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호치민, 스펙 아닌 진짜 교류를 찾아서
Social Center for Disadvantaged Childr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치열한 취업난.그 현실속에서 많은 대학생들이 스펙을 위해서 봉사활동에 참가하는것을 적지않게 봐왔다. 물론 스펙 이외에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해서,뜻이있어서 참가하는사람들도있겠지만.한국사회에서는 이미 해외봉사활동이니 워크캠프니하는 대외적인활동이 하나의 취업을위한 수단으로써 당연한 코스로 정착되어버린것같다.나 역시도 처음에는 그런 붐으로 인해 한두번 관심을 갖고 알아본적이있었으나,직접적으로내가 참가하게된 계기는 내가 지금 대학교에서 공부하고있는 관광경영학과 관광학 교수님의 강의에의해서이다. 봉사활동 + 여행. 봉사활동을 통한 여행.여행을통한 봉사활동.요즘 흔히 볼수있는 관광형태중 하나이며,우리 학생들에게 방학에 꼭 한번 참가해볼것을 권하셨다.항상 정기적으로 혼자 해외여행을 다닐만큼 여행을 좋아했으며 , 봉사활동 + 여행 이 두가지를 동시에 경험할수있다는게 나에게있어서 가장 큰 메리트였다. 베트남 워크캠프전 나는 캄보디아부터 시작해서 태국 라오스 그리고 베트남까지 약 한달간 육로여행을했다. 여행 중 베트남 워크캠프에서 어떤사람들과 만나게될까 , 무슨일을할까 , 그곳은어떨까...라는 궁금증과 설렘을 가득 안고말이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영어회화가 그닥 능숙하지않은탓에,처음에는 걱정을 많이했었다.서양인들은 영어를 다 잘하겠지,빨리말하면 어떡하지,내가영어를잘못해서 무시당하면어떡하지...등등의 두려움.
처음에는 말도 잘 못걸고 , 불편함을 많이 느꼈으나. 매일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언어의 그 장벽을 뛰어넘고 , 진정 마음으로 소통하고있다는것을 느꼈다. 상대방의 나라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그 나라 인사법을 배우고 ,식습관,그 문화등. 나와는 분명 다르지만. 항상 배우고 이해하는 입장에 서서. 조금씩 친해지지않았나싶다. 이탈리아에서 온 친구들이 12명정도 제일 많은 수를 차지했었고 그 외에 프랑스,스페인,덴마크,대만,인도네시아,베트남현지친구들,그리고마지막 나와 같은 한국인들 3명이였다.봉사활동이 끝나고 오후 자유시간에는 모여서 맥주한캔 마시면서 서툰 영어로 대화도하고 , 맛있는것도먹고. 가끔 단체생활이다보니 맞춰야하는부분이나 의견조율이잘되지않아 불편한점도 많았지만.또한 그런 불편함을 통해서 인내하고 기다리고 배려하는 방법도 배운것같아 좋았다.
현지식도 처음에는 좀 거부감이 있었으나,마음을 다시 잡고 현지에 왔으니 여기 현지인처럼도 살아봐야지 라는 각오로 꽤나 잘 적응했던것 같다. 내가 봉사활동으로 갔었던 '파고다'라는 장애우들 그리고 고아인 아이들이 있는 시설.그곳에서 만난 친구들이 새록새록 아직도 떠오른다.단지 아쉬웠던 것은 봉사활동의 프로그램이 체계적이지 못했다는것이다.
마지막에 2주간 함께 했던 참가자들과 헤어질때는 가슴이 찡했다.
짧은 시간이여지만 정도많이 들었고.친구들과 각자 나라에서 준비해온 작은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도 있었다.
처음에는 말도 잘 못걸고 , 불편함을 많이 느꼈으나. 매일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언어의 그 장벽을 뛰어넘고 , 진정 마음으로 소통하고있다는것을 느꼈다. 상대방의 나라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그 나라 인사법을 배우고 ,식습관,그 문화등. 나와는 분명 다르지만. 항상 배우고 이해하는 입장에 서서. 조금씩 친해지지않았나싶다. 이탈리아에서 온 친구들이 12명정도 제일 많은 수를 차지했었고 그 외에 프랑스,스페인,덴마크,대만,인도네시아,베트남현지친구들,그리고마지막 나와 같은 한국인들 3명이였다.봉사활동이 끝나고 오후 자유시간에는 모여서 맥주한캔 마시면서 서툰 영어로 대화도하고 , 맛있는것도먹고. 가끔 단체생활이다보니 맞춰야하는부분이나 의견조율이잘되지않아 불편한점도 많았지만.또한 그런 불편함을 통해서 인내하고 기다리고 배려하는 방법도 배운것같아 좋았다.
현지식도 처음에는 좀 거부감이 있었으나,마음을 다시 잡고 현지에 왔으니 여기 현지인처럼도 살아봐야지 라는 각오로 꽤나 잘 적응했던것 같다. 내가 봉사활동으로 갔었던 '파고다'라는 장애우들 그리고 고아인 아이들이 있는 시설.그곳에서 만난 친구들이 새록새록 아직도 떠오른다.단지 아쉬웠던 것은 봉사활동의 프로그램이 체계적이지 못했다는것이다.
마지막에 2주간 함께 했던 참가자들과 헤어질때는 가슴이 찡했다.
짧은 시간이여지만 정도많이 들었고.친구들과 각자 나라에서 준비해온 작은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도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중간에 호텔을 한번 옮긴일이 있었다. 갑자기 우리가 기존에 묶었던 호텔에서 무슨일이 발생하는바람에 갑자기 짐을 싸고 나와 다른 호텔로 옮겨가게되었다.무더운 베트남의 여름. 그 더운 한여름 낮에 부랴부랴 짐을 싸서 15키로 정도 되는 배낭을 매고 걸어서 다른 호텔을 찾아 헤맸었다. 너무 더워서 힘들었었다는....
그 외에는 모든게 순조로웠던것같다.
참가 후 변화랄까.글쎄.
너무나도 의미있는 시간이였지만.아쉬운점도 많은 봉사활동이였다.
봉사활동 그 자체의 의미보다는 워크캠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문화교류 및 등등의...의미가 더 강한듯했다. 우선 , 내가 이번에 참가한 베트남 워크캠프는 시설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목적이였지만 , 그 프로그램 구성이 상당히 체계적이지못해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불만과 의견을 만들기도했었고...그 보다 더 아쉬운것은 이 워크캠프를 단순히 캠프,오락,혹은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써보려는 취지로 참가하고있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것이다.
그런 목적의 워크캠프에서라면 괜찮지만 , 엄연히 우리가 참가한 워크캠프는 장애우들과 고아들이 있는 시설에서의 봉사활동이였으니..조금은 회의감이 들었다.
봉사활동이면 봉사활동.캠프면 캠프.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그리고 봉사활동.누군가를 돕는다는일은 진정으로 내가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혹은 내가 어떠한 의식을 갖고 임하지않으면 안된다는것을 깨달았다.실제로 해보니 쉬운일도 아니였으며 한번해볼까 라는 마음가짐이라면 오히려 그들에게 해만 될수있겠다라는생각.
내 첫 해외 봉사활동이였다.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었고 동시에 많은 깨달음과 생각도 주었다.다음에도 봉사활동에 참가하고싶다. 하지만 그 전에 내가 나 자신에게 스스로 바라는것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돕기위한 준비인것같다.더 확고한 의지와 의식.조금 더 고되고 힘들지라도 견뎌낼수있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것같다. 베트남의 여름은 정말 더웠다....
사실 , 이번 봉사활동에서 아쉬운게 많다. 내가 정말 그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었나.그들에게 도움이 됬을까 라는 아쉬움. 내가 이렇게 스스로를 돌아볼수있다는것에 또 한번 내가 성장했다라는것을 느낀다.
다음 참가하게 될 봉사활동이 기대된다.
그 외에는 모든게 순조로웠던것같다.
참가 후 변화랄까.글쎄.
너무나도 의미있는 시간이였지만.아쉬운점도 많은 봉사활동이였다.
봉사활동 그 자체의 의미보다는 워크캠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문화교류 및 등등의...의미가 더 강한듯했다. 우선 , 내가 이번에 참가한 베트남 워크캠프는 시설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목적이였지만 , 그 프로그램 구성이 상당히 체계적이지못해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불만과 의견을 만들기도했었고...그 보다 더 아쉬운것은 이 워크캠프를 단순히 캠프,오락,혹은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써보려는 취지로 참가하고있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것이다.
그런 목적의 워크캠프에서라면 괜찮지만 , 엄연히 우리가 참가한 워크캠프는 장애우들과 고아들이 있는 시설에서의 봉사활동이였으니..조금은 회의감이 들었다.
봉사활동이면 봉사활동.캠프면 캠프.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그리고 봉사활동.누군가를 돕는다는일은 진정으로 내가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혹은 내가 어떠한 의식을 갖고 임하지않으면 안된다는것을 깨달았다.실제로 해보니 쉬운일도 아니였으며 한번해볼까 라는 마음가짐이라면 오히려 그들에게 해만 될수있겠다라는생각.
내 첫 해외 봉사활동이였다.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었고 동시에 많은 깨달음과 생각도 주었다.다음에도 봉사활동에 참가하고싶다. 하지만 그 전에 내가 나 자신에게 스스로 바라는것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돕기위한 준비인것같다.더 확고한 의지와 의식.조금 더 고되고 힘들지라도 견뎌낼수있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것같다. 베트남의 여름은 정말 더웠다....
사실 , 이번 봉사활동에서 아쉬운게 많다. 내가 정말 그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었나.그들에게 도움이 됬을까 라는 아쉬움. 내가 이렇게 스스로를 돌아볼수있다는것에 또 한번 내가 성장했다라는것을 느낀다.
다음 참가하게 될 봉사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