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멕시코, 아이들과 나눈 행복 에너지
Casa Gandhi: Cultural Rescu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는 소망으로
캐나다에서 만족스러운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하면서,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이렇게 매일매일 웃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게 된 것은, 그동안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가득 충전된 에너지를 함께 나누었기 때문인 것 같다는…. 그래서 내가 주변 사람들로부터 받은 행운과 에너지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워크캠프를 신청하였고, 7월 3일부터 8월 3일(4주)까지의 멕시코 산크리스토발에서 어린이들 위한 여름캠프를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캐나다에서 만족스러운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하면서,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이렇게 매일매일 웃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게 된 것은, 그동안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가득 충전된 에너지를 함께 나누었기 때문인 것 같다는…. 그래서 내가 주변 사람들로부터 받은 행운과 에너지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워크캠프를 신청하였고, 7월 3일부터 8월 3일(4주)까지의 멕시코 산크리스토발에서 어린이들 위한 여름캠프를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싸이의 '강남 스타일'를 제압한,'곰 세마리'인기 급상승!
여름캠프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4시간) 진행되었다. 우리는 매일 밤, 그날의 정보를 공유하고, 다음날 일정에 대하여 계획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팅 첫날, 친구들은 내게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간단한 노래나 게임을 가르치기를 제안하였고, 나는 '한국어 교실'과 노래'곰 세마리' 그리고'마스크 만들기'를 하기로 했다. '곰 세 마리'의 반응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하루일과가 끝난 이후에, 친구들과 마을 곳곳을 지날 때, 아이들은 나를 보면 '곰 세마리'를 불렀으며, 아이들의 부모님을 만날 때면 '곰 세마리' 노래와 율동을 보기를 원하셨다. 상당히 폭발적인 반응으로, 원래 일주일간 진행하기로 했던 '곰 세마리'노래 교실은 4주 내내 진행되었다.
중국어와 한국어 교실을 동시에 열었는데, 멕시코 어린이들에게 중국어 보다는 한국어가 쉽게 받아들여졌다. 한국어는 귀엽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으며, 대부분의 아이들이 단어 '안녕&사랑해'를 기억하고 사용했다. '사랑해'라는 단어를 가르칠 때,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드는 것을 함께 가르쳤는데, 아이들이 '사랑해'를 외칠 때면 자동으로 손의 하트도 함께 볼 수 있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 덕분에 매순간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최고의 팀워크로 성공적인 워크캠프를 이루어낸 아름다운 멤버들
멕시코 8명, 한국 1명, 홍콩 2명, 이탈리아 1명으로 구성된, 12명의 멤버들은 4주 동안 24시간을 함께했다. 4개의 국적 친구들이 모여 생활하면서, 정말 기억에 평생 남을 만한 다양하고 재미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값진 시간을 보냈다고 말할 수 있다.
K-POP을 사랑하고, 2NE1의 열혈 팬인, 멕시칸 Irving은 한국인인 나보다 더 많은 한국 가요를 알아서 나를 깜짝 놀라게 한 친구이다. 내가 칭찬을 할 때마다, 항상 “내가 제일 잘나가.”라고 답변해서 나를 웃게 했던 친구, 워크캠프에서 만난 친구들 중에서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했던 소중한 친구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워크캠프 리더인 멕시칸 Itzel은 특히 4명의 외국인 친구(한국, 홍콩, 이탈리아)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아 준 친구이다. 항상 멕시코의 문화와 생활에 대하여 알려주고,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살사 댄스와 기타 연주에 능한 Oscar은 평소엔 조용한 성격에 묵묵히 자기일 을 하는 타입이지만, 밤이면 변신하는 독특한 친구였다. 살사 댄스를 출 때면 변신하는 눈빛, 여가 시간을 함께 보낼 때면 언제나 주인공이 되었던 나의 살사 댄스 사부님.
연극배우로서 예술적인 파트에 다재다능한, 이탈리아인 Chiara는 우리 워크캠프의 분위기 메이커였다. 우리가 지쳐있을 땐 항상 노래를 불러 웃게 했고, 지루해하고 있을 땐 엉뚱한 제안을 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했던 동갑 친구.
여행을 사랑하는, 멕시칸 Fer는 자원봉사 보다는 멤버들과의 주말여행에 더 초점을 맞추어 가끔 문제를 일으켰던 재미있는 친구.
환상적인 요리 솜씨로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한, 멕시칸 Marialy는 매일 멕시코 가정집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특별한 전통 음식을 만들 때 면 레시피와 요리 방법을 알려주었던, 엄마 같은 존재.
손재주가 다양했던, 멕시칸 Fanny는 아이들의 만들기 교실을 위한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했었다. 이 친구와 나는 미술 놀이 교실을 함께 진행하면서, 아이들의 뛰어난 창의력에 여러 차례 놀라곤 했다.
사회 복지사로서 일을 했던, 멕시칸 Mirelly는 전문 분야가 ‘기합 넣기’이다. 게임을 할 때 마다 큰 소리의 기합을 넣어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산만한 아이들과 함께 했던 우리들에겐 꼭 필요한 존재였다. 아이들 컨트롤이 어려울 때 마다 친구들은 항상 부탁했다. “Mirelly, I need your help!"
12살의 꼬마 멤버였던, 멕시칸 Angel은 Mirelly의 동생이다. 누나의 강요와 협박으로 우리 프로젝트의 멤버가 된 친구. 어리지만 영어가 능숙했던 Angel은 항상 옆에서 아이들과의 통역을 도와준 친구.
교회에서 어린이부 선생님을 했던 경험을 가진, 홍콩인 Camille은 언제나 새로운 게임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덕분에 비록 다른 언어로 아이들과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없었던 부분을 게임을 통하여 소통할 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친구.
영어 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홍콩인 Lokie는 항상 아이들 입장에서 서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친구이다. 일과를 마친 오후에도 언제나 아이들을 찾아가 함께 했던 열정적인 친구이다. 몸이 몹시 아파도 아이들이 놀자는 제안을 뿌리치지 못했던 정이 많은 친구.
여름캠프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4시간) 진행되었다. 우리는 매일 밤, 그날의 정보를 공유하고, 다음날 일정에 대하여 계획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팅 첫날, 친구들은 내게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간단한 노래나 게임을 가르치기를 제안하였고, 나는 '한국어 교실'과 노래'곰 세마리' 그리고'마스크 만들기'를 하기로 했다. '곰 세 마리'의 반응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하루일과가 끝난 이후에, 친구들과 마을 곳곳을 지날 때, 아이들은 나를 보면 '곰 세마리'를 불렀으며, 아이들의 부모님을 만날 때면 '곰 세마리' 노래와 율동을 보기를 원하셨다. 상당히 폭발적인 반응으로, 원래 일주일간 진행하기로 했던 '곰 세마리'노래 교실은 4주 내내 진행되었다.
중국어와 한국어 교실을 동시에 열었는데, 멕시코 어린이들에게 중국어 보다는 한국어가 쉽게 받아들여졌다. 한국어는 귀엽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으며, 대부분의 아이들이 단어 '안녕&사랑해'를 기억하고 사용했다. '사랑해'라는 단어를 가르칠 때,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드는 것을 함께 가르쳤는데, 아이들이 '사랑해'를 외칠 때면 자동으로 손의 하트도 함께 볼 수 있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 덕분에 매순간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최고의 팀워크로 성공적인 워크캠프를 이루어낸 아름다운 멤버들
멕시코 8명, 한국 1명, 홍콩 2명, 이탈리아 1명으로 구성된, 12명의 멤버들은 4주 동안 24시간을 함께했다. 4개의 국적 친구들이 모여 생활하면서, 정말 기억에 평생 남을 만한 다양하고 재미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값진 시간을 보냈다고 말할 수 있다.
K-POP을 사랑하고, 2NE1의 열혈 팬인, 멕시칸 Irving은 한국인인 나보다 더 많은 한국 가요를 알아서 나를 깜짝 놀라게 한 친구이다. 내가 칭찬을 할 때마다, 항상 “내가 제일 잘나가.”라고 답변해서 나를 웃게 했던 친구, 워크캠프에서 만난 친구들 중에서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했던 소중한 친구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워크캠프 리더인 멕시칸 Itzel은 특히 4명의 외국인 친구(한국, 홍콩, 이탈리아)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아 준 친구이다. 항상 멕시코의 문화와 생활에 대하여 알려주고,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살사 댄스와 기타 연주에 능한 Oscar은 평소엔 조용한 성격에 묵묵히 자기일 을 하는 타입이지만, 밤이면 변신하는 독특한 친구였다. 살사 댄스를 출 때면 변신하는 눈빛, 여가 시간을 함께 보낼 때면 언제나 주인공이 되었던 나의 살사 댄스 사부님.
연극배우로서 예술적인 파트에 다재다능한, 이탈리아인 Chiara는 우리 워크캠프의 분위기 메이커였다. 우리가 지쳐있을 땐 항상 노래를 불러 웃게 했고, 지루해하고 있을 땐 엉뚱한 제안을 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했던 동갑 친구.
여행을 사랑하는, 멕시칸 Fer는 자원봉사 보다는 멤버들과의 주말여행에 더 초점을 맞추어 가끔 문제를 일으켰던 재미있는 친구.
환상적인 요리 솜씨로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한, 멕시칸 Marialy는 매일 멕시코 가정집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특별한 전통 음식을 만들 때 면 레시피와 요리 방법을 알려주었던, 엄마 같은 존재.
손재주가 다양했던, 멕시칸 Fanny는 아이들의 만들기 교실을 위한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했었다. 이 친구와 나는 미술 놀이 교실을 함께 진행하면서, 아이들의 뛰어난 창의력에 여러 차례 놀라곤 했다.
사회 복지사로서 일을 했던, 멕시칸 Mirelly는 전문 분야가 ‘기합 넣기’이다. 게임을 할 때 마다 큰 소리의 기합을 넣어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산만한 아이들과 함께 했던 우리들에겐 꼭 필요한 존재였다. 아이들 컨트롤이 어려울 때 마다 친구들은 항상 부탁했다. “Mirelly, I need your help!"
12살의 꼬마 멤버였던, 멕시칸 Angel은 Mirelly의 동생이다. 누나의 강요와 협박으로 우리 프로젝트의 멤버가 된 친구. 어리지만 영어가 능숙했던 Angel은 항상 옆에서 아이들과의 통역을 도와준 친구.
교회에서 어린이부 선생님을 했던 경험을 가진, 홍콩인 Camille은 언제나 새로운 게임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덕분에 비록 다른 언어로 아이들과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없었던 부분을 게임을 통하여 소통할 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친구.
영어 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홍콩인 Lokie는 항상 아이들 입장에서 서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친구이다. 일과를 마친 오후에도 언제나 아이들을 찾아가 함께 했던 열정적인 친구이다. 몸이 몹시 아파도 아이들이 놀자는 제안을 뿌리치지 못했던 정이 많은 친구.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여름 캠프 첫 주 내내,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시했던 나를 피해 다녔던 아이 Diego. 내가 외국인이라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둘째 주부터는 만들기 시간에 만든 꽃을 나에게 선물해 주었고, 본인의 집에 저녁 식사 초대를 하고, 쉬는 시간 마다 내 옆에 와서 앉아 있었다. 여름 캠프가 끝나고 다른 멤버를 통해 Diego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사랑스런 아이는 나를 위해 누군가의 도움으로 영문의 편지를 썼던 것이다. 내가 가장 감동 받은 부분은 “너는 내가 만난 친구 중에 최고의 친구야. 나중에 내가 다 성장했을 때,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사랑해.” 11살 고사리 손으로, 손에 힘을 꽉 주어서 쓴 노력이 보인, 영문 편지에 정말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인가.
어느 날 저녁, 동네 청년들이 갑작스럽게 찾아와 우리에게 파티를 열자고 제안을 하였다. 시골 마을에 처음 찾아온 봉사활동 팀, 그것도 외국인이 섞인, 그 동안 우리는 이 작은 마을에 핫이슈였던 것이다. 스페인어를 잘 하지 못하지만, 멕시칸 멤버들을 통하여 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우리는 어느덧 한 팀이 되어 기타연주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그렇게 친구가 되었다. 하룻밤 사이에 나의 페이스북 친구 리스트에 갑자기 늘어난 멕시코 친구들은 언제나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여 나에게 안부를 묻고, 잘못된 구글 번역으로 엉뚱한 대답을 하여 나를 웃게 한다.
좀 더 새로워진 나를 만나게 해준, 워크캠프
영화에서만 보았던 강원 산속 시골마을과 흡사한 생활환경 속에서 보내온 지난 4주간의 생활이 멕시코를 떠나온 지금, 너무 소중하게 기억된다. 멤버들 중에서 열악한 생활환경을 불평하는 친구들은 단 한명도 없었다. 우리는 항상 아이들과 관련된 행복한 일들에 대하여 이야기 했고, 서로 다른 문화에 생각에 대한 호기심으로 늘 새로운 도전에 대하여 흥미로워 했다. 12명의 멤버들과 함께 고생했던 기억은 재미난 추억으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멕시코 워크캠프에 대한 기억은 따뜻함으로 내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 같다.
마지막 날, Oscar이 말했다.“아이들은 너를 많이 사랑하는 것 같아. 나는 네가 좋은 엄마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해.” 좋은 엄마라…. 워크캠프는 나에게 멕시코라는 나라에 대한 지식과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영광과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번 기회에 좀 더 새로워진 나를 만나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름 캠프 첫 주 내내,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시했던 나를 피해 다녔던 아이 Diego. 내가 외국인이라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둘째 주부터는 만들기 시간에 만든 꽃을 나에게 선물해 주었고, 본인의 집에 저녁 식사 초대를 하고, 쉬는 시간 마다 내 옆에 와서 앉아 있었다. 여름 캠프가 끝나고 다른 멤버를 통해 Diego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사랑스런 아이는 나를 위해 누군가의 도움으로 영문의 편지를 썼던 것이다. 내가 가장 감동 받은 부분은 “너는 내가 만난 친구 중에 최고의 친구야. 나중에 내가 다 성장했을 때,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사랑해.” 11살 고사리 손으로, 손에 힘을 꽉 주어서 쓴 노력이 보인, 영문 편지에 정말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인가.
어느 날 저녁, 동네 청년들이 갑작스럽게 찾아와 우리에게 파티를 열자고 제안을 하였다. 시골 마을에 처음 찾아온 봉사활동 팀, 그것도 외국인이 섞인, 그 동안 우리는 이 작은 마을에 핫이슈였던 것이다. 스페인어를 잘 하지 못하지만, 멕시칸 멤버들을 통하여 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우리는 어느덧 한 팀이 되어 기타연주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그렇게 친구가 되었다. 하룻밤 사이에 나의 페이스북 친구 리스트에 갑자기 늘어난 멕시코 친구들은 언제나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여 나에게 안부를 묻고, 잘못된 구글 번역으로 엉뚱한 대답을 하여 나를 웃게 한다.
좀 더 새로워진 나를 만나게 해준, 워크캠프
영화에서만 보았던 강원 산속 시골마을과 흡사한 생활환경 속에서 보내온 지난 4주간의 생활이 멕시코를 떠나온 지금, 너무 소중하게 기억된다. 멤버들 중에서 열악한 생활환경을 불평하는 친구들은 단 한명도 없었다. 우리는 항상 아이들과 관련된 행복한 일들에 대하여 이야기 했고, 서로 다른 문화에 생각에 대한 호기심으로 늘 새로운 도전에 대하여 흥미로워 했다. 12명의 멤버들과 함께 고생했던 기억은 재미난 추억으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멕시코 워크캠프에 대한 기억은 따뜻함으로 내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 같다.
마지막 날, Oscar이 말했다.“아이들은 너를 많이 사랑하는 것 같아. 나는 네가 좋은 엄마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해.” 좋은 엄마라…. 워크캠프는 나에게 멕시코라는 나라에 대한 지식과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영광과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번 기회에 좀 더 새로워진 나를 만나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