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하노이, 아이들과 함께 만든 도자기 추억
Joyful summer camp for street children at Youth Cente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친한 언니가 워크캠프에 참가해서 참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언니는 탄자니아로 환경쪽으로 신청해서 약 15일간을 다녀왔다고했습니다. 거기서 흙물로 샤워도하고 이닦고 또 외국인 친구를 많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참 좋았다고 했습니다. 저도 언젠간 꼭 도전해 봐야지 했던 기억 때문에 이번방학을 통해 친구와 함께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는 'KIDS/FEST'를 주제로 베트남 하노이로 봉사활동를 다녀왔습니다. 그 전에 약 6개월 정도 아이들과 놀면서 봉사를 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쉽게 아이들과 지낼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아무 걱정없이 봉사할 하노이로 갔습니다. 숙소와는 먼곳이라서 버스를 약 30분간 타고 다니고 기관에 놀러오는 아이들과 오전 오후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전날에 회의 하면서 내일 할 활동에 대해 의논하면서 아이들과 드로잉, 수영장에서 놀기, 축구하기 등 여러가지 활동을 했습니다. 제일 인상깊게 아이들과 보낸시간은 같이 베트남 사원에서 시간보내고 밥도 같이 먹고 또 다같이 도자기를 만들면서 놀았던 시간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생활은 워크캠트건물에서 했습니다. 방은 2개에 바닥에 매트를 깔고 자는방과 이층침대가 있는방에서 지냈습니다. 아침밥은 숙소와 가까운 곳에서 사와서 먹구 점심과 저녁은 cooking팀을 정해 시장에서 장을 봐와서 현지봉사자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함께 봉사한 친구들은 프랑스 3명, 스코트랜드 1명, 독일 3명, 덴마크 1명, 중국 1명, 태국 1명 그리구 저와 제 친구 이렇게 약 11명이서 생활하였습니다. 그런데 팀 분위기는 그리 좋았던편은 아니였습니다. 프랑스 친구중 여자애 한명이 말도 잘 섞으려 하지않고 말이 조금 더 잘 통하는 유럽애들이랑만 지내려 하고 아시아계열쪽 친구들하고는 전혀 교류하지 않아서 팀내에서 유럽파와 아시아파가 갈린거 같았습니다. 좀더 친해지고자 선물로 가져간 부채를 주기도하고 다 같이 시간을 내어 장기자랑도 하곤 했지만 그닥 소용은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하고는 그럭 저럭 잘 지내고 또 아시아 계열쪽 친구들과 너무나 친해져서 나름 지내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조금 더 잘 지낼수 있는 친구들이길 바랄 뿐입니다.
생활은 워크캠트건물에서 했습니다. 방은 2개에 바닥에 매트를 깔고 자는방과 이층침대가 있는방에서 지냈습니다. 아침밥은 숙소와 가까운 곳에서 사와서 먹구 점심과 저녁은 cooking팀을 정해 시장에서 장을 봐와서 현지봉사자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함께 봉사한 친구들은 프랑스 3명, 스코트랜드 1명, 독일 3명, 덴마크 1명, 중국 1명, 태국 1명 그리구 저와 제 친구 이렇게 약 11명이서 생활하였습니다. 그런데 팀 분위기는 그리 좋았던편은 아니였습니다. 프랑스 친구중 여자애 한명이 말도 잘 섞으려 하지않고 말이 조금 더 잘 통하는 유럽애들이랑만 지내려 하고 아시아계열쪽 친구들하고는 전혀 교류하지 않아서 팀내에서 유럽파와 아시아파가 갈린거 같았습니다. 좀더 친해지고자 선물로 가져간 부채를 주기도하고 다 같이 시간을 내어 장기자랑도 하곤 했지만 그닥 소용은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하고는 그럭 저럭 잘 지내고 또 아시아 계열쪽 친구들과 너무나 친해져서 나름 지내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조금 더 잘 지낼수 있는 친구들이길 바랄 뿐입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친구랑 봉사를 가기전에 도자기를 만들어 보고싶다 했었는데 시간상 가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봉사기간에 아이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도자기공예마을로 갔습니다. 기계가 아닌 직접 돌려가며 도자기를 만들고 구워주신 다음에 그림까지 그렸습니다. 그때 그리 친해지지 못했던 남자아이랑 같이 그림그리고 웃으면서 잘 안통하는 몸짓발짓으로 얘기하고 참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워크캠프전에 아이들과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캠프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된 것같습니다. 또 영어를 하지못해서외국인들과 친해진다는 거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내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그 아이들은 내말을 듣고 단어로도 이해해 주어서 정말 고마워 영어에 대한 두려움 또한 조금은 극복했습니다.
워크캠프전에 아이들과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캠프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된 것같습니다. 또 영어를 하지못해서외국인들과 친해진다는 거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내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그 아이들은 내말을 듣고 단어로도 이해해 주어서 정말 고마워 영어에 대한 두려움 또한 조금은 극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