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하노이, 두부김치와 함께 웃픈 봉사
Vietnam Friendship Villag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처음 워크캠프를 알게 된 동기는 학교의 홍보를 통해서였다. 좀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 학교에서 진행되는 워크캠프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워크캠프의 의미 밎 동기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게 되었다. 국내봉사는 여러번 해 본 적이 있는 나였지만, 아무래도 워크캠프의 주 테마인 해외봉사는 나로선 많이 생소하였다. 이번 기회에 해외에서 봉사활동체험을 하고 덤으로 해외 친구들도 사귀고 해외 문화도 배울 겸 워크캠프에 참가하기로 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나는 베트남으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는데, 하노이 외곽에 위치한 고엽제 피해자들이 모여사는 마을에서 봉사하게 되었다. 그 마을은 미국, 독일, 일본 등 각국의 참전용사들의 협력으로서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봉사는 약 2주간 진행되었으며, 아침에는 밭일 밎 놀이터를 청소하는 역할을 하였고 오후 시간때는 장애우들과 수업시간때 돕는 역할을 하였다. 저녁시간때는 하루의 일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워크캠프 참가자 간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총 10명의 인원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 4명이 베트남인이었고 한국인은 나 혼자였다. 참가자 중 Lukas라는 오스트리아인 친구와 Karen이라는 홍콩 출신 친구는 참가자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Lukas라는 친구는 모든 일을 성실히 주도적으로 하였으며, 이는 참가자들도 열심히 활동할 수 있게끔도 했다. Karen이라는 친구는 구직자였는데, 성격이 매우 쾌활하고 긍정주의자라 참가자들 간 분위기 메이커기도 했다.
총 10명의 인원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 4명이 베트남인이었고 한국인은 나 혼자였다. 참가자 중 Lukas라는 오스트리아인 친구와 Karen이라는 홍콩 출신 친구는 참가자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Lukas라는 친구는 모든 일을 성실히 주도적으로 하였으며, 이는 참가자들도 열심히 활동할 수 있게끔도 했다. Karen이라는 친구는 구직자였는데, 성격이 매우 쾌활하고 긍정주의자라 참가자들 간 분위기 메이커기도 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 도중에 여러 에피소드도 많았다. 그중에 하나가 문화 발표 날 있었던 일이다. 이 날은 각 참가자가 자신의 국가의 문화를 소개해주는 날이었다. 나는 두부김치를 요리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한 번도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다보니 두부가 탔고, 연기가 나서 참가자들이 패닉하기도 했었다(지금 생각해보면 다소 웃기지만 웃을 수도 없는 일이기도 하였다). 요리는 다행히 잘 완성되었고, 참가자들도 두부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베트남에서 2주간에 봉사시간 동안, 나는 다양한 해외 친구들도 만나게 되었고, 한국에서는 체험하지 못했던 이색 체험을 하게 되었다(특히 오토바이로 참가자들 급식을 나르고 도시 곳곳을 돌아다닌건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좋은 기억이다). 2주 간의 경험은 언제 어느 때도 체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체험이자 추억이었다.
베트남에서 2주간에 봉사시간 동안, 나는 다양한 해외 친구들도 만나게 되었고, 한국에서는 체험하지 못했던 이색 체험을 하게 되었다(특히 오토바이로 참가자들 급식을 나르고 도시 곳곳을 돌아다닌건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좋은 기억이다). 2주 간의 경험은 언제 어느 때도 체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체험이자 추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