 친구들과 함께 했던 독일 뮐하우젠에서의 시간 꿈만 같다. 지금도 친구들이 종종 생각난다.
모든 20대라면 반드시 꼭! 워크캠프에 참가해 세계의 친구들과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