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호치민, 봉사와 웃음으로 채운 여름
Social Center for Disadvantaged Childr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생으로써의 마지막 여름방학,
해외로 나가본 경험이 없었던터라 해외여행으로 방학을 가득 채우려 했었지만 뭔가 의미있는 것을 하고싶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것이 국제 워크캠프.
불현듯 친구의 말이 떠올랐다. 베트남에서 참가했었던 워크캠프가 나의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는 말이. 그리고 국제워크캠프에 참여한다면 봉사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음과 동시에 내게는 부족했던 외국인들과의 교류와 해외에서의 체험도 겪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였다.
해외로 나가본 경험이 없었던터라 해외여행으로 방학을 가득 채우려 했었지만 뭔가 의미있는 것을 하고싶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것이 국제 워크캠프.
불현듯 친구의 말이 떠올랐다. 베트남에서 참가했었던 워크캠프가 나의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는 말이. 그리고 국제워크캠프에 참여한다면 봉사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음과 동시에 내게는 부족했던 외국인들과의 교류와 해외에서의 체험도 겪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였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호치민 국제공항에서 택시로 20분 정도 이동한 곳에 자리한 숙소를 기반으로 매일 pagoda에 방문했다. 그곳에서 몸이 불편한 친구들의 벗이되어주고 식사를 준비하고 식사를 돕기도 하였다. 또 오후에는 부모님이 안계시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과 게임, 그림그리기, 축구하기 등으로 그들의 벗이 되어주었다.
봉사를 하면서 머물렀던 숙소는 내 기대보다 훨씬 쾌적했다. 2인실, 화장실 포함, 냉장고에 에어컨까지!! 이렇게 훌륭한 숙소에서 머무르며 봉사활동을 진행해서 그런지, 피곤한줄 모르고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한국 친구들인 여은, 현진, 광호와 타이완 출신의 크루즈, 로드, 프랑스 출신의 매튜, 클라라, 스페인 출신의 나탈리아, 덴마크 출신의 아나, 스틴, 미켈라, 이탈리아 출신의 이그나치오, 옥토, 또 디따와 현지 봉사자인 뚜, 마이, 뚜엔과 봉사활동하고, 일과가 모두 끝난 후에는 한방에 모두모여 이야기를 하던 시간이 벌써부터 그립다.
봉사를 하면서 머물렀던 숙소는 내 기대보다 훨씬 쾌적했다. 2인실, 화장실 포함, 냉장고에 에어컨까지!! 이렇게 훌륭한 숙소에서 머무르며 봉사활동을 진행해서 그런지, 피곤한줄 모르고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한국 친구들인 여은, 현진, 광호와 타이완 출신의 크루즈, 로드, 프랑스 출신의 매튜, 클라라, 스페인 출신의 나탈리아, 덴마크 출신의 아나, 스틴, 미켈라, 이탈리아 출신의 이그나치오, 옥토, 또 디따와 현지 봉사자인 뚜, 마이, 뚜엔과 봉사활동하고, 일과가 모두 끝난 후에는 한방에 모두모여 이야기를 하던 시간이 벌써부터 그립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첫 주에 우리가 묵던 숙소의 주인이 바뀌어서 짐을 빼서 숙소를 옮겨야 한다는 말도안돼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래서 현지 캠프리더에게 물어보니 이런 상황은 베트남에서는 종종 있는 일이란다. 재밌었다. 그리고 당황스러웠다. 처음 숙소계약할 당시에는 이런 얘긴 없었다던데, 허나 이 일을 겪고 옮긴 숙소가 더욱 좋은 시설과 쾌적한 공간이어서 좋았다.
봉사 첫째주가 지나고 둘째주에 접어들었을때, 파고다가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대부분 집으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이때 앞으로 봉사를 어떻게 진행할 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다른 파고다에 가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인가, 여기에 남아서 몸이불편한 친구들을 도우며, 수공예품을 만들어서 마지막날 시내에 나가 수공예품을 판매하여 기금모금을 할 것인가.
이탈리아 여자아이들이 자기들끼리 의논을 거쳐 의견을 피력하여 자신들의 뜻대로만 일을 진행시켜서 이탈리아외의 출신아이들이 불만이 어느정도 있긴 하였지만, 우리는 결정된 사항에 따라 열심히 수공예품을 만들고 모금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참가 후 나는 외국친구들도 정이넘치고 따뜻한 면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여러 나라 여러 연령대의 친구들이 모여서 생각을 교류하고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치관이 부딪히고 이를 어떻게 조율하고 맞춰나가는가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또 우리가 그들을 도와주러가는 것이 아니다. 그들과 함께 느끼고 생활하면서 서로에게 배우는 기회를 가지러 가는 것이다.
나는 봉사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말하고 싶다. 영어가 조금 부족하다고 뒤로 빠져있지 말고, 자신을 가지고 할수있는 한도내에서 참가해야한다.
그리고 현지에서의 문화, 현지 음식에 관대해져라. 2주에 미치치 못하는 기간동안, 현지인들이 먹고 마시는 것들을 온전히 바가지없이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니까.
모든 것에 도전해보고 돌아와라!
봉사 첫째주가 지나고 둘째주에 접어들었을때, 파고다가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대부분 집으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이때 앞으로 봉사를 어떻게 진행할 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다른 파고다에 가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인가, 여기에 남아서 몸이불편한 친구들을 도우며, 수공예품을 만들어서 마지막날 시내에 나가 수공예품을 판매하여 기금모금을 할 것인가.
이탈리아 여자아이들이 자기들끼리 의논을 거쳐 의견을 피력하여 자신들의 뜻대로만 일을 진행시켜서 이탈리아외의 출신아이들이 불만이 어느정도 있긴 하였지만, 우리는 결정된 사항에 따라 열심히 수공예품을 만들고 모금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참가 후 나는 외국친구들도 정이넘치고 따뜻한 면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여러 나라 여러 연령대의 친구들이 모여서 생각을 교류하고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치관이 부딪히고 이를 어떻게 조율하고 맞춰나가는가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또 우리가 그들을 도와주러가는 것이 아니다. 그들과 함께 느끼고 생활하면서 서로에게 배우는 기회를 가지러 가는 것이다.
나는 봉사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말하고 싶다. 영어가 조금 부족하다고 뒤로 빠져있지 말고, 자신을 가지고 할수있는 한도내에서 참가해야한다.
그리고 현지에서의 문화, 현지 음식에 관대해져라. 2주에 미치치 못하는 기간동안, 현지인들이 먹고 마시는 것들을 온전히 바가지없이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니까.
모든 것에 도전해보고 돌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