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설렘, 2주 스위스에서의 봉사, 값
SCOUT CAMP 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나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학교프로그램을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학교프로그램 중 하나인 워크캠프를 신청했는데, 그 이유는 해외에도 나가고 싶었고, 봉사활동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스위스에서 봉사활동은 2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뉘었다. 그곳에서 진행되는 캠프는 총 4주였고, 우리는 1,2주 캠프 봉사자였다.
1주째는 2,3주에 있을 아이들의 캠핑을 위한 건물을 만들었다. 탑, 해먹, 배모양의 놀이터, 흔들그네 등등 모든 것을 다 만들었던 것 같다. 2주째는 아이들이 캠핑장에 왔고, 우리는 아이들의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봉사했다. 쓰레기줍기, 화장실소독, 음식준비, 설거지, 동물우리짓기 등등을 하였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아이들과 자주 어울려 놀지도 않았고, 캠프규모도 스텝이 200명에 아이들이 600명 정도로 굉장히 컸다.
워크캠퍼는 총 15명으로 동양인은 날 포함해서 3명이었다. 나머지 12명은 유럽인이었다.
캠퍼는 한국 2명, 일본 1명, 스페인 4명, 터키 3명, 프랑스 2명, 체코 2명, 러시아 1명으로 구성되었다. 워크캠퍼끼리는 모든 대화가 영어로 진행되었다. 스위스 캠프스텝들도 영어를 잘했고, 친절했다.
생활은 나쁘지 않았다. 처음에 강에서 샤워를 했지만, 곧 샤워시설을 제공해주었다. 숙소는 텐트였는데 종종 거미가 들어오는 것을 제외하면 괜찮았다. 식사와 간식은 제공되었다. 음식은 하루 한 번꼴로 파스타가 나오긴 했지만, 입맛에 맞았다. 화장실은 1주째는 간이화장실만 있었고, 2주째는 제법 화장실다운 화장실이 있었다. 큰 불편함은 없었다. 빨래도 하고싶으면 할 수 있었다.(물론 손빨래이지만 말이다.^^)
1주째는 2,3주에 있을 아이들의 캠핑을 위한 건물을 만들었다. 탑, 해먹, 배모양의 놀이터, 흔들그네 등등 모든 것을 다 만들었던 것 같다. 2주째는 아이들이 캠핑장에 왔고, 우리는 아이들의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봉사했다. 쓰레기줍기, 화장실소독, 음식준비, 설거지, 동물우리짓기 등등을 하였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아이들과 자주 어울려 놀지도 않았고, 캠프규모도 스텝이 200명에 아이들이 600명 정도로 굉장히 컸다.
워크캠퍼는 총 15명으로 동양인은 날 포함해서 3명이었다. 나머지 12명은 유럽인이었다.
캠퍼는 한국 2명, 일본 1명, 스페인 4명, 터키 3명, 프랑스 2명, 체코 2명, 러시아 1명으로 구성되었다. 워크캠퍼끼리는 모든 대화가 영어로 진행되었다. 스위스 캠프스텝들도 영어를 잘했고, 친절했다.
생활은 나쁘지 않았다. 처음에 강에서 샤워를 했지만, 곧 샤워시설을 제공해주었다. 숙소는 텐트였는데 종종 거미가 들어오는 것을 제외하면 괜찮았다. 식사와 간식은 제공되었다. 음식은 하루 한 번꼴로 파스타가 나오긴 했지만, 입맛에 맞았다. 화장실은 1주째는 간이화장실만 있었고, 2주째는 제법 화장실다운 화장실이 있었다. 큰 불편함은 없었다. 빨래도 하고싶으면 할 수 있었다.(물론 손빨래이지만 말이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갔다 와서 들은 생각은 영어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과 다시 해외로 나가고 싶다는 것이었다. 나 같은 경우는 처음 보는 이와 낯도 가리고, 영어로 세세한 표현을 할 수가 없어서 조금 힘들었다. 그러나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 보다는 적극적인 태도가 캠프에 있어서는 더 중요한 것 같다. 아직까지는 캠프를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반반이라서 다시 신청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학생 때, 20대 때 1번쯤은 워크캠프를 참가해보는 것은 적극 추천한다. 다녀와 보니 모든 일들은 경험이었고, 추억이었다. 2주간 즐거웠고, 다들 다시 만나기는 힘들겠지만, 좋은 인연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나같은 경우에는 워크캠프기준으로 앞뒤날 하루씩만 (총 이틀) 스위스를 여행하는 일정이였는데, 여유있게 일정을 짤 걸 이라고 후회했다. 스위스는 너무 멋있었고, 구경하고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다 둘러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약 워크캠프를 간다면 적어도 3일을 여유를 두고 짜는 것을 추천한다. 혼자 타국을 가는 것이 두려울 수 있지만 막상 닥치면, 생각보다 잘해낸다. 여자 혼자라도 잘 할 수 있으니 겁먹지 말고 시도해보길 바란다.
나같은 경우에는 워크캠프기준으로 앞뒤날 하루씩만 (총 이틀) 스위스를 여행하는 일정이였는데, 여유있게 일정을 짤 걸 이라고 후회했다. 스위스는 너무 멋있었고, 구경하고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다 둘러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약 워크캠프를 간다면 적어도 3일을 여유를 두고 짜는 것을 추천한다. 혼자 타국을 가는 것이 두려울 수 있지만 막상 닥치면, 생각보다 잘해낸다. 여자 혼자라도 잘 할 수 있으니 겁먹지 말고 시도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