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타이완 핑동, 꿈을 찾아 떠난 여름
Spirit of the Hero-Dancing with Paiwan Aborigine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중학교때, 처음으로 중국어를 배우면서 타이완은 내가 언젠가 꼭 한번은 방문해 보고 싶은 dream country가 되었다. 시간이 흘허흘러 나는 어느새 대학교 2학년생이 되었고, 1학년때의 겨울방학을 너무나 쓸모없게 흘러보낸 나는 2학년 여름방학 만큼은 유용하고 뜻깊게 보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연한 계기로 "국제 워크캠프"라는 활동을 알게 되었고 이번 여름방학은 워크캠프와 함께해야겠다는 결심이섰다. 맨처음에는 어는 국가를 선택해야 할 지 매우 망설여졌다. 수많은 매력적인 국가들과 참가하고픈 활동들이 많았기 때이다. 거듭되는 고민의 결과는 바로 오랫동안 내가 애정을 품어왔던 타이완이란 나라였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봉사활동]
첫날, 봉사자들은 대만의 남부지방에 위치한 핑동(Pingtung)의 TFCF지사에서 하루밤을 지냈다. 첫쨋날 처음만난 우리들은 자기소개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으로 우리가 할 봉사 활동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져녁에는 다같이 모여서 대만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다음날, 우리는 드디어 봉사활동 장소인 네이원으로 향하였다. 대만의 소수민족중 한 민족이 살고 있는 곳이었으며 차를 타고 많이 이동해야지만 닿을 수 있는 곳이었다. 처음 본 네이원의 모습은 상상 이상이었다. 자그마한 마을은 내가 생각하던 한국의 시골과는 달랐다. 정말 문명과는 떨어진 모습이어서 충격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주변환경이 나중에는 우리 봉사자들이 더욱 하나가 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던 조건이 되었다. 봉사자들은 폐교를 청소하여 그곳에서 지냈다. 학교를 청소하다보니 하루가 거의 다 가있었다. 뜨거운 햇볕아래 청소를 하지 땀도 많이 나고 힘들었다. 그 다음날 부터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이었다. 우선, 여기저기 파인 도로를 공사하였다. 종종 길가다가 아스팔트를 까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기계로 하지 않고 우리들 손과 발로 아스팔트를 까는 것이 쉽지많은 않았다. 뜨거운 날씨덕에 체력은 금방 바닥이 났지만, 우리가 다 해놓은 모습을 보니깐 괜시리 뿌듯함을 느꼈다. 그 밖에도 우린 매일매일 새로운 봉사활동을 하였다. 네이원은 대부분이 노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말동무도 해드리며 같이 간단한 체조도 하기도 하였다. 아까 언급 했다싶이, 대만에는 많은 소수민족들이 살고있다. 네이원의 주변에 사는 소수민족 아이들을 모아놓고 1박2일 캠프도 개최하였고, 화단가꾸기, 벽화그리기등 많은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생활]
생활면에서는 많은 불편함이 따랐다. 우선 폐교에서 잠을 잤기 때문에 아무리 깨끗이 청소하였다고 하여도, 수많은 벌레들과 먼지들이 존재하였다. 그래서 잠자기전, 우리들은 벌레들과의 사투를 벌여야만 하였다. 또한, 학교에 샤워시설이 마련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저녁마다 샤워용품을 들고 주민들의 집으로 향하는 풍경또한 벌어졌다. 식사는 봉사자들이 돌아가면서 만드는 시스템이었는데, 우리가 숙박하는 곳에서 약 5~6분 정도 떨어진 교회의 주방을 이용하였다. 그당시에는 이런 생활이 너무나도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고, 자주자주 생각이 난다.
[함께한 사람들]
내가 참가한 프로그램에 외국인들의 비율은 매우 적었다. 한국인 2명, 홍콩인 1명, 체코인 1명, 폴란드인 1명, 미국인 1명. 그 밖에는 모두다 대만 사람들이었다. 그래도 대만사람들의 특유한 친절함으로 외국인 친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려하였고, 살갑게 이야기도 걸어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모두모두가 친해지게 된 것같다. 한국에 돌아온 이후에도 여전히 SNS상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그렇게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첫날, 봉사자들은 대만의 남부지방에 위치한 핑동(Pingtung)의 TFCF지사에서 하루밤을 지냈다. 첫쨋날 처음만난 우리들은 자기소개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으로 우리가 할 봉사 활동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져녁에는 다같이 모여서 대만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다음날, 우리는 드디어 봉사활동 장소인 네이원으로 향하였다. 대만의 소수민족중 한 민족이 살고 있는 곳이었으며 차를 타고 많이 이동해야지만 닿을 수 있는 곳이었다. 처음 본 네이원의 모습은 상상 이상이었다. 자그마한 마을은 내가 생각하던 한국의 시골과는 달랐다. 정말 문명과는 떨어진 모습이어서 충격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주변환경이 나중에는 우리 봉사자들이 더욱 하나가 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던 조건이 되었다. 봉사자들은 폐교를 청소하여 그곳에서 지냈다. 학교를 청소하다보니 하루가 거의 다 가있었다. 뜨거운 햇볕아래 청소를 하지 땀도 많이 나고 힘들었다. 그 다음날 부터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이었다. 우선, 여기저기 파인 도로를 공사하였다. 종종 길가다가 아스팔트를 까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기계로 하지 않고 우리들 손과 발로 아스팔트를 까는 것이 쉽지많은 않았다. 뜨거운 날씨덕에 체력은 금방 바닥이 났지만, 우리가 다 해놓은 모습을 보니깐 괜시리 뿌듯함을 느꼈다. 그 밖에도 우린 매일매일 새로운 봉사활동을 하였다. 네이원은 대부분이 노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말동무도 해드리며 같이 간단한 체조도 하기도 하였다. 아까 언급 했다싶이, 대만에는 많은 소수민족들이 살고있다. 네이원의 주변에 사는 소수민족 아이들을 모아놓고 1박2일 캠프도 개최하였고, 화단가꾸기, 벽화그리기등 많은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생활]
생활면에서는 많은 불편함이 따랐다. 우선 폐교에서 잠을 잤기 때문에 아무리 깨끗이 청소하였다고 하여도, 수많은 벌레들과 먼지들이 존재하였다. 그래서 잠자기전, 우리들은 벌레들과의 사투를 벌여야만 하였다. 또한, 학교에 샤워시설이 마련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저녁마다 샤워용품을 들고 주민들의 집으로 향하는 풍경또한 벌어졌다. 식사는 봉사자들이 돌아가면서 만드는 시스템이었는데, 우리가 숙박하는 곳에서 약 5~6분 정도 떨어진 교회의 주방을 이용하였다. 그당시에는 이런 생활이 너무나도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고, 자주자주 생각이 난다.
[함께한 사람들]
내가 참가한 프로그램에 외국인들의 비율은 매우 적었다. 한국인 2명, 홍콩인 1명, 체코인 1명, 폴란드인 1명, 미국인 1명. 그 밖에는 모두다 대만 사람들이었다. 그래도 대만사람들의 특유한 친절함으로 외국인 친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려하였고, 살갑게 이야기도 걸어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모두모두가 친해지게 된 것같다. 한국에 돌아온 이후에도 여전히 SNS상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그렇게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특별한 에피소드]
특별한 에피소드는 프로그램 참가중 가졌던 황금같은 2일간의 휴식기간 아니었을까. 모두들 핸드폰이 터지지 않고, 인터넷, 텔레비전 등 아무것도 갖춰있지 않았던 네이원을 잠시 떠나 항춘으로 향하였다. 우리는 항춘TFCF 지사에서 하루밤을 묵기로 하였다. 나와 또다른 한국친구, 그리고 4명의 대만친구는 항춘 근처에 있는 컨딩으로 놀러나가기로 하였다. 대만 친구들이 모두 오토바이를 몰수 있었기 때문에 3대의 오토바이를 렌트하여 그것을 타고 컨딩으로 향하였다. 오토바이를 타면서 시원한 해변도로를 달리니 천국이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너무나도 멋졌다. 여름철이여서 그런지 수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해변이 있은 컨팅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한국의 최남단도 못가본 내가 대만 친구들 덕분에 대만의 최남단도 가보고, 아름다운 해변가도 보고 오토바이도 타보고... 정말 멋진 추억이었다.
[참가 후 변화]
우선, 자립심이 생겼다. 어떤 상황에서도 혼자 무엇인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또한, 외국인들과도 정말 깊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국에서 21년을 살아오며, 한국인들하고만 상호교류를 하였는데, 이번계기로 열린마음으로 살아나갈 수 있을 것 같다.
[하고 싶은 말]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본 말이 있으실 것입니다. 갈까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말까 할 때는 사지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마라.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이 하신 말씀입니다. 만약 여러분중에 갈까 말까 고민 하시는 분은 고민따위 한쪽에 놓아두시고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 국가가 어느 곳이든지 말이죠. 분명히 후회하지 않을 멋진 경험을 만드시고 돌아 오 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프로그램 참가중 가졌던 황금같은 2일간의 휴식기간 아니었을까. 모두들 핸드폰이 터지지 않고, 인터넷, 텔레비전 등 아무것도 갖춰있지 않았던 네이원을 잠시 떠나 항춘으로 향하였다. 우리는 항춘TFCF 지사에서 하루밤을 묵기로 하였다. 나와 또다른 한국친구, 그리고 4명의 대만친구는 항춘 근처에 있는 컨딩으로 놀러나가기로 하였다. 대만 친구들이 모두 오토바이를 몰수 있었기 때문에 3대의 오토바이를 렌트하여 그것을 타고 컨딩으로 향하였다. 오토바이를 타면서 시원한 해변도로를 달리니 천국이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너무나도 멋졌다. 여름철이여서 그런지 수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해변이 있은 컨팅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한국의 최남단도 못가본 내가 대만 친구들 덕분에 대만의 최남단도 가보고, 아름다운 해변가도 보고 오토바이도 타보고... 정말 멋진 추억이었다.
[참가 후 변화]
우선, 자립심이 생겼다. 어떤 상황에서도 혼자 무엇인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또한, 외국인들과도 정말 깊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국에서 21년을 살아오며, 한국인들하고만 상호교류를 하였는데, 이번계기로 열린마음으로 살아나갈 수 있을 것 같다.
[하고 싶은 말]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본 말이 있으실 것입니다. 갈까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말까 할 때는 사지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마라.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이 하신 말씀입니다. 만약 여러분중에 갈까 말까 고민 하시는 분은 고민따위 한쪽에 놓아두시고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 국가가 어느 곳이든지 말이죠. 분명히 후회하지 않을 멋진 경험을 만드시고 돌아 오 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