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봉사, 그 의미를 찾아 떠난 3주
JARVAMAA CAMP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봉사란 무엇인가? 봉사..봉사..봉사가 무엇일까?란 생각으로 시작된 워크캠프.
난 현재 우즈베키스탄 카르쉬라는 지역에서 코이카로 활동하고 있다. 약 1년 7개월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다시금 봉사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활동인 봉사인가 고민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3주간의 기회가 생겨 마음의 충전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고자 워크캠프에 참가하게되었다.
에스토니아의 워크캠프에 참여하기전 워크캠프100배 즐기기란 사이트에서 같은 캠프에 참가하게된 로미를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고 리가에서 로미를 만나 워크캠프참가자들의 모이는 장소에서 다른 참가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첫만남은 서먹하고 어색한.. 그들과 워크캠프가 진행될 장소로 버스로 타고 이동하였다. 버슨안에서 간단히 이름과 국적을 말하고...다시 침묵,,, 침묵이 고요로 바뀌고 우리는 그렇게 버스안에서 각자 자신만의 생각에 잠겨들었다. 버스가 imavere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캠프 리더와 현지 참가자들을 만나 우리가 묵게될 학교로 이동하였다. 저녁을 먹으면서 어색함을 깨기 위해 리더가 열심히 말을 하며 소통하길 원했다. 우리의 캠프 참가자들은 다양한 국적이 모였다. 프랑스, 스페인, 체코, 에스토니아, 일본, 중국, 대한민국등 13명의 참가자들은 각자 왜 워크캠프에 왔으며, 무엇을하고 있으며, 어떻게 지낼지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모습, 다양한 국적이지만 캠프에 참가한 이유는 비슷한것 같았다. 다른 문화를 배우고 다른 이들을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것이 우리의 참가 이유인듯 하다.
1주일은 임아베라에서 학교보수 및 지역 주민의 필요한 곳에 가서 일손을 돕는 일을 하였다. 겨울에 쓸 장작을 보관하는 장소에 차곡 차곡 쌓아 두는일, 타조모이를 줄 통을 넣을 구덩이 파기, 잡초제거, 페인트칠 각각지 일을 서로 나눠가면 열심히 일을 하였다.
일이 끝나고 휴식시간, 각자의 특기를 살려 어느날은 춤을 함께 배우고 추웠으며 어느날은 노래를 배워 노래를 부르고, 또 어느날은 마을 청년들과 함께 어울려 놀기도 하였다.
나는 딱지를 접어가서 딱지 치기를 전수 해 주기도 하였다. 처음 접하는 딱지치기에 재미를 붙인 몇몇 친구가 계속 딱지 치기를 하는 바람에 시끄러워 한 소리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일이 마치면 노래부르며 춤추고 하는 것들이 너무나 한가로워 보이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무엇을 위해 일하며 무엇을 위해 사는지 궁금하던 차에 새로운 무엇인가를 느낀듯 하다. 삶은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으며 내가 있는 현재를 충실히 살아갈때 참 보람을 느끼는것 같다. 그렇게 나의 2주간의 워크캠프는 막을 내렸다.
난 현재 우즈베키스탄 카르쉬라는 지역에서 코이카로 활동하고 있다. 약 1년 7개월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다시금 봉사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활동인 봉사인가 고민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3주간의 기회가 생겨 마음의 충전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고자 워크캠프에 참가하게되었다.
에스토니아의 워크캠프에 참여하기전 워크캠프100배 즐기기란 사이트에서 같은 캠프에 참가하게된 로미를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고 리가에서 로미를 만나 워크캠프참가자들의 모이는 장소에서 다른 참가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첫만남은 서먹하고 어색한.. 그들과 워크캠프가 진행될 장소로 버스로 타고 이동하였다. 버슨안에서 간단히 이름과 국적을 말하고...다시 침묵,,, 침묵이 고요로 바뀌고 우리는 그렇게 버스안에서 각자 자신만의 생각에 잠겨들었다. 버스가 imavere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캠프 리더와 현지 참가자들을 만나 우리가 묵게될 학교로 이동하였다. 저녁을 먹으면서 어색함을 깨기 위해 리더가 열심히 말을 하며 소통하길 원했다. 우리의 캠프 참가자들은 다양한 국적이 모였다. 프랑스, 스페인, 체코, 에스토니아, 일본, 중국, 대한민국등 13명의 참가자들은 각자 왜 워크캠프에 왔으며, 무엇을하고 있으며, 어떻게 지낼지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모습, 다양한 국적이지만 캠프에 참가한 이유는 비슷한것 같았다. 다른 문화를 배우고 다른 이들을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것이 우리의 참가 이유인듯 하다.
1주일은 임아베라에서 학교보수 및 지역 주민의 필요한 곳에 가서 일손을 돕는 일을 하였다. 겨울에 쓸 장작을 보관하는 장소에 차곡 차곡 쌓아 두는일, 타조모이를 줄 통을 넣을 구덩이 파기, 잡초제거, 페인트칠 각각지 일을 서로 나눠가면 열심히 일을 하였다.
일이 끝나고 휴식시간, 각자의 특기를 살려 어느날은 춤을 함께 배우고 추웠으며 어느날은 노래를 배워 노래를 부르고, 또 어느날은 마을 청년들과 함께 어울려 놀기도 하였다.
나는 딱지를 접어가서 딱지 치기를 전수 해 주기도 하였다. 처음 접하는 딱지치기에 재미를 붙인 몇몇 친구가 계속 딱지 치기를 하는 바람에 시끄러워 한 소리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일이 마치면 노래부르며 춤추고 하는 것들이 너무나 한가로워 보이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무엇을 위해 일하며 무엇을 위해 사는지 궁금하던 차에 새로운 무엇인가를 느낀듯 하다. 삶은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으며 내가 있는 현재를 충실히 살아갈때 참 보람을 느끼는것 같다. 그렇게 나의 2주간의 워크캠프는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