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11개 국적, 웃음꽃 핀 여름날의 추억
CREST JAZZ FESTIVA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작년에 워크캠프를 재밌게 했던지라 올해 영국에서 영어공부를 잠깐하고 돌아가기전에
여행대신 워크캠프를 참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행대신 워크캠프를 참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이번 워크캠프는 국적이 정말 다양했다. 리더를 포함하여 13명이 같이 생활하였는데 11개의 국적이 모였다. 한국인 2명 크로아티아 2명, 러시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독일, 체코, 터키, 대만이 각각 1명 씩. 국적이 다양하기도 했지만 활발하고 해맑고 개념차면서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모여서 워크캠프 생활 내내 정말 즐거웠다. 리더도 리더로써 항상 같이 보내는 시간을 만들고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해서 리더의 리더쉽도 마음에 들었다.
밥은 2명이 짝이되어 그날 하루를 다 책임지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아침,점심,저녁 설거지까지. 채식주의자 4명과 터키사람이 1명 있어서(돼지고기 안먹음 ex 베이컨) 만들 때 약간의 주의를 요하긴 했지만 예전 워크캠프에서는 파스타를 엄청 많이 먹었는데 이번 워크캠프에서는 정말 매번 다양한 메뉴를 먹었다. 아이들이 정말 좋은 아이들이었다...
일은 하루에 보통 4시간 씩 했다. 축제가 시작하기 전에는 축제 부품 만드는거나 페이트 칠, 공연장 만들기 등을 했고 축제 시작후에는 뒷정리! 청소를 했다. 무엇보다 일하는 곳에서 와이파이가 빵빵터져서 일 오는게 싫지 않았다. 그리고 사실 우리는 굉장히 간단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우리는 하는게 별로 없었는데 공연장은 점점 멋있게 완성되어져 갔다. ㅎㅎㅎ 그리고 축제준비하시는 분들이, 이 마을에 젊은이들이 별로 없는데 우리가 와서 굉장히 좋아하시는 것 같았다. 관계자분들이 우리에게 항상 호의적이셨다.
일은 9시에 시작해서 1시쯤 끝나곤 했는데 그러면 숙소에 와서 점심을 먹고 다같이 씨에스타(낮잠타임)를 했다. 그리고 수영장을 가든 강을 가든, 교회앞으로 와이파이를 하러 가든 개인적인 시간을 가졌다. 저녁을 먹고나서는 항상 같이 무언가를 했는데, 숙소 바로 앞이 운동장이라서 주로 거기서 게임을 했다. 또는 근처 펍에서 좋은 공연이 있어서 그걸 보러가기도 하고, 크레스트 성도 가이드 받아서 구경하고, 옆 동네에 콘서트가 있어서 관계자분들이 차로 우리를 직접 데려다주고 데려오기도 했다.
날씨가 좋으면 저녁을 운동장에서 먹기도 하고(모래 운동장 아님) 밤에 침낭 들고 나와서 밖에서 자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강가에서 불을 피워서 저녁을 해먹은 적도 있었다. 정말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시골마을의 로망은 다 해본거 같다. 게다가 밤에 별은 얼마나 많이 보이는지 별똥별도 몇개 봤다.
그리고 이 워크캠프가 맨처음에는 공지가 7일까지로 났는데 나중에 13일 까지로 바꼈다. 나는 이미 모든 이동수단 표를 사논 상태라 바꿀수 없어서 7일에 나왔는데 정말 아쉬웠다......................
헤어질때 미리 준비해간 선물간 엽서를 써서 줬다. 나도 엽서와 선물을 3개나 받았고, 아이들끼리 서로 롤링페이퍼를 했다.
아 정말 재미있는 일이 많았는데!!!! 일기를 안쓴게 후회된다.
내가 참여한 3개의 워크캠프 중 정말 최고의 워크캠프 였다.
밥은 2명이 짝이되어 그날 하루를 다 책임지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아침,점심,저녁 설거지까지. 채식주의자 4명과 터키사람이 1명 있어서(돼지고기 안먹음 ex 베이컨) 만들 때 약간의 주의를 요하긴 했지만 예전 워크캠프에서는 파스타를 엄청 많이 먹었는데 이번 워크캠프에서는 정말 매번 다양한 메뉴를 먹었다. 아이들이 정말 좋은 아이들이었다...
일은 하루에 보통 4시간 씩 했다. 축제가 시작하기 전에는 축제 부품 만드는거나 페이트 칠, 공연장 만들기 등을 했고 축제 시작후에는 뒷정리! 청소를 했다. 무엇보다 일하는 곳에서 와이파이가 빵빵터져서 일 오는게 싫지 않았다. 그리고 사실 우리는 굉장히 간단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우리는 하는게 별로 없었는데 공연장은 점점 멋있게 완성되어져 갔다. ㅎㅎㅎ 그리고 축제준비하시는 분들이, 이 마을에 젊은이들이 별로 없는데 우리가 와서 굉장히 좋아하시는 것 같았다. 관계자분들이 우리에게 항상 호의적이셨다.
일은 9시에 시작해서 1시쯤 끝나곤 했는데 그러면 숙소에 와서 점심을 먹고 다같이 씨에스타(낮잠타임)를 했다. 그리고 수영장을 가든 강을 가든, 교회앞으로 와이파이를 하러 가든 개인적인 시간을 가졌다. 저녁을 먹고나서는 항상 같이 무언가를 했는데, 숙소 바로 앞이 운동장이라서 주로 거기서 게임을 했다. 또는 근처 펍에서 좋은 공연이 있어서 그걸 보러가기도 하고, 크레스트 성도 가이드 받아서 구경하고, 옆 동네에 콘서트가 있어서 관계자분들이 차로 우리를 직접 데려다주고 데려오기도 했다.
날씨가 좋으면 저녁을 운동장에서 먹기도 하고(모래 운동장 아님) 밤에 침낭 들고 나와서 밖에서 자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강가에서 불을 피워서 저녁을 해먹은 적도 있었다. 정말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시골마을의 로망은 다 해본거 같다. 게다가 밤에 별은 얼마나 많이 보이는지 별똥별도 몇개 봤다.
그리고 이 워크캠프가 맨처음에는 공지가 7일까지로 났는데 나중에 13일 까지로 바꼈다. 나는 이미 모든 이동수단 표를 사논 상태라 바꿀수 없어서 7일에 나왔는데 정말 아쉬웠다......................
헤어질때 미리 준비해간 선물간 엽서를 써서 줬다. 나도 엽서와 선물을 3개나 받았고, 아이들끼리 서로 롤링페이퍼를 했다.
아 정말 재미있는 일이 많았는데!!!! 일기를 안쓴게 후회된다.
내가 참여한 3개의 워크캠프 중 정말 최고의 워크캠프 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총 3번의 주말이 있었다.
우리가 모였던 첫번째 주말, 일요일에는 아이들이 다 모이자 햄이랑 소세지를 이용해 대충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옆에 있는 강으로 놀러갔다. 나를 포함해 4명정도가 수영을 안했는데 우리는 수영을 안하는 대신 사진을 찍으며 놀았다. 물에 들어가서 놀던 아이들이 쉬러 올라오자 같이 샌드위치를 먹고 한쪽구석에는 담배학교(?)가 열렸다. 스페인 미켈의 주도로 아이들 몇명이 담배 마는 법을 배웠다 ㅋㅋㅋ(유럽은 말아서 피는 담배가 더 싸서 담배를 말아서 피는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음).
두번째 주말에는 토요일 아침에는 우리가 월요일에 일을 안해서 팜플렛 나눠주는 일을 했다. 그리고 축제 준비단 분들의 초대로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대망의 일요일 !!!! 자전거 타기로 한 날. 미리 축제 관계자분들께 말했더니 주변 지인들의 자전거를 우리한테 빌려주셨다. 그렇게 13개의 자전거를 빌려서 점심재료와 물 등을 챙겨서 옆 동네로 자전거를 타러갔다.(왕복 30km이상) 어떻게 쓰는진 모르겠지만 싸이용 이라고 부른거 갔다. 아스팔트가 안깔려 있어서 조금 힘든길도 있었지만 시골 풍경을 보면서 가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싸이용에 도착해서는 여기도 강이 있어서 점심을 먹은뒤 물놀이를 하고 놀았다. 조금 쉬다가 싸이용 구경도 조금 했다. 그리고 다시 숙소로 컴백.
아침 9시 쯤 출발했던거 같은데 숙소에 6시쯤 도착했다. 그리고 8시에는 다시 축제 관계자분이 집으로 초대에서 관계자분 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다 같이 노는데 아..정말 재밋었다. 일단 한순간도 음악이 빠지지 않았다. 율동과 함께 재미있는 프랑스 동요같은 것도 배우고, 성악하신 포스풍기는 할아버지가 계속 노래 불러주시고, 또 우리가 국적이 다양하다보니 각 나라의 노래 아무거나 시키고, 부르면서 놀았다. 우리는 현수언니가 마법의 성을 부르고 내가 나중에 애국가를 불렀다. ㅎㅎㅎㅎ 국적이 다양한 만큼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또 접하려고 서로 노력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그리고 이때 율동과 함께 배운 프랑스 동요(?)는 틈틈히 계속 해야만 했다 ㅋㅋㅋㅋ
같이 일하던 시몽이 떠날 때도 시몽만을 위한 우리들의 무대라면서 시몽앞에서 다같이 율동과함께 동요를 불렀다.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마지막 주말. 마지막 주말에는 카약을 타러 갔다. 단체에서는 액티비티 할 돈도 따로 주는데 우리 리더가 그동안 돈을 열심히 아껴서 우리는 공짜로 카약을 탔다. 처음 타는 거였는데 타타보니 요령이 생겼다. 중간중간 굉장히 얕은 곳이 있어서 끼인적이 있는데 나중에는 직접 내리지 않고 엉덩이의 힘을 이용해 빠져나오곤 했다 ㅋㅋㅋ 타다가 중간에 다 같이 멈춰서 점심을 먹고 누워서 잤다. 한바탕 자고 일어나서 다시 열심히 카약을 탔다. 아이들과 틈틈히 물뿌리고 밀고 하는 등 장난치면서 타서 재밌었다.
정말 정말 재밌게 탔는데 종아리가 너무 타서 나중에 따가웠다. 아무튼 정말 잊지못할 주말을 보냈다.
주말이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틈틈히 동네 수영장도 놀러가고(수영장 무료입장 쿠폰을 워캠에서 주었다.) 강가에도 놀러가고 크레스트 성도 구경했다.(우리는 성 입장도 무료!) 여태까지 3개의 워크캠프를 참가하였는데 그 중에 가장 알찬 생활을 했던 워크캠프 였다. 정말정말 즐거웠고 헤어질때 너무 슬펐다.
아 첫 날에는 크레스트 군청..(?)에서 조촐하게 환영식이 열려서 간단한 비스킷과 와인등을 마시고 왔는데 나중에 그 사진은 크레스트 지역 신문에 실렸다. 그래서 그 신문 집까지 고이 모셔왔다.ㅎㅎㅎ
우리가 모였던 첫번째 주말, 일요일에는 아이들이 다 모이자 햄이랑 소세지를 이용해 대충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옆에 있는 강으로 놀러갔다. 나를 포함해 4명정도가 수영을 안했는데 우리는 수영을 안하는 대신 사진을 찍으며 놀았다. 물에 들어가서 놀던 아이들이 쉬러 올라오자 같이 샌드위치를 먹고 한쪽구석에는 담배학교(?)가 열렸다. 스페인 미켈의 주도로 아이들 몇명이 담배 마는 법을 배웠다 ㅋㅋㅋ(유럽은 말아서 피는 담배가 더 싸서 담배를 말아서 피는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음).
두번째 주말에는 토요일 아침에는 우리가 월요일에 일을 안해서 팜플렛 나눠주는 일을 했다. 그리고 축제 준비단 분들의 초대로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대망의 일요일 !!!! 자전거 타기로 한 날. 미리 축제 관계자분들께 말했더니 주변 지인들의 자전거를 우리한테 빌려주셨다. 그렇게 13개의 자전거를 빌려서 점심재료와 물 등을 챙겨서 옆 동네로 자전거를 타러갔다.(왕복 30km이상) 어떻게 쓰는진 모르겠지만 싸이용 이라고 부른거 갔다. 아스팔트가 안깔려 있어서 조금 힘든길도 있었지만 시골 풍경을 보면서 가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싸이용에 도착해서는 여기도 강이 있어서 점심을 먹은뒤 물놀이를 하고 놀았다. 조금 쉬다가 싸이용 구경도 조금 했다. 그리고 다시 숙소로 컴백.
아침 9시 쯤 출발했던거 같은데 숙소에 6시쯤 도착했다. 그리고 8시에는 다시 축제 관계자분이 집으로 초대에서 관계자분 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다 같이 노는데 아..정말 재밋었다. 일단 한순간도 음악이 빠지지 않았다. 율동과 함께 재미있는 프랑스 동요같은 것도 배우고, 성악하신 포스풍기는 할아버지가 계속 노래 불러주시고, 또 우리가 국적이 다양하다보니 각 나라의 노래 아무거나 시키고, 부르면서 놀았다. 우리는 현수언니가 마법의 성을 부르고 내가 나중에 애국가를 불렀다. ㅎㅎㅎㅎ 국적이 다양한 만큼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또 접하려고 서로 노력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그리고 이때 율동과 함께 배운 프랑스 동요(?)는 틈틈히 계속 해야만 했다 ㅋㅋㅋㅋ
같이 일하던 시몽이 떠날 때도 시몽만을 위한 우리들의 무대라면서 시몽앞에서 다같이 율동과함께 동요를 불렀다.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마지막 주말. 마지막 주말에는 카약을 타러 갔다. 단체에서는 액티비티 할 돈도 따로 주는데 우리 리더가 그동안 돈을 열심히 아껴서 우리는 공짜로 카약을 탔다. 처음 타는 거였는데 타타보니 요령이 생겼다. 중간중간 굉장히 얕은 곳이 있어서 끼인적이 있는데 나중에는 직접 내리지 않고 엉덩이의 힘을 이용해 빠져나오곤 했다 ㅋㅋㅋ 타다가 중간에 다 같이 멈춰서 점심을 먹고 누워서 잤다. 한바탕 자고 일어나서 다시 열심히 카약을 탔다. 아이들과 틈틈히 물뿌리고 밀고 하는 등 장난치면서 타서 재밌었다.
정말 정말 재밌게 탔는데 종아리가 너무 타서 나중에 따가웠다. 아무튼 정말 잊지못할 주말을 보냈다.
주말이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틈틈히 동네 수영장도 놀러가고(수영장 무료입장 쿠폰을 워캠에서 주었다.) 강가에도 놀러가고 크레스트 성도 구경했다.(우리는 성 입장도 무료!) 여태까지 3개의 워크캠프를 참가하였는데 그 중에 가장 알찬 생활을 했던 워크캠프 였다. 정말정말 즐거웠고 헤어질때 너무 슬펐다.
아 첫 날에는 크레스트 군청..(?)에서 조촐하게 환영식이 열려서 간단한 비스킷과 와인등을 마시고 왔는데 나중에 그 사진은 크레스트 지역 신문에 실렸다. 그래서 그 신문 집까지 고이 모셔왔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