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사진과 묘지에서의 특별한 경험
Photo Marathon in Reykjavík & Outskirt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 참가기간 : 2013년 6월 18일-27일
· 참가지역 : Iceland
· 캠프Code 및 Title : Photo marathon
· 활동테마: 사진촬영과함께 아이슬란드 즐기기 & 묘지에서 일하기
· 참가자구성(국적,인원): 리더포함 8명 (Korean1, USA 3, France2, Italian 2)
*출발전*
인턴 생활을 하던 중 급하게 결정하고 다녀온 터라 많은 준비를 못하고 갔습니다. 더욱이 워크캠프 후에 2달간의 유럽여행을 준비중이였기 때문에 워크캠프에 대한 준비는 정말 많이 부족했어요.. 워크샵도 참가하지 못하고..
저같은 분들 계시다면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워크샵도 참가하지 못했지만, 메일로 온 정보와 바우처만 필독해도 충분히 잘 준비하고 다녀올 수 있어요^^
우선 준비했던것은 한국음식입니다. international dinner 준비하는 날이 하루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국음식을 준비해 가야 하는데요. 저는 불고기 양념을 준비했습니다! 펜케이크 같은 호떡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떡도 구입했지만 케리어 무게가 꽉차는 바람에 두고갔어요 ㅠㅠ
기본적으로 숙소까지 갈 수 있는 정보(공항에 도착하여 FLY BUS를 이용하면 됩니다!)를 습득하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워크캠프 활동에 대하여*
제가 참가한 워크캠프는 포토마라톤 이였습니다. 아이슬란드를 돌면서 자연경관을 구경하고 사진을 멋지게 찍어 전시하는 일이였죠.ㅎㅎ 덕분에 신나게 잘 놀러다녔습니다..ㅋㅋ
그리고 이틀은 묘지에서 일했습니다. 처음엔 거부감이 들고 굉장히 걱정됐는데, 제가 생각하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묘지와는 전혀 다른곳이였습니다. 굉장히 평화롭고 정원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였어요. 실제로 주민들이 조깅을 하기도 한답니다^^ 어떤분위기인지 상상가시죠?ㅎㅎ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자기 스스로를 GARDNER(정원사)라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밝으셨어요 항상 농담을 하시고 미소를 띄시고! 이곳에서 하늘나라로 가신 분들을 위해 잔디를 긁어 모으는 일을 했습니다. 그분들을 위해 좋은일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기분도 좋아지고, 평화로운곳에서 죽음이란것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것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고ㅎㅎ 우리나라와 다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도 듣고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Holly Place라고 느꼈어요!
*워크캠프 팀원들과의 생활*
묘지에서 일하기 전에는 레이캬빅이라는 아이슬란드의 수도에서 3일정도, 그리고 정말 허허벌판에 집하나있는 곳에서 6일정도 지냈습니다. 허허벌판에 집하나 있는 곳에서 며칠은 차를타고 아이슬란드 전역을 돌며 멋진 자연경관들을 카메라와 눈에 담고, 며칠은 집안에서 사진에 대한 수업도 듣고, 우리끼리 게임도하고 지냈습니다.
수영장을 가기위해 2시간씩 걷기도 했는데, 걷는걸 싫어하던 저도 아이슬란드의 매력에 푹 빠져서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며 걷다보니 기분도 너무 좋고 힐링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슬란드는 따뜻한 물이 있는 수영장이 유명한데요! 날씨가 추운 만큼 따뜻한물에서 수영하니 재밌고 좋더군요 ㅎㅎㅎ 10일간 3번정도 갔던것 같아요ㅎㅎ한번은 깊은곳에 빠져 죽을뻔한 저를 팀 리더였던 라라가 살려줘서 겨우살아났습니다..지금도 아찔하네요ㅎㅎ
산등성이를 넘어다니며 하이킹도 하고 ㅎㅎ 제가 높은곳을 무서워해서 친구들이 많이 손도 잡아주고 잘 챙겨주고 너무 좋은 추억입니다^^ 또하나! 밤에 침낭을 가지고 나와 밖에서 백야를 바라보며 잠을 잤어요ㅎㅎㅎ그땐 춥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참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많았던 만큼 팀원들끼리 수다도 많이 떨고 돈독했던것 같아요^^ 저는 25살인데 팀리더인 라라는 22살, 미국에서 온 엄마와 딸, 나머지 친구들은 모두 십대여서 처음엔 걱정이 많았는데, 다들 너무 착하고 책임감있고 재밌는 친구들이라서 재밌게 잘 지냈습니다. 헤어질땐 정말 너무 너무 슬프더라구요..ㅠㅠ 서로의 문화에 대해 알아가기도 하고 서로나라의 언어를 종이에 적어서 벽에 붙여놓기도 하고ㅎㅎㅎ 도마뱀 그림을 그려놓고는 PERRY라며 이름붙이고 놀기도 하고ㅎㅎㅎ
제가 카메라가 고장나는 덕에 사진이 몇장 남아있지 않은게 너무 슬프네요..ㅠㅠ
그렇게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다른나라로 출국했습니다.ㅎㅎ
아이슬란드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실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보다는 워크캠프 프로그램 자체에 매력을 느껴 선택한 곳인데, 2달간의 유럽여행 중에서 가장 좋은 곳이였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정말 광활한 대자연 속에 있는 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꼭 한번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ㅎㅎ 너무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었고^^ 정말 세상의 많은 다양한 생각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이 어떻게 어떤생각으로 살아가는지 듣고! 그런 매력도 있는것 같습니다. 헤어질때 편지도 주고받고 ㅎㅎ 또 보고싶어 지네요ㅎㅎ 또 워크캠프에 참가하고싶습니다ㅎㅎ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는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감히 말로 표현하고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대자연이 펼쳐져 있는 곳입니다! 여름엔 해가 지지 않는 백야가 있습니다ㅎㅎ 신기해요ㅎㅎㅎ겨울엔 오전 열시쯤 해가 떠서 오후 두시반쯤 해가 진다더라구요ㅎㅎ 겨울이 매우 길어서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긴 겨울과 밤을 이겨내기 위해 술을마시고 파티를 하는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굉장히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런던으로 바로 여행을 갔는데, 신사의 나라 라던 런던이 전혀 친절하다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친절을 배풉니다. 한 예로 제가 짐들고 숙소를 찾아 헤매고있었더니 부부께서 차로 짐싣고 숙소까지 태워다 주셨어요ㅎㅎ 배낭여행객 중에서는 차없이 히치하이킹만으로 아이슬란드를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ㅎㅎ아 그리고 순수하기도 해요ㅎㅎ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엘프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고있답니다!ㅎㅎ 그래서 도로를 깔 때 사고가 계속 나는 곳은 엘프가 살고있다고 생각해서 도로를 우회하여 길을 깐다고 하더라구요. 영어를 공용어같이 쓰는 것 같더군요 온국민이 영어를 엄청나게 잘합니다. 팀 리더였던 라라는 몇달간 아이슬란드어 전혀 몰라도 살수있었다고 합니다. (그치만 방문한 나라의 기본적인 인사는 알아두는게 센스죵!ㅎㅎ)
수도 레이캬빜은 굉장히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크지 않아서 길찾기도 좋고요^^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뭘먹고 그렇게 센스가 좋은지 지나가다가 꾸며놓은 정원도 너무 이쁘고, 집 색깔도 너무 이쁘고, 이쁜 샵들도 많고ㅎㅎ 무엇보다 엄청나게 깨끗합니다ㅎㅎ
아이슬란드는 하루에도 몇번씩 비가왔다 맑아졌다를 반복하는 곳입니다. 버릴 수 있는 신발을 가져가시구요 방수되는 잠바 가져가셔야 합니다^^ 우산이 필요할만큼 많이 비가 오진 않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수잠바를 입습니다.ㅎㅎ
*조언하고 싶은것*
저는 어학연수를 한 경험이 있던 터라 외국인 친구를 만나는것에 대해서도 영어에 대해서도 큰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원어민들이 많았던 터라^^; 의사소통하는데 완전 어려움이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ㅎㅎ 또한 저희 팀 참가했던 친구 중에서도 실제로 영어가 많이 부족했던 친구도 있구요ㅎㅎ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영어실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영어가 부족하더라도 새로운 친구들과 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있으면 분명히 잘 이겨내고 잘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려움은 있겠지만, 내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리더도 친구들도 본인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을테고 많은 도움을 주려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니 Don't worry! Be Open!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ㅎㅎ
· 참가지역 : Iceland
· 캠프Code 및 Title : Photo marathon
· 활동테마: 사진촬영과함께 아이슬란드 즐기기 & 묘지에서 일하기
· 참가자구성(국적,인원): 리더포함 8명 (Korean1, USA 3, France2, Italian 2)
*출발전*
인턴 생활을 하던 중 급하게 결정하고 다녀온 터라 많은 준비를 못하고 갔습니다. 더욱이 워크캠프 후에 2달간의 유럽여행을 준비중이였기 때문에 워크캠프에 대한 준비는 정말 많이 부족했어요.. 워크샵도 참가하지 못하고..
저같은 분들 계시다면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워크샵도 참가하지 못했지만, 메일로 온 정보와 바우처만 필독해도 충분히 잘 준비하고 다녀올 수 있어요^^
우선 준비했던것은 한국음식입니다. international dinner 준비하는 날이 하루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국음식을 준비해 가야 하는데요. 저는 불고기 양념을 준비했습니다! 펜케이크 같은 호떡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떡도 구입했지만 케리어 무게가 꽉차는 바람에 두고갔어요 ㅠㅠ
기본적으로 숙소까지 갈 수 있는 정보(공항에 도착하여 FLY BUS를 이용하면 됩니다!)를 습득하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워크캠프 활동에 대하여*
제가 참가한 워크캠프는 포토마라톤 이였습니다. 아이슬란드를 돌면서 자연경관을 구경하고 사진을 멋지게 찍어 전시하는 일이였죠.ㅎㅎ 덕분에 신나게 잘 놀러다녔습니다..ㅋㅋ
그리고 이틀은 묘지에서 일했습니다. 처음엔 거부감이 들고 굉장히 걱정됐는데, 제가 생각하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묘지와는 전혀 다른곳이였습니다. 굉장히 평화롭고 정원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였어요. 실제로 주민들이 조깅을 하기도 한답니다^^ 어떤분위기인지 상상가시죠?ㅎㅎ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자기 스스로를 GARDNER(정원사)라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밝으셨어요 항상 농담을 하시고 미소를 띄시고! 이곳에서 하늘나라로 가신 분들을 위해 잔디를 긁어 모으는 일을 했습니다. 그분들을 위해 좋은일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기분도 좋아지고, 평화로운곳에서 죽음이란것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것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고ㅎㅎ 우리나라와 다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도 듣고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Holly Place라고 느꼈어요!
*워크캠프 팀원들과의 생활*
묘지에서 일하기 전에는 레이캬빅이라는 아이슬란드의 수도에서 3일정도, 그리고 정말 허허벌판에 집하나있는 곳에서 6일정도 지냈습니다. 허허벌판에 집하나 있는 곳에서 며칠은 차를타고 아이슬란드 전역을 돌며 멋진 자연경관들을 카메라와 눈에 담고, 며칠은 집안에서 사진에 대한 수업도 듣고, 우리끼리 게임도하고 지냈습니다.
수영장을 가기위해 2시간씩 걷기도 했는데, 걷는걸 싫어하던 저도 아이슬란드의 매력에 푹 빠져서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며 걷다보니 기분도 너무 좋고 힐링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슬란드는 따뜻한 물이 있는 수영장이 유명한데요! 날씨가 추운 만큼 따뜻한물에서 수영하니 재밌고 좋더군요 ㅎㅎㅎ 10일간 3번정도 갔던것 같아요ㅎㅎ한번은 깊은곳에 빠져 죽을뻔한 저를 팀 리더였던 라라가 살려줘서 겨우살아났습니다..지금도 아찔하네요ㅎㅎ
산등성이를 넘어다니며 하이킹도 하고 ㅎㅎ 제가 높은곳을 무서워해서 친구들이 많이 손도 잡아주고 잘 챙겨주고 너무 좋은 추억입니다^^ 또하나! 밤에 침낭을 가지고 나와 밖에서 백야를 바라보며 잠을 잤어요ㅎㅎㅎ그땐 춥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참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많았던 만큼 팀원들끼리 수다도 많이 떨고 돈독했던것 같아요^^ 저는 25살인데 팀리더인 라라는 22살, 미국에서 온 엄마와 딸, 나머지 친구들은 모두 십대여서 처음엔 걱정이 많았는데, 다들 너무 착하고 책임감있고 재밌는 친구들이라서 재밌게 잘 지냈습니다. 헤어질땐 정말 너무 너무 슬프더라구요..ㅠㅠ 서로의 문화에 대해 알아가기도 하고 서로나라의 언어를 종이에 적어서 벽에 붙여놓기도 하고ㅎㅎㅎ 도마뱀 그림을 그려놓고는 PERRY라며 이름붙이고 놀기도 하고ㅎㅎㅎ
제가 카메라가 고장나는 덕에 사진이 몇장 남아있지 않은게 너무 슬프네요..ㅠㅠ
그렇게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다른나라로 출국했습니다.ㅎㅎ
아이슬란드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실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보다는 워크캠프 프로그램 자체에 매력을 느껴 선택한 곳인데, 2달간의 유럽여행 중에서 가장 좋은 곳이였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정말 광활한 대자연 속에 있는 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꼭 한번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ㅎㅎ 너무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었고^^ 정말 세상의 많은 다양한 생각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이 어떻게 어떤생각으로 살아가는지 듣고! 그런 매력도 있는것 같습니다. 헤어질때 편지도 주고받고 ㅎㅎ 또 보고싶어 지네요ㅎㅎ 또 워크캠프에 참가하고싶습니다ㅎㅎ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는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감히 말로 표현하고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대자연이 펼쳐져 있는 곳입니다! 여름엔 해가 지지 않는 백야가 있습니다ㅎㅎ 신기해요ㅎㅎㅎ겨울엔 오전 열시쯤 해가 떠서 오후 두시반쯤 해가 진다더라구요ㅎㅎ 겨울이 매우 길어서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긴 겨울과 밤을 이겨내기 위해 술을마시고 파티를 하는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굉장히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런던으로 바로 여행을 갔는데, 신사의 나라 라던 런던이 전혀 친절하다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친절을 배풉니다. 한 예로 제가 짐들고 숙소를 찾아 헤매고있었더니 부부께서 차로 짐싣고 숙소까지 태워다 주셨어요ㅎㅎ 배낭여행객 중에서는 차없이 히치하이킹만으로 아이슬란드를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ㅎㅎ아 그리고 순수하기도 해요ㅎㅎ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엘프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고있답니다!ㅎㅎ 그래서 도로를 깔 때 사고가 계속 나는 곳은 엘프가 살고있다고 생각해서 도로를 우회하여 길을 깐다고 하더라구요. 영어를 공용어같이 쓰는 것 같더군요 온국민이 영어를 엄청나게 잘합니다. 팀 리더였던 라라는 몇달간 아이슬란드어 전혀 몰라도 살수있었다고 합니다. (그치만 방문한 나라의 기본적인 인사는 알아두는게 센스죵!ㅎㅎ)
수도 레이캬빜은 굉장히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크지 않아서 길찾기도 좋고요^^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뭘먹고 그렇게 센스가 좋은지 지나가다가 꾸며놓은 정원도 너무 이쁘고, 집 색깔도 너무 이쁘고, 이쁜 샵들도 많고ㅎㅎ 무엇보다 엄청나게 깨끗합니다ㅎㅎ
아이슬란드는 하루에도 몇번씩 비가왔다 맑아졌다를 반복하는 곳입니다. 버릴 수 있는 신발을 가져가시구요 방수되는 잠바 가져가셔야 합니다^^ 우산이 필요할만큼 많이 비가 오진 않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수잠바를 입습니다.ㅎㅎ
*조언하고 싶은것*
저는 어학연수를 한 경험이 있던 터라 외국인 친구를 만나는것에 대해서도 영어에 대해서도 큰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원어민들이 많았던 터라^^; 의사소통하는데 완전 어려움이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ㅎㅎ 또한 저희 팀 참가했던 친구 중에서도 실제로 영어가 많이 부족했던 친구도 있구요ㅎㅎ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영어실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영어가 부족하더라도 새로운 친구들과 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있으면 분명히 잘 이겨내고 잘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려움은 있겠지만, 내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리더도 친구들도 본인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을테고 많은 도움을 주려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니 Don't worry! Be Open!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