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부산, 새로운 시작을 선물하다
Discover local treasure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4학년 1학기를 마친 시점, 마지막 방학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예전 방학과는 달리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누나의 소개로 알게된 것이 워크캠프라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다양한 국가, 다양한 활동 주제,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진행하는 워크캠프에 지원서를 제출하였고, 감사하게도 선발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가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아쉬웠고 계속 마음에 미련이 남아있던 도중, 한국에서도 워크캠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러 워크캠프 중에서, 개인적으로 꼭 다시 가보고 싶었던 도시 부산이 있었습니다. 그 중 다양한 주제가 있었던 IWO -71 해운대 워크캠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고, 감사하게도 선발이 되어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선 저를 포함한 한국인 캠퍼 6명 팀리더인 보영누나와 유진이, 캠프기간 전 부터 다른 캠퍼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캠프기간 동안에는 혹시 모를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쓰고 다음 일정 준비하는 등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또 캠프 기간동안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캠퍼들의 모습을 담아 멋진 영상을 만들어준 기웅이 밤 늦게까지 동영상 작업하느라 안쓰러웠습니다. 그리고 캠프기간 동안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던 준행이, 그리고 막내라서 언니 오빠들 말 따르느라 고생했을 윤선이까지 모두 좋은 친구들이고 캠프를 통해 만나 소중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캠프에서 만나 마찬가지로 소중한 인연이 된 외국 캠퍼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긍정적이었던 성격과 항상 웃는 얼굴이어서 모두에게 긍정 에너지를 주었던 Manon과 Isabel, 그녀들의 웃음소리 때문에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좋아해 한국 영화를 좋아하고, 축구를 좋아해서 금세 친해질 수 있었던 Manu, Manu 덕분에 해외 축구에 대한 경험담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조용한 성격이라 자주 대화하지는 못했지만, 같이 막걸리와 맥주를 마시며 친해진 Astrid와 Christina.... 막걸리를 좋아하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저의 장난에 많이 희생되었던 Lorreta 와 Eileen,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누구보다 호기심이 많아서 설명해주는데 힘이 들 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연륜과 야무진 손놀림으로 엄마같은 역할을 해 주었던 Megumi와 마지막으로 음식때문에 고생이 많았던 Adel까지...... 9명의 외국 캠퍼들 모두 저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첫날 미팅 포인트에서 만났을 때는 어색해서 말도 잘 못 붙이고, 부족한 영어 실력 때문에 잘 지낼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걱정은 얼마 안 가 사라졌습니다. 한 번의 미소가 백 마디의 영어를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11일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며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하는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생활면에 있어서는 단체 생활이다 보니 화장실이나 빨래 등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았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모여 있어서 그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한 사람이 많아서 팀별로 게임을 할때,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좋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International Meal Day 같은 행사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캠프에서 만나 마찬가지로 소중한 인연이 된 외국 캠퍼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긍정적이었던 성격과 항상 웃는 얼굴이어서 모두에게 긍정 에너지를 주었던 Manon과 Isabel, 그녀들의 웃음소리 때문에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좋아해 한국 영화를 좋아하고, 축구를 좋아해서 금세 친해질 수 있었던 Manu, Manu 덕분에 해외 축구에 대한 경험담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조용한 성격이라 자주 대화하지는 못했지만, 같이 막걸리와 맥주를 마시며 친해진 Astrid와 Christina.... 막걸리를 좋아하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저의 장난에 많이 희생되었던 Lorreta 와 Eileen,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누구보다 호기심이 많아서 설명해주는데 힘이 들 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연륜과 야무진 손놀림으로 엄마같은 역할을 해 주었던 Megumi와 마지막으로 음식때문에 고생이 많았던 Adel까지...... 9명의 외국 캠퍼들 모두 저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첫날 미팅 포인트에서 만났을 때는 어색해서 말도 잘 못 붙이고, 부족한 영어 실력 때문에 잘 지낼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걱정은 얼마 안 가 사라졌습니다. 한 번의 미소가 백 마디의 영어를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11일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며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하는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생활면에 있어서는 단체 생활이다 보니 화장실이나 빨래 등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았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모여 있어서 그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한 사람이 많아서 팀별로 게임을 할때,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좋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International Meal Day 같은 행사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으로 시작한 송정역 벽화 그리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비가 올 것이라는 우려에 2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벽화를 그려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지만, 태양빛이 너무 강해서 저와 Manu가 다리에 화상을 입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벽화 작업에 페인트 색 배합을 비롯해 채색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며 도와주셨던 해운대구 청년회 회장님과 회원분의 도움, 그리고 다 같이 힘을 모아 열심히 작업해준 캠퍼들 덕분에 기한 내에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해운대 모래사장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 활동은, 직접 피켓을 만들고 해운대 바닷가에서 캪페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캠페인 활동에 관광객들의 시선이 쏠려서 처음에는 창피했지만 금세 익숙해지고, 같이 따라하는 외국 캠퍼들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세 번째로 참여한 활동은 부비드림켓이라는 활동이었습니다. 동남아 지역의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장난감을 전해주는 해운대구의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센터에서 준비해준 학용품을 챙겨 아이들에게 보낼 소포를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사랑의 밥차 봉사를 하였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만들어 대접해드렸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많은 분들이 오시는 바람에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래도 삼계탕을 드시고 흐뭇해하시며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을 때, 허기와 더위 속에서 보상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번 해운대 워크캠프는 휴양지로만 생각했던 해운대라는 생각을 바꾸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일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내 힘을 보탰다는 사실이 뿌듯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말 자유시간에 방문하였던 감천 문화마을은 달동네의 아기자기함을 잘 살려 하나의 예술로 만든 멋진 문화마을이었습니다. 같이 갔던 캠퍼들도 만족하여서 기분좋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바베큐 파티역시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대학 생활에서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평펌한 학교 생활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을 만났다는 점, 그리고 함께 여러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동력을 기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친구들을 14명이나 만나게 되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참여할 캠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간단히 말하고 싶습니다. 첫째 영어에 대해서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유창한 말 보다는 때로는 바디 랭귀지가 훌륭한 의사소통 수단이 될 것입니다. 둘째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참여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캠프 활동에 불만을 품게 되면 비싼 참가비를 내고 고생하는 것, 그 정도의 의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마음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 캠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각자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하여 캠프에서 원했던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해운대 모래사장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 활동은, 직접 피켓을 만들고 해운대 바닷가에서 캪페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캠페인 활동에 관광객들의 시선이 쏠려서 처음에는 창피했지만 금세 익숙해지고, 같이 따라하는 외국 캠퍼들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세 번째로 참여한 활동은 부비드림켓이라는 활동이었습니다. 동남아 지역의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장난감을 전해주는 해운대구의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센터에서 준비해준 학용품을 챙겨 아이들에게 보낼 소포를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사랑의 밥차 봉사를 하였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만들어 대접해드렸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많은 분들이 오시는 바람에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래도 삼계탕을 드시고 흐뭇해하시며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을 때, 허기와 더위 속에서 보상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번 해운대 워크캠프는 휴양지로만 생각했던 해운대라는 생각을 바꾸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일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내 힘을 보탰다는 사실이 뿌듯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말 자유시간에 방문하였던 감천 문화마을은 달동네의 아기자기함을 잘 살려 하나의 예술로 만든 멋진 문화마을이었습니다. 같이 갔던 캠퍼들도 만족하여서 기분좋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바베큐 파티역시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대학 생활에서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평펌한 학교 생활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을 만났다는 점, 그리고 함께 여러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동력을 기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친구들을 14명이나 만나게 되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참여할 캠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간단히 말하고 싶습니다. 첫째 영어에 대해서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유창한 말 보다는 때로는 바디 랭귀지가 훌륭한 의사소통 수단이 될 것입니다. 둘째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참여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캠프 활동에 불만을 품게 되면 비싼 참가비를 내고 고생하는 것, 그 정도의 의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마음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 캠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각자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하여 캠프에서 원했던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