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야쉬, 다국적 청춘들의 3주간 성장기
Aya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1년여 넘게 해외에서 생활 하다가 귀국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뭔가 의미있는, 여행과는 또 다른 경험을 하고 싶어 워크캠프에 무작정 신청을 했다. 처음 유럽으로 가기 전 부터 계속 워크캠프를 생각 하고 있었는데 생각을 한지 2년 만에 드디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다른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의 교류, 여행에서의 만남과는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면서 워크캠프에 참여를 하였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린 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의 근교 작은 마을, 아야쉬에서 열리는 Mulberry 축제를 도우기 위한 워크캠프로 참가를 하였다. 축제 전 부스 설치, 쓰레기 치우기 등의 일을 통해서 축제 준비를 도왔고 축제가 끝난 후에는 축제 뒤 남겨진 쓰레기들의 청소와 그 외 공간들의 정리를 맡았었다. 축제 후의 청소가 우리가 한 일 중에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렸었다. 그 후에는 마을에 주차장은 있지만 선이 없어 무질서함에 불편함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주차장 선을 그리는 작업을 하였고, 매 주 서는 장을 위해 각 점포 마다의 자리를 정하는 구획작업도 완료하였다.
15일간의 워크캠프 기간동안 우리는 에어컨은 없지만 쾌적한 숙박시설에서 생활했는데 2인 1실에 침대도 모두 있어 침낭의 필요 없이 숙박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삼시세끼는 우리 숙소 1층에 있는 음식점에서 제공해 주어서 편하게 매 끼마다 터키의 일반적인 가정식을 맛 볼 수 있어 금상첨화였다. 그 외에도 일을 하면서 때때로 마을 주민들이 제공해주는 과일들을 맛 볼 수 있었는데, 특히 그 마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멀베리 나무 에서 오디를 따서 주고 지나가면 수박 등의 여타 과일까지 주는 등의 환대를 받았었다. 여기서 터키사람들의 인정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워크캠프에서는 나를 포함한 한국인 2명, 스페인인 4명, 프랑스인 1명, 이탈리아인 1명, 대만인 2명, 세르비아인 2명, 그리고 우리의 리더들인 터키인 2명이 참가했었다. 워크캠프 시작 전 터키에서 있었던 대규모 시위로 인해서 몇 명의 불참자도 있었지만, 참여했던 우리는 단합도 잘 되고 서로 마음도 맞아서 3주간의 생활 동안 큰 불화 없이 잘 지낼 수 있었다. 특히 리더들의 영어 실력이 뛰어나 일에 대한 의사소통이 차질 없이 이루어져 일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었다.
국적도 다양해서 각자 조금씩 준비해 온 그 나라의 음식들도 맛 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하며 서로 맞춰주는 그런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뜻깊은 워크캠프가 되었다.
15일간의 워크캠프 기간동안 우리는 에어컨은 없지만 쾌적한 숙박시설에서 생활했는데 2인 1실에 침대도 모두 있어 침낭의 필요 없이 숙박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삼시세끼는 우리 숙소 1층에 있는 음식점에서 제공해 주어서 편하게 매 끼마다 터키의 일반적인 가정식을 맛 볼 수 있어 금상첨화였다. 그 외에도 일을 하면서 때때로 마을 주민들이 제공해주는 과일들을 맛 볼 수 있었는데, 특히 그 마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멀베리 나무 에서 오디를 따서 주고 지나가면 수박 등의 여타 과일까지 주는 등의 환대를 받았었다. 여기서 터키사람들의 인정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워크캠프에서는 나를 포함한 한국인 2명, 스페인인 4명, 프랑스인 1명, 이탈리아인 1명, 대만인 2명, 세르비아인 2명, 그리고 우리의 리더들인 터키인 2명이 참가했었다. 워크캠프 시작 전 터키에서 있었던 대규모 시위로 인해서 몇 명의 불참자도 있었지만, 참여했던 우리는 단합도 잘 되고 서로 마음도 맞아서 3주간의 생활 동안 큰 불화 없이 잘 지낼 수 있었다. 특히 리더들의 영어 실력이 뛰어나 일에 대한 의사소통이 차질 없이 이루어져 일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었다.
국적도 다양해서 각자 조금씩 준비해 온 그 나라의 음식들도 맛 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하며 서로 맞춰주는 그런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뜻깊은 워크캠프가 되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 캠프에 참가하기 전에도 해외에서 체류중에 있었지만, 이렇게 정말 다국적의 사람들이 모여서 3주간 함께 먹고,자고,일하고,놀면서 생활한다는 것, 정말 그냥 생각했을 때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함께 모였을 때 우리는 행복했고, 지금도 추억하고 있으며, 나에게 하나의 또 다른 추억의 조각을 맞출 수 있는 그 순간을 통해서
나는 조금씩 더 발전한 것 같다.
나는 조금씩 더 발전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