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무 살, 프랑스에서 만난 특별한 봉사
Together on Holiday 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스무살때부터 주변의 친구들이 워크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지켜봐왔고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일주일 이상 여러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저도 막연하게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2013년 교환학생으로 프랑스를 오게 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던 중 장애인과 함께 주말을 보내는 색다른 워크캠프를 찾게 되어 주저없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13년 교환학생으로 프랑스를 오게 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던 중 장애인과 함께 주말을 보내는 색다른 워크캠프를 찾게 되어 주저없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참가한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함께 휴일을'이란 프로그램으로 십일간의 기간동안 지적장애인들과 한 건물에 머무르며 먹고 자고 함께 체험활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유적지 복원,건물 수리 등이 주가 되고 있는데 평소 사회적약자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터라 이번에 직접 장애인을 마주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틀간은 marche en femne 라는 시골의 사무실에서 함께 캠프를 참가하게 될 다른 국적의 친구들과 만나서 친해지고 준비하는 기간을 보냈습니다.
4명의 벨기에 친구 1명의 프랑스 친구 1명의 영국 친구 1명의 스페인친구를 만나게되었고 문화도 교류하고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금새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캠프장소로 옮겨서 진행될 프로그램들을 계획하며 본격적으로 지적장애인들과 만날 준비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장애인복지기관에 우리가 찾아가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장애인들도 부모님과 가족과 함께 생활하다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오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벨기에 복지시스템에 굉장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런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지속되어 와서 일하시는 직원분과 지적장애인이 안지 20년가까이 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자세히는 알지 못하나 우리나라에 그런 프로그램은 아직 확산되지 않았으며 복지에 힘쓰는 유럽국가에 대해서 굉장히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프에서 우리가 맡았던 일은 아침에 각자 맡은 지적장애인들의 입을 옷을 골라주고 양치질하는 것을 되새겨주고 낮에 같이 활동하며 샤워하는 것도 도와주고 돌아가며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등의 일을 했습니다.
캠프장소는 시골에서 좀 더 외곽의 높은 곳에 위치한 숙소형태로 된 건물인데 정원에 바베큐 장소와 나무 식탁까지 설치되어 있어 굉장히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적장애인들의 나이는 다양했으며 쉼없이 말을 하거나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아예 말을 하지 않거나 등등 각각의 특징은 다양했으나 우리가 일을 할때 같이 도와주기도 하고 작은 선물을 주기도 하고 굉장히 따스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이 친해져서 헤어질 때 굉장히 아쉽고 슬펐지만 지적장애인들은 이렇게 반복된 프로그램에서 약간은 익숙해졌는지 오히려 덤덤해보였습니다.하하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유적지 복원,건물 수리 등이 주가 되고 있는데 평소 사회적약자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터라 이번에 직접 장애인을 마주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틀간은 marche en femne 라는 시골의 사무실에서 함께 캠프를 참가하게 될 다른 국적의 친구들과 만나서 친해지고 준비하는 기간을 보냈습니다.
4명의 벨기에 친구 1명의 프랑스 친구 1명의 영국 친구 1명의 스페인친구를 만나게되었고 문화도 교류하고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금새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캠프장소로 옮겨서 진행될 프로그램들을 계획하며 본격적으로 지적장애인들과 만날 준비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장애인복지기관에 우리가 찾아가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장애인들도 부모님과 가족과 함께 생활하다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오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벨기에 복지시스템에 굉장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런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지속되어 와서 일하시는 직원분과 지적장애인이 안지 20년가까이 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자세히는 알지 못하나 우리나라에 그런 프로그램은 아직 확산되지 않았으며 복지에 힘쓰는 유럽국가에 대해서 굉장히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프에서 우리가 맡았던 일은 아침에 각자 맡은 지적장애인들의 입을 옷을 골라주고 양치질하는 것을 되새겨주고 낮에 같이 활동하며 샤워하는 것도 도와주고 돌아가며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등의 일을 했습니다.
캠프장소는 시골에서 좀 더 외곽의 높은 곳에 위치한 숙소형태로 된 건물인데 정원에 바베큐 장소와 나무 식탁까지 설치되어 있어 굉장히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적장애인들의 나이는 다양했으며 쉼없이 말을 하거나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아예 말을 하지 않거나 등등 각각의 특징은 다양했으나 우리가 일을 할때 같이 도와주기도 하고 작은 선물을 주기도 하고 굉장히 따스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이 친해져서 헤어질 때 굉장히 아쉽고 슬펐지만 지적장애인들은 이렇게 반복된 프로그램에서 약간은 익숙해졌는지 오히려 덤덤해보였습니다.하하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제가 저녁을 해야되는 날이 되서 한국음식을 모두가 기대하는데 벨기에에 한국인이 별로없고 또 시골이었기에 한국인 식당이 당연히 없었고 그래서 간장으로 할 수 있는 요리를 해야하고 또 너무 비싼 재료를 이용할 수 없기에 안동찜닭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정말로 간장 외에는 이용가능한 한국소스가 없어서 막막했지만 수년간의 자취생활로 다져진 요리실력을 믿고 맥주도 넣고 열심히 해봤지만 스무명이 넘는 인분의 요리를 하다 보니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안동찜닭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거왠걸 모두들 맛있다며 두그릇씩 먹는 사람도 많아서 너무 뿌듯했고 요리방법을 적어달라는 사람들도 몇몇있어서 여러장 적어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캠프에 참여하면서 약간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한방에 남녀 가치 쓴다는 점에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고 아침과 점심까지도 일반적으로 빵을 먹는 벨기에 식습관에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런 점을 제외하고는 넓은 초원과 많은 소들 말들 염소들 양들을 쉽게 쉽게 마주칠 수 있다는 점도 너무 행복했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있다는 뿌듯함의 순간들도 저를 더욱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낮에는 동물원,맥주공장견학,기차박물관 견학 등 혼자서는 겪어볼 수 없는 색다른 경험들도 했고 맥주가 유명한 나라인 만큼 여러 맥주들을 맛보았는데 정말 인상깊었고 감자튀김도 평생 맛볼 수 없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벨기에로 오는 교통편이 멀고 복잡하기 때문에 한국참가자들이 많이 오지는 않지만 정말로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사회복지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외국과 우리나라의 복지시스템이 어떻게 다른지를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간장 외에는 이용가능한 한국소스가 없어서 막막했지만 수년간의 자취생활로 다져진 요리실력을 믿고 맥주도 넣고 열심히 해봤지만 스무명이 넘는 인분의 요리를 하다 보니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안동찜닭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거왠걸 모두들 맛있다며 두그릇씩 먹는 사람도 많아서 너무 뿌듯했고 요리방법을 적어달라는 사람들도 몇몇있어서 여러장 적어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캠프에 참여하면서 약간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한방에 남녀 가치 쓴다는 점에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고 아침과 점심까지도 일반적으로 빵을 먹는 벨기에 식습관에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런 점을 제외하고는 넓은 초원과 많은 소들 말들 염소들 양들을 쉽게 쉽게 마주칠 수 있다는 점도 너무 행복했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있다는 뿌듯함의 순간들도 저를 더욱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낮에는 동물원,맥주공장견학,기차박물관 견학 등 혼자서는 겪어볼 수 없는 색다른 경험들도 했고 맥주가 유명한 나라인 만큼 여러 맥주들을 맛보았는데 정말 인상깊었고 감자튀김도 평생 맛볼 수 없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벨기에로 오는 교통편이 멀고 복잡하기 때문에 한국참가자들이 많이 오지는 않지만 정말로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사회복지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외국과 우리나라의 복지시스템이 어떻게 다른지를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