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우크라이나, 낯선 곳에서 만난 용기
Kakadu Kids I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우크라이나 라는 나라. 생소했다. 한국의 제주도 같은 지역이었다. 내가 갔던 지역은 오히려 더욱 생소해서 원하던 정보들을 사전에 수집하지 못했고, 그 이유로 캠프 참가 전에 많은 고생을 했다. 확실히 아는 것이 힘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 이였다. 비행기를 타면서 많은 생각들이 교차했다. 과연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내가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될까? 자신감이 부족했었다.
도착. 밤 11시 나와 수동(한국인참가자)은 잘 곳이 없었다…… 우연히 한국인 관광객들을 만나 역 까지 동행했다. 그리고 영어를 아는 사람들이 없기에 많은 문제가 있었고 택시기사에게 사기를 당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순진해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너무 간사한 것 같았다.
미팅포인트에서 너무 반가웠던 팀 리더와 만나고 에어컨 없는 버스를 타고 캠프장으로 갔다. 도착하자마자 다른 팀원들이 있었는데 너무 더웠기에 대충 인사하고 샤워하러 갔다. 정말 햇볕은 강한걸 넘어섰다. 하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이렇게 날씨가 시원해진 것은 몇 년 만이라 했다. 한 3일 동안은 샤워를 하루에 5번은 넘게 했다. 정말 적응하기 힘들었고 축 늘어져서 살았었다. 솔직히 팀원들은 처음에 아시아인이라 별로 우리에게 관심을 안 가졌다. 혹은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줄 알았거나. 서서히 팀원들끼리 마음을 열고 편견들이 깨지고 프로그램들을 머리 맞대고 구상 하다 보니 어느새 너무 친해져 있었다. 팀원들뿐만이 아니라 어린이들도 처음엔 아시아인이라 우리가 인사를 해도 어려워하고 당황을 했다. 한국에서 갖고 온 연필들과 피나는 노력 끝에 몇 명 고마운 아이들이 먼저 인사를 해주고 그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내는걸 다른 아이들이 보더니 나중엔 많이 친해졌다. 밤마다 댄스파티가 있었고 아이들과 더욱 친해지는 기회였다. 가끔 댄스파티가 끝나고 팀원들끼리 모여서 술을 마시러 갔다. 음식은 뷔페 스타일 이였고 아침은 항상 같은 음식이 나왔고 저녁엔 같은 저녁음식이 나왔다. 그래도 너무 맛이 좋았다. 자는 곳은 3인1실이였고 침대에서 잤으며 옷은 발코니에 널을 수 있었다. 물 맛은 너무 맛이 없어서 매일 사서 마셨다.
특별히 한국을 알릴 수 있었던 이벤트들.
국기 맞추기 게임: 도착 몇 일 후 프로그램 중에 모든 참가자들은 국기를 들고 아이들이 국가의 이름을 맞추는 게임이 있었다. 큰 한국 국기를 들고 간 나에게는 유리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의외로 우리나라 국기를 보고 단번에 맞췄다.
프레젠테이션: 한국을 알릴 수 있게 해준 시간이 있었다. 역사 문화 음식 옷 등등 아이들과 팀원들에게 알렸다.
공기와 제기: 한국게임클럽을 열어서 아이들과 함께 공기와 제기로 놀았고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한국어에도 관심을 갖게 만들었던 기회.
K pop 을 좋아하는 아이들: 같은 층에 살았던 아이들 중 k pop 을 좋아한 아이들이 있었다. 한국어를 가르쳐 달라하고 한국어를 자기들 팔이나 다리에 써달라고 했다. K pop 을 좋아한 아이들이 한국 노래를 틀고 나와 수동이에게 먼저 다가와서 한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질 수 있었다
도착. 밤 11시 나와 수동(한국인참가자)은 잘 곳이 없었다…… 우연히 한국인 관광객들을 만나 역 까지 동행했다. 그리고 영어를 아는 사람들이 없기에 많은 문제가 있었고 택시기사에게 사기를 당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순진해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너무 간사한 것 같았다.
미팅포인트에서 너무 반가웠던 팀 리더와 만나고 에어컨 없는 버스를 타고 캠프장으로 갔다. 도착하자마자 다른 팀원들이 있었는데 너무 더웠기에 대충 인사하고 샤워하러 갔다. 정말 햇볕은 강한걸 넘어섰다. 하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이렇게 날씨가 시원해진 것은 몇 년 만이라 했다. 한 3일 동안은 샤워를 하루에 5번은 넘게 했다. 정말 적응하기 힘들었고 축 늘어져서 살았었다. 솔직히 팀원들은 처음에 아시아인이라 별로 우리에게 관심을 안 가졌다. 혹은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줄 알았거나. 서서히 팀원들끼리 마음을 열고 편견들이 깨지고 프로그램들을 머리 맞대고 구상 하다 보니 어느새 너무 친해져 있었다. 팀원들뿐만이 아니라 어린이들도 처음엔 아시아인이라 우리가 인사를 해도 어려워하고 당황을 했다. 한국에서 갖고 온 연필들과 피나는 노력 끝에 몇 명 고마운 아이들이 먼저 인사를 해주고 그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내는걸 다른 아이들이 보더니 나중엔 많이 친해졌다. 밤마다 댄스파티가 있었고 아이들과 더욱 친해지는 기회였다. 가끔 댄스파티가 끝나고 팀원들끼리 모여서 술을 마시러 갔다. 음식은 뷔페 스타일 이였고 아침은 항상 같은 음식이 나왔고 저녁엔 같은 저녁음식이 나왔다. 그래도 너무 맛이 좋았다. 자는 곳은 3인1실이였고 침대에서 잤으며 옷은 발코니에 널을 수 있었다. 물 맛은 너무 맛이 없어서 매일 사서 마셨다.
특별히 한국을 알릴 수 있었던 이벤트들.
국기 맞추기 게임: 도착 몇 일 후 프로그램 중에 모든 참가자들은 국기를 들고 아이들이 국가의 이름을 맞추는 게임이 있었다. 큰 한국 국기를 들고 간 나에게는 유리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의외로 우리나라 국기를 보고 단번에 맞췄다.
프레젠테이션: 한국을 알릴 수 있게 해준 시간이 있었다. 역사 문화 음식 옷 등등 아이들과 팀원들에게 알렸다.
공기와 제기: 한국게임클럽을 열어서 아이들과 함께 공기와 제기로 놀았고 아이들이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한국어에도 관심을 갖게 만들었던 기회.
K pop 을 좋아하는 아이들: 같은 층에 살았던 아이들 중 k pop 을 좋아한 아이들이 있었다. 한국어를 가르쳐 달라하고 한국어를 자기들 팔이나 다리에 써달라고 했다. K pop 을 좋아한 아이들이 한국 노래를 틀고 나와 수동이에게 먼저 다가와서 한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