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잊지 못할 여름, 특별한 친구들
CHELLE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원래는 워크캠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그러다 친구와 해외여행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워크캠프'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며 소개받게 되었다.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된 뒤 홈페이지를 계속 들어가 보며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이번 여름방학에 가면 좋을 것 같아 친구와 함께 신청하고 참가하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봉사활동은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는 않았다. 우리의 일은 강가에 있는 다리를 청소하고 그 주변을 깨끗이 하는 것 이었다. 처음에는 벽에 있는 이끼들만 떼어내는 것인줄 알았으나 다리 위에 있는 잡초도 제거하고 주변에 있는 풀들도 다 제거해야 했다. 일은 그렇게 많이 고되지 않았으나, 강한 햇빛과 처음 3일동안 탔던 자전거가 힘들었다. 숙소와 강가까지의 거리가 멀어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는데, 거리가 생각보다 멀고 언덕이 많아서 자전거 타고 강가에 도착하면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곤 했다. 다행히 리더들에게 자전거를 타는 것이 위험하고 비효율적이라고 말해 3일 뒤 부터는 차를 타고 이동하거나 버스를 이용했다.
생활하는 것도 큰 불편함은 없었다. 아마 예전에는 발레 교습소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생각되는 건물에 한 쪽에는 부엌이 있었고 그 반대편에서 침낭을 놓고 생활 하였다. 샤워는 옆공간에 있는 체육관에 있는 샤워부스를 이용하여 했다. 건물 자체가 넓어서 부엌과 같이 있어도 전혀 불편한 것이 없었고 거리가 가까워 편한점도 있었다.
우리 캠프는 총 15명에 여자가 10명이었고 남자가 5명이었다. 나와 내 친구처럼 같은 나라에서 같이 온 친구들도 꽤 많았다. 영어를 완전히 못하는 러시아 여자애와 프랑스 남자애 빼고는 대부분 다 영어를 잘했고,반면 나는 영어 실력이 좋지도 못할 뿐더러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었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캠프원들이 대부분 적극적인 성격에 자신이 하고싶은 말이나 의견을 많이 냈기 때문에 말하는 것 보다는 듣는 것에 익숙한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 였던 것 같다. 처음에 적응하는 것 때문에 힘들었지만, 같이 갔던 친구도 있었고 일하고 난 뒤 갖는 휴식시간에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친해지게 되었다. 또한 준비해간 한국 음식(호떡, 불고기 등)을 외국 친구들이 많이 좋아해 줘서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 캠프에서는 그렇게 큰 다툼이나 사건은 없었지만 자신이 할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거나, 일정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 차이가 있을때는 다같이 모여 미팅을 가지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갔다.
생활하는 것도 큰 불편함은 없었다. 아마 예전에는 발레 교습소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생각되는 건물에 한 쪽에는 부엌이 있었고 그 반대편에서 침낭을 놓고 생활 하였다. 샤워는 옆공간에 있는 체육관에 있는 샤워부스를 이용하여 했다. 건물 자체가 넓어서 부엌과 같이 있어도 전혀 불편한 것이 없었고 거리가 가까워 편한점도 있었다.
우리 캠프는 총 15명에 여자가 10명이었고 남자가 5명이었다. 나와 내 친구처럼 같은 나라에서 같이 온 친구들도 꽤 많았다. 영어를 완전히 못하는 러시아 여자애와 프랑스 남자애 빼고는 대부분 다 영어를 잘했고,반면 나는 영어 실력이 좋지도 못할 뿐더러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었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캠프원들이 대부분 적극적인 성격에 자신이 하고싶은 말이나 의견을 많이 냈기 때문에 말하는 것 보다는 듣는 것에 익숙한 나에게는 당연한 결과 였던 것 같다. 처음에 적응하는 것 때문에 힘들었지만, 같이 갔던 친구도 있었고 일하고 난 뒤 갖는 휴식시간에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친해지게 되었다. 또한 준비해간 한국 음식(호떡, 불고기 등)을 외국 친구들이 많이 좋아해 줘서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 캠프에서는 그렇게 큰 다툼이나 사건은 없었지만 자신이 할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거나, 일정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 차이가 있을때는 다같이 모여 미팅을 가지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갔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갔다와서 친구들에게 워크캠프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하고 추천도 많이 해주었다. 정말 살면서 한번은 꼭 경험해봐야 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내가 어떤일을 하고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한곳에서 24시간을 같이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일이 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사고도 더 넓힐 수 있게 되었고 공부, 특히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도 더 많이 느끼게 되었다. 프랑스로 떠나기 전 기대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낯선곳에서 낯선사람들과 지내는 것에 대한 불안한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갔다와서는 그런 것이 전혀 문제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워크캠프를 신청하기 전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갔다 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