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물다섯, 캄보디아에서 길을 찾다
Siem Reap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군대를 다녀오고 25살이 되어, 학교생활에 찌들어 있을 무렵 여자친구가 워크캠프를 함께 가자는 제안에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20대의 반을 돌아보면 학교, 군대 말고는 아무것도 제대로 해본 것도 없는 너무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여 짧게나마 우리나라를 벗어나 즐거움이든 실망이든 어떠한 감정이라도 느껴보고 싶어 지원을 하게 되었다. 둘 다 공통점으로 아이들을 좋아한다는 점, 우리나라보다 잘 살지 못하는 나라에 가서 도움을 주고싶다는 점에서 여러나라를 생각한 후 선택한 것이 캄보디아였다. 캄보디아는 워크캠프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는지 다른 나라에 비해 굉장히 정보가 적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캄보디아에 도착을 해서 캠프 사람들을 만나기 전까지 이미 캄보디아 사람들의 친절함에 너무나 큰 만족을 했고, 캠프에 들어가서도 대부분이 만족스러웠다.
나와 비슷한 나이 대의 참가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나이가 많은 참가자들도 많아 캠프의 엄마 아빠와 같은 역할을 해 주어 만족했다. 또한 지내는 집의 주인집 아주머니 아저씨, 아이들도 굉장히 친절했으며 워크캠프 활동 (교실짓기, 영어수업)도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아쉬운점도 몇가지 있었다. 캠프원의 수가 너무 많았다는 것, 현지 참가자까지 17명이어서 하루의 2시간이 영어수업에 참가하기 너무 많았다. 그래서 결국 하루에 1시간을 가르치는 것이 전부였고, 하루의 3시간을 교실짓기를 하였다. 나는 이 활동도 매우 만족하고 정말 재미있는 활동이었지만, edu분야였고, 그 활동을 하기 위해 기대하여 온 사람들에게는 불만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캠프원 중 일부는 인포싯과 다른 활동에 불만을 나타낸 적도 있다.
꼭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의 캠프 참가보고서를 많이 봤었다. 보고서에 적지않게 캠프원끼리의 갈등이야기가 있어 걱정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이 대가 매우 다양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갈등이 생기면 커지기 전에 중재하거나 다른 안을 내놓는 융통성, 순발력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정말 사이좋게 2주동안 지냈던 것 같다. 한국에 다시 돌아온 후에도 가능한 사람들은 모바일 메신져로 매일 안부를 물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이번 캄보디아 워크캠프를 다녀와서 많은 친구들을 얻었으며 정말 갚진 경험을 하였다. 가장 기억나고 그리운 것은 아무래도 캄보디아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툭툭기사들 호텔 직원들을 포함하여 정말 친절하고 유쾌했던 현지 캠프원들, 우리가 교실을 지을 때 도와줬던 친구들, 아저씨들, 또 가장 친해진 영어 수업때 학생들을 위해 캄보디아 말로 항상 통역해주던 친구까지. 지금 만나는 친구들에게 캄보디아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고, 꼭 가볼만한 곳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하게 했던 것은 우리 친구들의 항상 웃는 얼굴과 어떠한 위치에서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도 행복해보이는 모든 캄보디아 사람들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누군가 아시아권에서의 워크캠프를 고민을 하고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캄보디아를 추천할 것이다.
나와 비슷한 나이 대의 참가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나이가 많은 참가자들도 많아 캠프의 엄마 아빠와 같은 역할을 해 주어 만족했다. 또한 지내는 집의 주인집 아주머니 아저씨, 아이들도 굉장히 친절했으며 워크캠프 활동 (교실짓기, 영어수업)도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아쉬운점도 몇가지 있었다. 캠프원의 수가 너무 많았다는 것, 현지 참가자까지 17명이어서 하루의 2시간이 영어수업에 참가하기 너무 많았다. 그래서 결국 하루에 1시간을 가르치는 것이 전부였고, 하루의 3시간을 교실짓기를 하였다. 나는 이 활동도 매우 만족하고 정말 재미있는 활동이었지만, edu분야였고, 그 활동을 하기 위해 기대하여 온 사람들에게는 불만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캠프원 중 일부는 인포싯과 다른 활동에 불만을 나타낸 적도 있다.
꼭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의 캠프 참가보고서를 많이 봤었다. 보고서에 적지않게 캠프원끼리의 갈등이야기가 있어 걱정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이 대가 매우 다양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갈등이 생기면 커지기 전에 중재하거나 다른 안을 내놓는 융통성, 순발력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정말 사이좋게 2주동안 지냈던 것 같다. 한국에 다시 돌아온 후에도 가능한 사람들은 모바일 메신져로 매일 안부를 물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이번 캄보디아 워크캠프를 다녀와서 많은 친구들을 얻었으며 정말 갚진 경험을 하였다. 가장 기억나고 그리운 것은 아무래도 캄보디아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툭툭기사들 호텔 직원들을 포함하여 정말 친절하고 유쾌했던 현지 캠프원들, 우리가 교실을 지을 때 도와줬던 친구들, 아저씨들, 또 가장 친해진 영어 수업때 학생들을 위해 캄보디아 말로 항상 통역해주던 친구까지. 지금 만나는 친구들에게 캄보디아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고, 꼭 가볼만한 곳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하게 했던 것은 우리 친구들의 항상 웃는 얼굴과 어떠한 위치에서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도 행복해보이는 모든 캄보디아 사람들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누군가 아시아권에서의 워크캠프를 고민을 하고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캄보디아를 추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