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
Eistnaflug - Heavy Rock festiva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한국이 아닌 타지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과의 봉사활동은 굉장히 새롭고 흥미로웠습니다.
색다르고 값진 추억을 갖게 해준 워크캠프에 반해 두번째 워크캠프도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취업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싶어서 그 동안 보고서와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었던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색다르고 값진 추억을 갖게 해준 워크캠프에 반해 두번째 워크캠프도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취업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싶어서 그 동안 보고서와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었던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함께한 사람들
Eskifjorður(에스키피요르드)에서 지낼 때는 스페인 사람 8명, 한국인 5명, 러시아 사람 2명, 이탈리아 사람 2명, 스위스 사람 1명, 프랑스 사람 2명, 독일인 1명으로 총 21명과 함께 있었습니다.
Neskaupstaður(네스캅스타드르)에서 지낼 때는 스페인 사람 4명, 한국인 3명, 러시아 사람 1명으로 총 8명과 함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페인 사람들과 한국인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무리지어 다니는 경향이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보냈습니다.
-봉사활동
제가 참가한 봉사활동은 하드락페스티벌이였습니다. 워크캠프기간은 총 2주였고 하드락페스티벌은 4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페스티벌 기간 앞뒤로 1주일정도는 Eskifjorður(에스키피요르드)에 머무르며 다른 워크캠프 참가자들의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에스키피요르드에서 2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네스캅스타드르에서 지냈습니다. 경치도 네스캅스타드르가 에스키피요르드보다 더 멋졌고 시설도 에스키피요르드에서의 오래된 학교보다는 네스캅스타드르에서 일할때랑 식사할때 지냈던 학교가 더 좋았습니다. 샤워는 수영장에서 하는데 에스키피요르드의 경우는 수영장의 거리가 숙소에서 도보로 20분정도, 네스캅스타드르의 경우는 도보로 3분정도였습니다. 매일매일 원하는 만큼 수영장에서 수영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의 하나의 장점이였습니다.
페스티벌을 진행할 때는 2인1조로 조를 형성하여 4시간씩 교대로 학교에서 보초를 섰습니다. 경비원같이 페스티벌 참가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팔찌를 확인하고,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 학교의 교실에서 숙박하는데 그 사람들이 학교 내에서 금주,금연하게 하고 소란피우지 않게하는 일과 학교 내외부의 쓰레기를 치우는 일로 일은 간단했습니다.
매우 평온했던 아이슬란드를 하드락페스티벌로 북적북적거리고 큰 음악소리로 채우는 모습은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지난 두 번의 워크캠프에서는 항상 음식을 캠프리더가 주관하고 식재료를 마음대로 쓸 수 없어 불편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서는 캠프리더들이 푸짐한 식재료들을 사온 후, 부엌에 놓고 참가자들이 마음대로 언제든지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또한 한국에서 항상 인터넷을 사용해서 워크캠프에서의 인터넷사용이 걱정되었지만, 에스키피요르드와 네스캅스타드르의 숙소에서 모두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와이파이가 한국에서만큼 잘 터지진 않지만 큰 불편함 없이 모두가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이번 아이슬란드에 참가하는 한국인들이 각각 불고기 양념과 호떡믹스, 간짬뽕, 짜파게티, 커피믹스, 쌈장,김 등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불고기양념으로 불고기를 하려 했지만 소고기는 가격이 높아 캠프리더가 돼지고기는 어떠냐하는 권유를 했습니다. 저희는 돼지고기로 불고기를 하는 방법보다는 인터넷으로 미리 찾아본 콜라닭을 하는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닭과 불고기양념, 야채, 국수를 이용하여 찜닭맛이 나는 콜라닭을 만들었습니다. 콜라닭의 인기는 매우 좋았고 인기에 힘입어 다시 한번 요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와 같이 참가한 친구는 한국의 요리를 많은 외국인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심어주고 싶어서 계속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를 찾아보다가 쌈장을 이용한 쌈장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쌈장볶음밥 역시 인기가 좋았습니다.
간짬뽕은 매콤해서 매운것을 잘 먹지 못하는 스페인친구들보다 한국인과 예상 외로 러시아인에게 인기있었습니다.
Eskifjorður(에스키피요르드)에서 지낼 때는 스페인 사람 8명, 한국인 5명, 러시아 사람 2명, 이탈리아 사람 2명, 스위스 사람 1명, 프랑스 사람 2명, 독일인 1명으로 총 21명과 함께 있었습니다.
Neskaupstaður(네스캅스타드르)에서 지낼 때는 스페인 사람 4명, 한국인 3명, 러시아 사람 1명으로 총 8명과 함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페인 사람들과 한국인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무리지어 다니는 경향이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보냈습니다.
-봉사활동
제가 참가한 봉사활동은 하드락페스티벌이였습니다. 워크캠프기간은 총 2주였고 하드락페스티벌은 4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페스티벌 기간 앞뒤로 1주일정도는 Eskifjorður(에스키피요르드)에 머무르며 다른 워크캠프 참가자들의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에스키피요르드에서 2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네스캅스타드르에서 지냈습니다. 경치도 네스캅스타드르가 에스키피요르드보다 더 멋졌고 시설도 에스키피요르드에서의 오래된 학교보다는 네스캅스타드르에서 일할때랑 식사할때 지냈던 학교가 더 좋았습니다. 샤워는 수영장에서 하는데 에스키피요르드의 경우는 수영장의 거리가 숙소에서 도보로 20분정도, 네스캅스타드르의 경우는 도보로 3분정도였습니다. 매일매일 원하는 만큼 수영장에서 수영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의 하나의 장점이였습니다.
페스티벌을 진행할 때는 2인1조로 조를 형성하여 4시간씩 교대로 학교에서 보초를 섰습니다. 경비원같이 페스티벌 참가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팔찌를 확인하고,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 학교의 교실에서 숙박하는데 그 사람들이 학교 내에서 금주,금연하게 하고 소란피우지 않게하는 일과 학교 내외부의 쓰레기를 치우는 일로 일은 간단했습니다.
매우 평온했던 아이슬란드를 하드락페스티벌로 북적북적거리고 큰 음악소리로 채우는 모습은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지난 두 번의 워크캠프에서는 항상 음식을 캠프리더가 주관하고 식재료를 마음대로 쓸 수 없어 불편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서는 캠프리더들이 푸짐한 식재료들을 사온 후, 부엌에 놓고 참가자들이 마음대로 언제든지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또한 한국에서 항상 인터넷을 사용해서 워크캠프에서의 인터넷사용이 걱정되었지만, 에스키피요르드와 네스캅스타드르의 숙소에서 모두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와이파이가 한국에서만큼 잘 터지진 않지만 큰 불편함 없이 모두가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이번 아이슬란드에 참가하는 한국인들이 각각 불고기 양념과 호떡믹스, 간짬뽕, 짜파게티, 커피믹스, 쌈장,김 등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불고기양념으로 불고기를 하려 했지만 소고기는 가격이 높아 캠프리더가 돼지고기는 어떠냐하는 권유를 했습니다. 저희는 돼지고기로 불고기를 하는 방법보다는 인터넷으로 미리 찾아본 콜라닭을 하는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닭과 불고기양념, 야채, 국수를 이용하여 찜닭맛이 나는 콜라닭을 만들었습니다. 콜라닭의 인기는 매우 좋았고 인기에 힘입어 다시 한번 요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와 같이 참가한 친구는 한국의 요리를 많은 외국인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심어주고 싶어서 계속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를 찾아보다가 쌈장을 이용한 쌈장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쌈장볶음밥 역시 인기가 좋았습니다.
간짬뽕은 매콤해서 매운것을 잘 먹지 못하는 스페인친구들보다 한국인과 예상 외로 러시아인에게 인기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 후에는 항상 참가한 나라와 참가자들의 나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아이슬란드라는 나라에 대해 많이 배웠고, 아이슬란드의 매력에 사로잡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 참가해 아이슬란드의 경치와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정겨운 분위기,정말 체계적으로 잘 짜여진 투어를 경험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