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페인, 청춘을 공유하는 여름날의 꿈
WATERFALLS 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012년 4월부터 나는 2013년 봄 학기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있었다. 유럽,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인터넷을 서핑하고 다니다가 어떤 분의 블로그에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국제워크캠프'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분은 핀란드에서 하셨는데 블로그의 모든 글을 다 읽고 정말 교환학생이 끝난다음에 무조건 해야지 하고 다짐하였다.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한 곳에 모여서 봉사도 하고 같이 어울려서 2~3주를 같이 보낸다는게 무엇보다 정말 나의 심장을 뛰게 했다. 결국 교환학생을 미국에서 하게 되었고 학기가 끝나고 난 후인 5월 말에 스페인에서 꿈에 그리던 워크캠프를 하게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내가 워크캠프를 한 곳은 스페인 알리칸테의 작은 바닷가 마을인 altea 라는 곳이다. 이곳을 1지망으로 쓴 이유는 사진을 통해 먼저 봤는데 정말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앞에서 일을 하고 항상 스페인에 대한 동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역시나 도착해서 보니 너무나 아름다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바닷가를 멍하게 바라보곤 했다.
내가 한 워크캠프는 총 8명으로 프랑스인 3명, 독일인 1명, 오스트리아인 1명,미국인 1명, 한국인 2명 이었다. 생활은 바닷가 앞에서 엄청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숙소에서 다같이 햇다. 여기서 숙식을 모두 해결하였는데 매일 매일 돌아가면서 점심을 (각자 나라 음식으로) 준비했다. 아침은 주로 빵과 계란으로 해결하였고 저녁은 해변가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자주 먹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은 크게 두가지 였다. 하나는 바닷가 앞에 위치한 강에가서 엄청나게 불어나 있던 중국산 식물을 제거하는 거였다. 너무나 순식간에 불어나는 이 식물 때문에 그곳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었고 정말로 심각한 문제라고 알려주었다. 또 하나의 일은 로마시대 때 만들어진 수로에 가서 그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거였다. 나중에 이 수로를 따라서 관광상품으로 만든다고 했다.
우리는 8명이고 이 두가지일을 동시에 해야 했기에 4명씩 나누어서 일을 햇다.
일은 8시 부터 2시 까지 주 5일(월~금)이였다.
내가 한 워크캠프는 총 8명으로 프랑스인 3명, 독일인 1명, 오스트리아인 1명,미국인 1명, 한국인 2명 이었다. 생활은 바닷가 앞에서 엄청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숙소에서 다같이 햇다. 여기서 숙식을 모두 해결하였는데 매일 매일 돌아가면서 점심을 (각자 나라 음식으로) 준비했다. 아침은 주로 빵과 계란으로 해결하였고 저녁은 해변가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자주 먹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은 크게 두가지 였다. 하나는 바닷가 앞에 위치한 강에가서 엄청나게 불어나 있던 중국산 식물을 제거하는 거였다. 너무나 순식간에 불어나는 이 식물 때문에 그곳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었고 정말로 심각한 문제라고 알려주었다. 또 하나의 일은 로마시대 때 만들어진 수로에 가서 그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거였다. 나중에 이 수로를 따라서 관광상품으로 만든다고 했다.
우리는 8명이고 이 두가지일을 동시에 해야 했기에 4명씩 나누어서 일을 햇다.
일은 8시 부터 2시 까지 주 5일(월~금)이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알다시피 스페인은 정말 너무너무 더웠고 일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되었다. 강에서 일할 땐 물에 들어가서 일을 해야했기에 작업복을 입고 괭이로 중국산 식물을 채취해서 물밖으로 꺼내는 일을 반복했다. 수로에 가선 괭이나 삽으로 수로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대나무와 풀들을 제거했고 관광 올 사람들을 위해서 위치를 돌을 이용해서 표시했다.
아침 8시에 시작해서 2시정도까지 이 일들을 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많이 지쳤었다. 날씨도 무척 더웠지만 일의 강도도 높아서 힘들었지만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봉사활동이지만 엄청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유럽 친구들을 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2시 이후에는 각자 나라의 음식들을 먹으면서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직접 배울 수 있었고 저녁에는 거의 항상 술을 같이 마시면서 우정을 쌓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첫 주말에 다같이 베니돔이라는 도시로 놀러 간 일이다. 캠프리더의 추천으로 버스를 타고 가지않고 산을 통해서 4~5시간만에 겨우 도착할 수 있었다. 산이 너무 험하고 날씨가 더워서 많이 힘들었지만 산 위에서 바라본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내 가슴속에 남아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다시 Altea에 가고싶다. 또 다같이 Alicante 해변에도 놀러가고 스페인 친구들과 축구도하고 스페인사람들이 직접 만들어준 빠에야도 먹고 정말 추억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첫 만남에는 조금은 어색(?)했지만 같이 밥을 만들어 먹고 술 몇잔이 오고가면서 우리는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해주고...비록 2주였지만 정말 지금 아니면 누릴 수 없는 최고의 추억을 만든 것 같다. 해외워크캠프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이 흔치 않은 기회를 꼭 잡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아침 8시에 시작해서 2시정도까지 이 일들을 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많이 지쳤었다. 날씨도 무척 더웠지만 일의 강도도 높아서 힘들었지만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봉사활동이지만 엄청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유럽 친구들을 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2시 이후에는 각자 나라의 음식들을 먹으면서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직접 배울 수 있었고 저녁에는 거의 항상 술을 같이 마시면서 우정을 쌓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첫 주말에 다같이 베니돔이라는 도시로 놀러 간 일이다. 캠프리더의 추천으로 버스를 타고 가지않고 산을 통해서 4~5시간만에 겨우 도착할 수 있었다. 산이 너무 험하고 날씨가 더워서 많이 힘들었지만 산 위에서 바라본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내 가슴속에 남아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다시 Altea에 가고싶다. 또 다같이 Alicante 해변에도 놀러가고 스페인 친구들과 축구도하고 스페인사람들이 직접 만들어준 빠에야도 먹고 정말 추억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첫 만남에는 조금은 어색(?)했지만 같이 밥을 만들어 먹고 술 몇잔이 오고가면서 우리는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해주고...비록 2주였지만 정말 지금 아니면 누릴 수 없는 최고의 추억을 만든 것 같다. 해외워크캠프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이 흔치 않은 기회를 꼭 잡으라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