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우크라이나, 봉사로 만난 특별한 인연 우물 안 개구리,
PIDKAMIN ETHNIC FESTIVA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우연히 학교를 지나가다가 다양한 국제교류캠프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국제워크캠프였다. 봉사와 관련된 학과는 아니지만 평소 봉사에 관심이 많던 나는 학교에서 열린 워크샵을 토대로 워크캠프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가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의 봉사는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는 작은 마을의 축제를 준비하는것과 축제가 끝난 후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었다. 축제는 3일동안 계속되었는데 축제가 끝나고 넓은 들판을 따라 있는 무수한 쓰레기를 볼때면 한숨만 나왔다. 하지만 친구들과 노래도 부르고 떠들고 웃으면서 했기때문에 쓰레기 줍는 것 조차 재미있었다. 작은 마을에서는 8일정도 있었는데 청각장애인 학생들이 사는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학생들은 방학이라 없었고 우리가 사용하였는데 마치 옛날 동화 속에 나오는 나무로 만든 집 같았다. 우리 팀원들 뿐만아니라 우크라이나 현지 대학생들도 한 팀이 되어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는데 우리는 서로를 배려하며 모닥불 앞에서 같이 노래도 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특별한 에피소드는 우리가 축제 청소 말고도 우리가 생활했던 기숙사의 한 교실을 페인트칠 하는 것도 했는데 페인트 한통으로 다 칠해도 되는 교실을 우리가 처음에 너무 많이 발라서인지 마지막에 모자라서 못 칠하게 되어 원장님께 조금 혼났다. 다들 멋쩍게 웃던 모습이 생각난다. 결국 원장님께서는 페인트를 한통 더 사다 주셨다. 원장님 죄송해요!
참가 후 나는 굉장한 변화가 있었다. 매일 대학교와 학원 밖에 가지 않던 내가 우크라이나 라는 나라를 가서 외국 친구들을 사귀고 그 곳에서 봉사활동을 했다니! 정말 제목처럼 우물안 개구리 였던 내가 밖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그리고 봉사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 친구들을 사귀면서 내가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 친구들을 꼭 한번 다시보고싶다. 꼭 하고 싶은 말은 나도 물론 또 워크캠프를 참가할 것이고 주변 사람들도 꼭 참여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참가 후 나는 굉장한 변화가 있었다. 매일 대학교와 학원 밖에 가지 않던 내가 우크라이나 라는 나라를 가서 외국 친구들을 사귀고 그 곳에서 봉사활동을 했다니! 정말 제목처럼 우물안 개구리 였던 내가 밖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그리고 봉사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 친구들을 사귀면서 내가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 친구들을 꼭 한번 다시보고싶다. 꼭 하고 싶은 말은 나도 물론 또 워크캠프를 참가할 것이고 주변 사람들도 꼭 참여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