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돌담, 9명의 친구, 잊지 못할 여름
JUVIGNY-SOUS- ANDAIN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4살, 처음으로 유럽 배낭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일정을 구성하던 중에 여행 책자에 소개 된 곳만 다녀오고 또 다녀오고 한다면 감명을 깊이 못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기 찍고, 저기 찍고, 그저 다른 사람이 다녀온 곳이니까.. 유명한 곳이니까 나도 가봐야지 하는 여행은 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 나라에 유적지, 관광지를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그 나라에 사람들과 교류하는 활동을 한다면 한 층 더 그 나라에 대해서 깊이 이해할 수 있고, 값진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일정을 구성하던 중에 여행 책자에 소개 된 곳만 다녀오고 또 다녀오고 한다면 감명을 깊이 못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기 찍고, 저기 찍고, 그저 다른 사람이 다녀온 곳이니까.. 유명한 곳이니까 나도 가봐야지 하는 여행은 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 나라에 유적지, 관광지를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그 나라에 사람들과 교류하는 활동을 한다면 한 층 더 그 나라에 대해서 깊이 이해할 수 있고, 값진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2013년 07월 05일 ~ 07월 26일 (약 3주)동안 프랑스 노르망디 바뇰이라는 소도시에서 프랑스 4명, 스페인 2명, 대만 1명, 한국인 2명 총 9명(남3,여6) 의 세계 각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저희의 봉사활동 주제는 3주동안 400년된 돌담을 허물고 다시 튼튼하게 재 건축하는 것 이었습니다. 생활은 캠핑장을 빌려서 텐트에서 생활하였고, 식사는 두 그룹을 정해서 하루씩 돌아가면서 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하루는 프랑스 음식, 하루는 스페인 음식, 하루는 대만 음식, 하루는 한국 음식.. 식사를 준비하면서, 식사를 하면서 문화교류도 많이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도움과 관심도 높았습니다. 캠핑장 주변 마을에 40여명 정도의 주민이 거주하고 계시는데 자주 저희 숙소에 방문하셔서 뜻 깊은 추억도 만들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제가 참여하였던 캠프는 처음부터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10명으로 구성되어있던 캠프 참가인원이 제가 도착하였을때 8명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캠프리더는 저에게 그 이유를 설명해 주었고, 독일 친구 2명이 갑자기 참가 신청을 취소 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인원 2명이 취소 하는 바람에 리더는 큰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생활하는것 부터 봉사활동 주제를 완수해야하는 부담까지..리더와 참가자들은 첫날부터 심각한 회의를 하였던 것이 생각납니다. 저희 캠프는 다른 캠프와 특별한 점이 있다면 봉사활동 장소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였고 하루에 40분씩은 항상 자전거를 타며 운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외국 친구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한국에서 생각했던 걱정들이 잘못된 것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언어 문제는 어떡할까? 서로 다른 문화차이는 어떻게 극복할까? 등의 걱정을 했었는데 교류라는 것은 마음을 통해서 전해진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된 나에 모습은... 외국인을 대하는 거부감이 사라졌고,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외국인을 많이 도와주고 봉사활동과 같은 행사에 많이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는 투어 형식의 여행에 또 다른 활력소와 행복을 안겨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그 나라에 문화, 생활 모습등을 느끼고 경험하고 싶다면 워크캠프에 참여하는 것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참가 후 변화된 나에 모습은... 외국인을 대하는 거부감이 사라졌고,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외국인을 많이 도와주고 봉사활동과 같은 행사에 많이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는 투어 형식의 여행에 또 다른 활력소와 행복을 안겨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그 나라에 문화, 생활 모습등을 느끼고 경험하고 싶다면 워크캠프에 참여하는 것을 권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