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내 안의 나를 찾아서, Wangerooge 워크캠프
SUN, BEACH, AND WAVES - NATURE PRESERVATIO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013 8월 워크캠프를 마치고 나서 나는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문화를 함께 접하면서 그 속에서 내 자신을 알아가고 일깨우게 되는 계기를 얻은 것 또한 이번 워크캠프를 참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원활한 대인관계와 이 전보다 능숙한 언변으로 사람들을 주목시키고 귀 기울이게 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었다. 그것은 예상치도 못한 일이었다. 그 전에 나는 이러하였다.
2013년 5월 워크캠프를 가기 전 교내에서 글로벌 봉사단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내 학교프로그램을 참가하면서 대학생 신분으로 해외를 나가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한 워크캠프 준비는 어느새 출국 날짜를 하루 앞 둔 시점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함께 동행 하였던 학교 선배와 워크캠프 안내서, 자유 여행 일정을 함께 공유하였다. 우리는 워크캠프가 다가오면서 캠프 내에서는 같은 한국인이라도 다양한 외국 친구들과 많이 사귈 수 있도록 되도록이면 경계를 만들지 말고 다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만들자고 다짐하였다. 드디어 워크캠프를 가기 위한 출국 날이 다가왔고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이 후 워크캠프 지역으로 기차, 버스, 배를 타고 들어가 독일의 한 섬인 워크캠프 지역에 도착하였다. 그 곳에는 우리 캠프 지역의 리더인 한 남자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캠프를 함께 참가하기 위해 모인 외국인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고 우리와 함께 캠프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캠프장에서는 친 가족처럼 밝게 웃으며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다. 처음 도착하였을 때는 서로 자기소개와 친해지기 위한 게임들을 하며 친숙하게 어울리면서 서로를 알아 갔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자기소개를 하면서 자신의 국가를 자신 있게 소개하고 이번 워크캠프를 참가하게 된 동기를 진심어린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친구들을 보았을 때 가슴속에 뭔가 끓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에 나는 우리나라, 즉 대한민국을 소개하면서 기존의 내 자신의 모습을 벗어나 새로운 나를 찾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 생각하며 캠프에 참가하게 된 동기를 설명하였다. 이로서 내 자신만의 목표를 한 번 더 되새기면서 워크캠프 첫날은 그렇게 흘러 가였다. 휴식 시간을 보내고 나서 평일 오전부터 우리는 워크캠프에서 주된 업무인 지역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주제는 환경이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섬의 환경보호 및 잡초제거를 하였고 캠프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일을 하였다. 뙤약볕이 드는 곳에서 서로 부대끼며 땀을 흘리고, 쉬는 시간에는 자신의 물통에 물을 친구들에게 나눠주면서 미소를 짓고는 하였다. 그 모습을 보면서 캠프 지역의 친구들은 태어난 국가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피부색, 심지어 눈동자 색깔도 다르지만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공유하니 모두 하나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이 후 마지막 날을 향해 숨차게 달려왔고 아쉬움 마음이 많이 들었다. 캠프 지역사람들과 우리들은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서로 포옹하였다. 이번 15일간의 워크캠프를 하면서 서투르고 미숙한 영어 실력으로 재미있는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고 때로는 헤어짐을 못 이겨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던 일도 많았다. 캠프 사람들 한 명 한 명 고마움을 표현하고 앞으로의 이야기들을 응원해 주었다. 나는 비로소 워크캠프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치게 되었다.
현재 나는 그 누구보다 행복하며 아무도 가지지 못한 나만의 잊지 못할 소중한 이야기를 만들고 돌아왔다. 이 소중한 기억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며 살아가면서 내 인생의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워크캠프! 진심으로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3년 5월 워크캠프를 가기 전 교내에서 글로벌 봉사단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내 학교프로그램을 참가하면서 대학생 신분으로 해외를 나가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한 워크캠프 준비는 어느새 출국 날짜를 하루 앞 둔 시점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함께 동행 하였던 학교 선배와 워크캠프 안내서, 자유 여행 일정을 함께 공유하였다. 우리는 워크캠프가 다가오면서 캠프 내에서는 같은 한국인이라도 다양한 외국 친구들과 많이 사귈 수 있도록 되도록이면 경계를 만들지 말고 다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만들자고 다짐하였다. 드디어 워크캠프를 가기 위한 출국 날이 다가왔고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이 후 워크캠프 지역으로 기차, 버스, 배를 타고 들어가 독일의 한 섬인 워크캠프 지역에 도착하였다. 그 곳에는 우리 캠프 지역의 리더인 한 남자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캠프를 함께 참가하기 위해 모인 외국인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고 우리와 함께 캠프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캠프장에서는 친 가족처럼 밝게 웃으며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다. 처음 도착하였을 때는 서로 자기소개와 친해지기 위한 게임들을 하며 친숙하게 어울리면서 서로를 알아 갔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자기소개를 하면서 자신의 국가를 자신 있게 소개하고 이번 워크캠프를 참가하게 된 동기를 진심어린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친구들을 보았을 때 가슴속에 뭔가 끓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에 나는 우리나라, 즉 대한민국을 소개하면서 기존의 내 자신의 모습을 벗어나 새로운 나를 찾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 생각하며 캠프에 참가하게 된 동기를 설명하였다. 이로서 내 자신만의 목표를 한 번 더 되새기면서 워크캠프 첫날은 그렇게 흘러 가였다. 휴식 시간을 보내고 나서 평일 오전부터 우리는 워크캠프에서 주된 업무인 지역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주제는 환경이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섬의 환경보호 및 잡초제거를 하였고 캠프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일을 하였다. 뙤약볕이 드는 곳에서 서로 부대끼며 땀을 흘리고, 쉬는 시간에는 자신의 물통에 물을 친구들에게 나눠주면서 미소를 짓고는 하였다. 그 모습을 보면서 캠프 지역의 친구들은 태어난 국가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피부색, 심지어 눈동자 색깔도 다르지만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공유하니 모두 하나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이 후 마지막 날을 향해 숨차게 달려왔고 아쉬움 마음이 많이 들었다. 캠프 지역사람들과 우리들은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서로 포옹하였다. 이번 15일간의 워크캠프를 하면서 서투르고 미숙한 영어 실력으로 재미있는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고 때로는 헤어짐을 못 이겨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던 일도 많았다. 캠프 사람들 한 명 한 명 고마움을 표현하고 앞으로의 이야기들을 응원해 주었다. 나는 비로소 워크캠프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치게 되었다.
현재 나는 그 누구보다 행복하며 아무도 가지지 못한 나만의 잊지 못할 소중한 이야기를 만들고 돌아왔다. 이 소중한 기억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며 살아가면서 내 인생의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워크캠프! 진심으로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