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낭만보다 짜릿한 일탈
LEFFRINCKOUCK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는 아는사람만 아는 아주 특이하면서 매력잇는 캠프입니다. 저도 아는 지인을 통해 알게된 프로그램이지만 선뜻 도전하기란 쉽지않았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일학년때부터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던 참가를 결국 4학년이란 문턱을 넘어가기 전 일년휴학으로 기회를 잡게 됩니다. 처음에 어디를 갈까? 도대체 어디를 가야되지? 하며 고민을 하던중 문득 캠프마니아인 제가 한국의 한 캠프에서 만난 프랑스교포친구를 떠올리게 되고 그아이와의 연락으로 프랑스 지역으로 워크캠프를 가기로 결정합니다. 프랑스란 나라는 정했고 이제 지역을 정해야되는데 어떻하지 저는 프랑스라고는 파리란 유명한 도시가 있고 거기에 에펠탑이 있다는 것빼고는 아무런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지않았던 터라 막상 여러 도시이름들이있는 여러 후보지역들을 보여 망설임에 선뜩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끌리는게 있었다면 본목적인 봉사활동보다 그 이후에 놀 배경에 더 관심이 많았던 터라 한지역의 십분거리에 해변가가 있다는 그 설명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와 지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Dunkerque 에 있는 fort des Dunes 의 보수공사 활동이였습니다. 거기다 숙소생활이 아닌 캠핑생활에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끌렸던 저로써는 할려면 이정도는 해야지하는 도전정신하나로 그캠프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 7월 13일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절아는 사람이라곤 한명뿐이고 불어도 하지못하고 프랑스란 나라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제가 3주동안 갑자기 북프랑스에서 3주동안 전혀 안식없던 알지도못했던 15명의 친구들과 동거동락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전 정말 용기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신청할때까지는요....
그러나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영어에 서툴렀던 저는 ... 약간 낯을 가리는 저는... 다른사람들과 친해지기까지 조금 ?! 아니 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에게는 3주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였습니다. 2주란시간이 걸렸기때문이지요. 그아이들과 친해지는데.. 하지만 저란 사람을 이해하고 친해지기 시작하면 그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볼매라..마지막 한주는 정말 너무나도 재미있고 신나게 놀았던것 같습니다. 몇몇 생각나는 사건들이 있는데요. 일주가 지나고 있을때? 친구의 생일파티를 맞아 다같이 그친구몰래 생일케익도 만들고 부엌을 풍선을 붙히고 꾸미고 각자 자신들의 모국어가 담긴 짧은 편지를 써서 친구의 잊지못할 이국적인 생일파티를 해준적도 있구요. 열시미 일하다 둘째주부터 이틀에 한번꼴로 꼭 기자들이 오더군요 ㅋ 우리가 하는 이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취재하시고 사진찍어가셧는데 지금까지 그많은 기자님들이 찍은 사진과 기사들이 어디갔는지 모르겟네요... ㅋ 언젠간 볼날이 있겠죠? 그리고 주말마다 그근처 소도시로 놀러도 가고 그랬었는데 한번은 마을사람들이 버스를 대절해줘서 근처 벨기에에 놀러갔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비가 너무많이 와서 집에 가고 싶었는데 점심때쯤되니까 비가 긋히고 무지개가 뜨면서 너무나 맑은 날씨때문에 재미있게 피크닉을 다녀온것같습니다. 매일매일 일이 끝나면 체스도 하고 축구도하고 한번은 승마체험도 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주에는 마을사람들을 우리가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리고 같이 식사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성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우리는 성으로 초대해서 성에서 맛잇는 트리피컬와인을 마시며 뜨거운 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마도 새우까기 대회가 아니였나싶네요. 매년 마을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로 저희는 각 나라 대표로 한사람씩 나갓었는데 저는 처음에 선수가 아니여서 좀 실망했었거든요 근데 마지막에 한자리가 남는다는 소식에 제가 번쩍손을 들어 출전권을 얻어냈었습니다. 5분안에 누가 많이 새우까냐였는데 저는 엄청난 집중력으로 새우를까는 바람에 주변의 이목을 한번에 사로잡았었습니다. 하지만 일등이 되기는 한참부족했었는데요 그래도 엄청난 추억으로 머리한구석에 남아있습니다. 한나라의 대표로 나간다는게 얼마나 자부심느껴지는지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나라가 같이 3주를 생활하다 보니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게 되더군요. 그리고 많이 부끄러움을 느꼇습니다. 자신의 나라에 대한 역사정도는 아이들이 싫던 좋던 기본지식으로 다들 가지고 있더라고요. 저는 국사를 싫어하는 편이라 시험때만 잠깐 공부하고 마는 편이였는데 그런식으로 공부했던 제자신이 조금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돌아와서 가장 먼저 한일이 역사공부였습니다. 이번캠프는 저에게 많은 경험과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싶네요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참가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영어에 서툴렀던 저는 ... 약간 낯을 가리는 저는... 다른사람들과 친해지기까지 조금 ?! 아니 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에게는 3주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였습니다. 2주란시간이 걸렸기때문이지요. 그아이들과 친해지는데.. 하지만 저란 사람을 이해하고 친해지기 시작하면 그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볼매라..마지막 한주는 정말 너무나도 재미있고 신나게 놀았던것 같습니다. 몇몇 생각나는 사건들이 있는데요. 일주가 지나고 있을때? 친구의 생일파티를 맞아 다같이 그친구몰래 생일케익도 만들고 부엌을 풍선을 붙히고 꾸미고 각자 자신들의 모국어가 담긴 짧은 편지를 써서 친구의 잊지못할 이국적인 생일파티를 해준적도 있구요. 열시미 일하다 둘째주부터 이틀에 한번꼴로 꼭 기자들이 오더군요 ㅋ 우리가 하는 이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취재하시고 사진찍어가셧는데 지금까지 그많은 기자님들이 찍은 사진과 기사들이 어디갔는지 모르겟네요... ㅋ 언젠간 볼날이 있겠죠? 그리고 주말마다 그근처 소도시로 놀러도 가고 그랬었는데 한번은 마을사람들이 버스를 대절해줘서 근처 벨기에에 놀러갔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비가 너무많이 와서 집에 가고 싶었는데 점심때쯤되니까 비가 긋히고 무지개가 뜨면서 너무나 맑은 날씨때문에 재미있게 피크닉을 다녀온것같습니다. 매일매일 일이 끝나면 체스도 하고 축구도하고 한번은 승마체험도 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주에는 마을사람들을 우리가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리고 같이 식사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성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우리는 성으로 초대해서 성에서 맛잇는 트리피컬와인을 마시며 뜨거운 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마도 새우까기 대회가 아니였나싶네요. 매년 마을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로 저희는 각 나라 대표로 한사람씩 나갓었는데 저는 처음에 선수가 아니여서 좀 실망했었거든요 근데 마지막에 한자리가 남는다는 소식에 제가 번쩍손을 들어 출전권을 얻어냈었습니다. 5분안에 누가 많이 새우까냐였는데 저는 엄청난 집중력으로 새우를까는 바람에 주변의 이목을 한번에 사로잡았었습니다. 하지만 일등이 되기는 한참부족했었는데요 그래도 엄청난 추억으로 머리한구석에 남아있습니다. 한나라의 대표로 나간다는게 얼마나 자부심느껴지는지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나라가 같이 3주를 생활하다 보니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게 되더군요. 그리고 많이 부끄러움을 느꼇습니다. 자신의 나라에 대한 역사정도는 아이들이 싫던 좋던 기본지식으로 다들 가지고 있더라고요. 저는 국사를 싫어하는 편이라 시험때만 잠깐 공부하고 마는 편이였는데 그런식으로 공부했던 제자신이 조금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돌아와서 가장 먼저 한일이 역사공부였습니다. 이번캠프는 저에게 많은 경험과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싶네요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참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