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시골, 잊지 못할 3주간의 추억
Site du Cran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군대 전역을 한 달 앞두고, 우연히 어떤 한 잡지에서 '워크캠프'를 홍보하는 내용의 페이지를 보게 되었다. 그걸 본 나는 쉽게 다음페이지로 넘기지 못하였고,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문득 들어 복학을 한 뒤 정보를 계속 조사해보고 나름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대학교 공지사항에 '대학파견'으로 워크캠프를 지원해준다는 내용의 글을 보게 되었고 지원을 한 뒤 합격하게 되어 참가하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Nancy에서 약 차로 15분정도 이동하면 갈 수 있는 EULMONT이라는 마을에서 캠프를 했다.
이 곳에서는 이미 4년전부터 연마다 워크캠프가 이루어졌던만큼 다양한 활동부터 일의 분배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Crany Site에 가시식물들을 제거한 후, 와인농장으로 개선하기 위한 작업을 3주간에 걸쳐 작업을 했다. 1주차는 가시식물을 제거하고 2주차에는 Crany Tour 즉, 오래 전부터 보전해온 타워 주변에 hotel for Insects와 계단을 보수하는 작업도 병행하였고, 3주차에는 Crany 숲길을 건너는 다리가 손잡이가 없어 튼튼한 다리가 되도록 보강하였다.
생활은 마틸다(리더/프랑스), 에밀리(부리더/프랑스), 호세 엔리케(스페인), 라켈(스페인), 브라이언(에콰도르), 알레나(체코), 엘마(덴마크), 쥴리아(러시아), 율리아(러시아), 찬빈(대한민국), 클레멘타인(프랑스) 11명이서 Eulmont마을에 있는 작은 회관같은 곳에서 3주간 생활하였다. 음식은 cooking team을 짜서 마을의 십대 친구들과 우리 멤버를 같이 섞어 3명이서 준비하였고 청소도 병행하였다.
십대 친구들과 같이하여서 더 많은 활동들을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그 아이들의 순수함과 친밀함에 더 정이 들고 감사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이 곳에서는 이미 4년전부터 연마다 워크캠프가 이루어졌던만큼 다양한 활동부터 일의 분배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Crany Site에 가시식물들을 제거한 후, 와인농장으로 개선하기 위한 작업을 3주간에 걸쳐 작업을 했다. 1주차는 가시식물을 제거하고 2주차에는 Crany Tour 즉, 오래 전부터 보전해온 타워 주변에 hotel for Insects와 계단을 보수하는 작업도 병행하였고, 3주차에는 Crany 숲길을 건너는 다리가 손잡이가 없어 튼튼한 다리가 되도록 보강하였다.
생활은 마틸다(리더/프랑스), 에밀리(부리더/프랑스), 호세 엔리케(스페인), 라켈(스페인), 브라이언(에콰도르), 알레나(체코), 엘마(덴마크), 쥴리아(러시아), 율리아(러시아), 찬빈(대한민국), 클레멘타인(프랑스) 11명이서 Eulmont마을에 있는 작은 회관같은 곳에서 3주간 생활하였다. 음식은 cooking team을 짜서 마을의 십대 친구들과 우리 멤버를 같이 섞어 3명이서 준비하였고 청소도 병행하였다.
십대 친구들과 같이하여서 더 많은 활동들을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그 아이들의 순수함과 친밀함에 더 정이 들고 감사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사실 처음으로 해외에 혼자 나가게 되어 걱정도 많았고 겁이 나기도 했다. 하지만, 캠프 3주간의 경험은 내생애 최고의 경험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나에게는 있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프랑스 시골에서 국적이 다른 친구들과 동거동락하면서 완벽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서로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어깨를 내밀어 주었고 다같이 소중한 가치를 위해 생활을 한 덕분에 나중에는 눈물의 이별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그 무리의 유일한 아시아인이었고 게다가 군대라는 걸 경험해본 인물이여서 이 곳아이들의 '군대, 총싸움'놀이를 이해해줄 수 있는 스타가 되었다.
그래서 10대 남자 아이들과 BB총으로 서바이벌게임도 하고 비디오게임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더 흥미로웠던점은 항상 매일매일이 새롭고 신선했다. 우리나라 문화와는 정말 다른 정통 프랑스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꿈만 같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참가 전에는 프랑스 사람들의 편견과 전반적인 서양인들에 대한 안좋은 시선과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차가워보이고 냉정해보였던 그들의 첫인상과는 달리, 결코 우리와 다른 점이 없는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그간 가지고 있었던 좋지 않은 생각을 접을 수 있었다. 그들이 흘린 작별의 눈물은 아직도 여운이 길게 남아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이 되어버렸다.
결코 알 수 없을 것 같은 그들과의 시간은 내평생에 중요한 추억페이지를 장식했다. 사랑을 경험하고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워크캠프! 꼭 다시 도전하고 사랑하고 싶다.
나는 그 무리의 유일한 아시아인이었고 게다가 군대라는 걸 경험해본 인물이여서 이 곳아이들의 '군대, 총싸움'놀이를 이해해줄 수 있는 스타가 되었다.
그래서 10대 남자 아이들과 BB총으로 서바이벌게임도 하고 비디오게임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더 흥미로웠던점은 항상 매일매일이 새롭고 신선했다. 우리나라 문화와는 정말 다른 정통 프랑스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꿈만 같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참가 전에는 프랑스 사람들의 편견과 전반적인 서양인들에 대한 안좋은 시선과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차가워보이고 냉정해보였던 그들의 첫인상과는 달리, 결코 우리와 다른 점이 없는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그간 가지고 있었던 좋지 않은 생각을 접을 수 있었다. 그들이 흘린 작별의 눈물은 아직도 여운이 길게 남아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이 되어버렸다.
결코 알 수 없을 것 같은 그들과의 시간은 내평생에 중요한 추억페이지를 장식했다. 사랑을 경험하고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워크캠프! 꼭 다시 도전하고 사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