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체코 시골마을, 땀과 웃음으로 채운 2주
Old brewery Chric 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이제 반이상이 지난 대학생활,, 4학년부터는 방학을 방학처럼 즐겁게 보낼 수 없을 것 같은느낌이 들어 어쩌면 이것이 마지막 방학다운 방학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좀 더 의미있는 일을, 좀 더 재미있는 일을 찾아보고자 워크캠프를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CVA 봉사활동으로 2주동안 호주에서 워크캠프의 일종에 참가한 경험이 있어서 그 때 경험을 되살리고 더 재미있는 것을 찾아 선택하게 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 중에서도 워크캠프 이후의 약 3주간의 동유럽 여행일정을 위해 근접 유럽인 체코를 선택하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Chric이라는 아주 조그만한 체코의 시골동네에서 활동은 전개되었다. 우리가 직접 생활했던 곳은 2차세계대전 이전에 사용되었던 맥주공장이었다. 이 맥주공장을 다시 재건하여 장애인 및 사회적 보호대상자들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이 워크캠프의 활동 목적이었다. 각 방에 침대가 몇개 놓여져 있었으며 여느 워크캠프와 같이 침대위의 침낭에서 생활했고, 샤워실은 완벽하게 완비되어있었으나 화장실이 없어서 2분정도 거리에 설치된 간이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점이 아쉬웠다.
주된 일은 벽돌들 깨고 날르기, 오물제거, 청소, 잡초제거 등등 몇 십년의 흔적이 남아있는 버려진 건물을 새 건물로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활동들이었다. 남자들에게 있어서는 사실 조금 힘들 수 있는 일들이 많았다. 미친듯이 땀흘리며 일해본 적도 있고, 아 이건너무 힘든대?라는 생각든 적이 있다. 하지만 함께한 친구들이 있어서 그 힘들었던 2주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거리들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특히 2주 중 마지막 날에는 Chric 축제라는 축제를 열어 우리는 간단한 연극을 준비해 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극을 했고,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축제 준비하면서 웃었던 나날들은 힘든 활동이 끝나고 밤마다 모여서 짬짬히 준비하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주었다.
참가자들은 캠프리터 체코인2명, 한국인2명, 러시아1명, 스페인1명, 프랑스1명, 벨라루시1명, 아데르바이젠1명, 터키3명, 체코인1명 등이었다.
주된 일은 벽돌들 깨고 날르기, 오물제거, 청소, 잡초제거 등등 몇 십년의 흔적이 남아있는 버려진 건물을 새 건물로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활동들이었다. 남자들에게 있어서는 사실 조금 힘들 수 있는 일들이 많았다. 미친듯이 땀흘리며 일해본 적도 있고, 아 이건너무 힘든대?라는 생각든 적이 있다. 하지만 함께한 친구들이 있어서 그 힘들었던 2주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거리들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특히 2주 중 마지막 날에는 Chric 축제라는 축제를 열어 우리는 간단한 연극을 준비해 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극을 했고,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축제 준비하면서 웃었던 나날들은 힘든 활동이 끝나고 밤마다 모여서 짬짬히 준비하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주었다.
참가자들은 캠프리터 체코인2명, 한국인2명, 러시아1명, 스페인1명, 프랑스1명, 벨라루시1명, 아데르바이젠1명, 터키3명, 체코인1명 등이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특별한 에피소드들이 너무 많아 어떤 것을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소소한 것들로는 화장실이 간이로 설치되어있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5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우체국에서 큰일을 보기도 했는대, 매번 혼자가기 뻘쭘하니, 가고 싶은 사람이 who wants toilet? 하고 외치면 한두명씩 따라가서 다 같이 큰일을 보았던 것이 있었다.
한 번은 몸이 너무 아파서 모든 것을 토해내고 잠한 숨 자지 못해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는대 캠프동료들이 하나씩 찾아와서 각자 자기나라 약, 차 등등 많은 것을 챙겨주고 힘내라고 다독여주고 갔던 일이 생각난다. 정말 가장 큰 감동을 받았던 날이었다.
참가 후 역시 워크캠프는 대학생이라면, 혹은 젊은이라면 한번쯤은 꼭 해봐야하는 멋지고 재밌는 활동이라는 생각을 한 층더 굳건하게끔 해주었다. 나 자신도 한층 더 성숙해졌을 뿐만 아니라 외국어 구사능력도 한층 나아진 것 같다.
어떤 나라건, 어떤 형태의 봉사활동이건 모든 우리 대학생들이 한 번씩은 꼭 참여해 봤으면 한다.
한 번은 몸이 너무 아파서 모든 것을 토해내고 잠한 숨 자지 못해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는대 캠프동료들이 하나씩 찾아와서 각자 자기나라 약, 차 등등 많은 것을 챙겨주고 힘내라고 다독여주고 갔던 일이 생각난다. 정말 가장 큰 감동을 받았던 날이었다.
참가 후 역시 워크캠프는 대학생이라면, 혹은 젊은이라면 한번쯤은 꼭 해봐야하는 멋지고 재밌는 활동이라는 생각을 한 층더 굳건하게끔 해주었다. 나 자신도 한층 더 성숙해졌을 뿐만 아니라 외국어 구사능력도 한층 나아진 것 같다.
어떤 나라건, 어떤 형태의 봉사활동이건 모든 우리 대학생들이 한 번씩은 꼭 참여해 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