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파파야 농장에서 찾은 태국, 송클라의 추억
Baan Kok Riang Songkhla provinc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학교에서 태국에 있는 한국 기업에 대해서 배우다가 태국의 문화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태국에 관련된 책을 읽다가 흥미로운 점도 많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여행을 알아보다가 문득 현지 체험을 하면 더 많은 문화를 더 가까이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워크캠프가 생각이 났고 신청하였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봉사활동은 농장에서 파파야 나무 심고, 새싹 심고, 화장실 지어주는 것과 가끔 근처 초등학교 가서 초등학생들과 같이 밭 가는 일을 했었다. 우리는 장기봉사자 (프랑스 3명, 독일 1명)과 단기봉사자 (한국 3명, 네달란드 1명, 스페인 2명) 총 10명과 집 주인 아저씨와 그의 아들, 그리고 캠프 리더 총 13명이서 생활 하였다. 그리고 가끔 오피스에서 일하는 리더 1명과 그의 아내, 딸이 한번씩 자고 가기도 했다.
보통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쯤 아침 밥을 먹고 9시에 농장에 가서 일 하고 햇빛이 뜨거워질 11시나 11시 30분 쯤 다시 집 와서 점심먹고 3시나 4시까지 게임하고 놀거나 낮잠 자고 나서 다시 일하러 갔다가 해 지기 전인 5시나 6시 쯤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 먹고 미팅하고 졸릴 때까지 게임하고 놀았다. 모두들 얼마나 유쾌하고 재미있는지 캠프 첫 날부터 다들 웃고 즐기며 친하게 지냈다.
저녁에 일과를 마치고 미팅시간을 가질 땐 식사 당번과 청소 당번 그리고 정리 당번 설거지 당번 등을 정하고 나서 서로 나라 문화에 대해서 알아가거나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그리고 한번씩 돌아가면서 각자 나라 음식을 해서 나눠 먹고 그 나라의 음식 문화나 또는 식사 예절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가끔 근처의 절에 가서 태국의 종교문화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고 현지 사람들과 같이 일하면서 (대화는 많이 나누지 못했지만)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 장이 열리는 날 시장에 가기도 했고 동네에 자그마한 행사가 있을 때 찾아가서 같이 즐기기도 했다.
잠은 텐트에서 잤고 아무래도 주변에 산과 들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벌레들과 같이 생활해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다. 또
보통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쯤 아침 밥을 먹고 9시에 농장에 가서 일 하고 햇빛이 뜨거워질 11시나 11시 30분 쯤 다시 집 와서 점심먹고 3시나 4시까지 게임하고 놀거나 낮잠 자고 나서 다시 일하러 갔다가 해 지기 전인 5시나 6시 쯤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 먹고 미팅하고 졸릴 때까지 게임하고 놀았다. 모두들 얼마나 유쾌하고 재미있는지 캠프 첫 날부터 다들 웃고 즐기며 친하게 지냈다.
저녁에 일과를 마치고 미팅시간을 가질 땐 식사 당번과 청소 당번 그리고 정리 당번 설거지 당번 등을 정하고 나서 서로 나라 문화에 대해서 알아가거나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그리고 한번씩 돌아가면서 각자 나라 음식을 해서 나눠 먹고 그 나라의 음식 문화나 또는 식사 예절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가끔 근처의 절에 가서 태국의 종교문화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고 현지 사람들과 같이 일하면서 (대화는 많이 나누지 못했지만)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 장이 열리는 날 시장에 가기도 했고 동네에 자그마한 행사가 있을 때 찾아가서 같이 즐기기도 했다.
잠은 텐트에서 잤고 아무래도 주변에 산과 들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벌레들과 같이 생활해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다. 또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모든 게 다 특별했기 때문에 하나를 고르기가 애매한데 우선 일주일에 한번씩 총 두 번 휴일을 가져서 우리는 동네에서 1~2시간 떨어진 곳으로 놀러 갔다. 첫번째는 그 지역의 박물관에 가서 고대부터의 태국 유물들을 관찰할 기회가 있었고 바닷가에 놀러가서 태국의 자연을 즐겼다. 아침 일찍부터 나가서 저녁 먹을 때 쯤 집에 와서 조금 피곤하기도 했지만 그 날 역시 저녁 먹고 밤 늦게까지 게임을 하고 놀았다.
또 두번째 휴일 때는 교외로 나가서 2시간짜리 태국 맛사지를 받았고 계곡에 가서 폭포수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기회가 있었다. 전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그 날한 외식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
또 절에서 종교행사가 있던 날 2시간이 넘도록 예불을 드렸는데, 바닥에서 두 시간이나 앉아 있자니 너무 힘들어서 다들 쥐나는 다리를 붙잡고 몰래 울고 웃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고별파티를 했는데 내 생일 파티도 같이 했다. 우리는 다같이 음식을 만들고 음악을 틀고 춤을 추면서 즐겁게 밤을 보냈다. 다들 부둥켜 안고 울고.. 그렇게 가장 오랫동안 새벽까지 울고 웃으며 밤을 보냈다.
우물 안 개구리 같이 살다가 이번 워크캠프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내가 생각했던 행복의 가치 척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또 서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관점을 알게 되기도 하였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직접적인 깨달음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물질적 요소와 늘 관련 시켰던 지난 날에 대해 반성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또 얕은 지식으로 생겼던 타인종에 대한 편견도 깰 수 있었다.
뭐든지 부딪혀 봐야 더 큰 깨달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무언가를 할 때 늘 조바심 내고 걱정 많이 했었지만 이제는 생각보다는 행동을 먼저하며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했다.
또 두번째 휴일 때는 교외로 나가서 2시간짜리 태국 맛사지를 받았고 계곡에 가서 폭포수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기회가 있었다. 전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그 날한 외식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
또 절에서 종교행사가 있던 날 2시간이 넘도록 예불을 드렸는데, 바닥에서 두 시간이나 앉아 있자니 너무 힘들어서 다들 쥐나는 다리를 붙잡고 몰래 울고 웃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고별파티를 했는데 내 생일 파티도 같이 했다. 우리는 다같이 음식을 만들고 음악을 틀고 춤을 추면서 즐겁게 밤을 보냈다. 다들 부둥켜 안고 울고.. 그렇게 가장 오랫동안 새벽까지 울고 웃으며 밤을 보냈다.
우물 안 개구리 같이 살다가 이번 워크캠프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내가 생각했던 행복의 가치 척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또 서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관점을 알게 되기도 하였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직접적인 깨달음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물질적 요소와 늘 관련 시켰던 지난 날에 대해 반성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또 얕은 지식으로 생겼던 타인종에 대한 편견도 깰 수 있었다.
뭐든지 부딪혀 봐야 더 큰 깨달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무언가를 할 때 늘 조바심 내고 걱정 많이 했었지만 이제는 생각보다는 행동을 먼저하며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