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필라델피아, 7명 가족과의 특별한 20일 새로운 시작,

작성자 박신영
미국 VFP07-13 · RENO/MANU 2013. 07 Philadelpia

COMMUNITY DEVELOPMENT IN PHILADELPHI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제가 워크캠프를 알게된건 책을 통해서였습니다.
어학연수 대신에 워크캠프를 통해 재밌는 기억들이 생겼다는 내용이었고,
굉장히 흥미있어서 더 검색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다녀온 후기들이 모두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 또한 새로운 경험으로 시작한 20대를 시작하는 마음을 새롭게 재단장하고싶었고, 좋은 기억들을 토대로 저의 전공인 미디어로 작품을 만들 때의 건강한 소재로서의 추억을 삼고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참여한 미국 필라델피아에서의 봉사활동은 묵고있는 캠프건물의 보수 및 페인팅, 그리고 결연된 교회의 건물보수와 청소 및 관리였습니다. 업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 모두 문제없이 해낼 수 있었지만 날씨가 더워 쉽지는 않았습니다.
함께한 핀란드, 독일, 대만, 멕시코의 친구들은 모두 다른 삶을 살아오다 만난 친구들이었지만 대체로 차분하고 착해서, 캠프기간동안 트러블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준비하고 각자의 나라를 선보였던 음식들, 그리고 함께 했던 쇼핑과 관광, 때때로 불평을 함께 나누며 웃었던 소소한 시간들까지 모두 제게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제게는 외국 여행과 외국 친구들 모두 첫 경험이었습니다.
가까이서 다른 점들을 접하며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또한 제게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도 너무 유익한 시간들을 보낸 것 같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