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열정과 땀으로 채운 여름
Gerola Alt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를 참가하게 된 배경>
- 대학생활의 끝자락에서 문득 마지막으로 값진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하자는 생각이 들때쯤, 어느날 "이번 여름에 유럽에서 활동하는 워크캠프가 있던데... 가지 않을래?"라는 말을 듣게 된 것은 정말 운이 좋았던 것이다. 평소에 외국인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들에게 한국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많이 했었지만 글로벌 시대에 놓여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한국에서만이 아닌 새로운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체험해보자는 마음에서 참가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현 다른 나라, 문화, 환경에서 시야를 넓히고 나를 단련시킬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유럽 워크캠프를 선택하게 되었다. 때마침 가고 싶었던 이탈리아에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봉사활동이 있어서 첫 워크캠프지로 정하게 되었다. 왠지 열정적인 이탈리아의 사람들과 함께 값진 경험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출국일이 다가올 수록 더욱 설레게 하였다.
<봉사활동, 생활, 함께한 사람들 등의 "My Story">
- 워크캠프 지역은 밀라노 북부, 스위스와 가까운 산지에 위치한 Gerola Alta라는 곳이었다. 처음 인포짓을 받았을 때, 구글을 검색에 보았더니 가는 길이 나타나지 않아 걱정도 앞섰지만 막상 밀라노에 도착하여 보니 옛날 비둘기,통일호와 비슷한 레지오날레라는 국철이 통하는 곳이었다. 사전에 캠프리더와 자주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미리 픽업시간도 맞추고 한 덕분에 미팅장소인 Morbegno는 쉽게 갈 수 있었다. 한시간 반 정도 기차를 타고 역에 도착하였더니 나와 비슷하게 짐을 구비한 외국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모두가 늦지않고 제 시간에 미팅장소에 모여 픽업차량을 타고 30분을 더 이동하였다. 마치 대관령을 가는 듯한 길이 혹시나 산골에 가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게 만들었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굉장히 깨끗하고 아름다운 유럽의 마을이 나타났다.
우리가 생활할 곳은 자치단체에서 지원해준 아파트였고 캠핑용 침대가 각자 지원된 덕분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그날 저녁 총 참가 인원을 체크해보니 한국, 벨기에, 체코,러시아, 멕시코,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14명의 사람이 모였다.
그리고 현지 마을에 살고있는 많은 이탈리아 친구들이 첫날 부터 숙소로 찾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레 아이스브레이킹을 할 수 있었다. 출발 전 간단한 이탈리아어들을 준비한 덕분에 그들이 더 많이 관심을 받았고 더욱 쉽게 그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각 나라의 문화와 언어 들은 달랐지만 2주라는 기간동안 함께 동거동락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특히 맑은 공기와 시냇물이 흐르고 아기자기한 유럽식 건물들이 주는 경치는 자연스레 나를 힐링시켜주었다. 첫 날이 지나고 우리에게 주어진 첫 임무는 산 속에 있는 등산로를 정비하고 새로운 길을 만드는 작업이었다. 이 지역에는 우리가 있는 마을 말고도 여러 마을 들이 등산로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데 안전한 이동을 위해 수시로 학인하고 정비를 해야만 했다. 나무를 자르고 옮기며 흔히 등산하며 볼 수 있는 나무계단을 튼튼히 만들고 아무 것도 없는 비탈길을 새로운 등산로로 만들면서 왠지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먹게되었는데, 요리에 자신이 있는 캠프리더 덕분에 맛있는 이탈리안 파스타와 리조또를 매일 맛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아침으로 먹게된 유럽식 alpa-breakfast는 시리얼과 바게뜨 빵 뿐이어서 처음엔 오전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힘이 생기지 않아 힘들었다. 첫 작업이 끝나고 다음에는 다른 등산로의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항상 일과를 마치면 도착하는 마을에서는 친절한 주민분들이 맛있는 빵과 커피를 주셨고 점심때면 다양한 요깃거리도 주시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하루는 낙엽을 쓸고 길을 정비하는 중에 타지역에서 소풍온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 그룹이 작업을 마치는 목적지에서 쉬고 있던 아이들과 함께 강남스타일도 추고 축구도 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마을 주민들과 또래친구들과 함께 축구도 하고 파티도 즐기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틈틈히 간단한 이탈이어회화 공부를 조금씩 했더니 마을 사람들에게 한국인의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었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덕분에 파티 장기자랑 시간에 많은 환호를 받았다. 하루는 Gerola 지역의 특별 요리를 맛볼 수 있었는데... 아직도 그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평소 취사는 캠프리더가 맡아서 진행하고 식탁세팅과 설거지를 2인 1조로 나누어 맡았다. 가끔은 각자 자기나라 음식을 소개해 주었는데...하나같이 다 맛있는 음식들이었다. 나 역시도 음식을 준비했는데,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호떡과 갈비양념닭고기요리, 한국식 누들샐러드 등 다양한 한국스타일 요리들을 만들어 주었다. 특히 호떡과 닭고기 요리가 인기였고 샐러드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더러 있었다. 주말에는 백두산만한 2500m의 산을 하이킹하며 알프스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의사소통에 있어서는 공식적으로 쓰는 영어가 있어 큰 무리가 없었고 서로 협력이 잘된 덕분에 어떠한 의견충돌이나 다툼없이 항상 화목한 분위기 였다. But, 가끔 같은 국가 사람들끼리 스페인어나 불어와 같은 자국어를 쓰는 상황에서는 조금 당황했었다. 특히 벨기에사람들이 불어를 잘하는 것 이 너무 신기했다. 하루는 일과 후에 각 나라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멕시코에서는 우리와 비슷한 종량제나 분리수거를 하는 것이 뜻밖이었고 다른 나라의 시스템들을 하나하나 들으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푸드마일리지에 대해서 소개를 했는데...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었고 나아가 국제관계에서의 관점차이도 알 수 있었다.
마을 정 중앙에 위치한 호텔에서 와이파이가 가능하였는데, 지급된 카드를 가지고 사용할 수 있었고, 저녁이면 모든 젊은이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였다. 나 역시도 그곳에서 와이파이도 쓰고 그들과 함께 칵테일한잔 들이키면서 많은 싶은 대화를 나누었다. 프랑스 친구가 가지고 온 보드게임도 서로가 교류하는데 큰 몫을 했었다.
캠프가 끝날 무렵, 2주간의 활동을 보고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는데, 발표가 끝나고 이탈리아어로 마지막 마무리 멘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그간 조금 배운말을 사람들앞에서 하였는데, 모두가 감동을 받았다고 이야기 해주어서 뜻깊은 경험이었다.
마지막 전날, 다함께 갔던 코모호수에서 즐겁게 물놀이도 즐기고 햇빛에 선탠을 하면 진정한 유럽휴향을 간접적으로 맛보기할 수 있었다.
캠프마지막 날, 다함께 차를 타고 처음 만났던 Morbegno역에 내렸을 때, 모두가 아쉬운마음이 커서 인지 안구에 습기가 찬 친구들이 몇 명있었다. 다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서로 얼싸안으며 다음을 기약하면서 그렇게 첫번째 워크캠프가 막을 내렸다.
그 짧은 기간동안 친해진 많은 친구들에게 마지막날 아침 각 국의 언어로 엽서를 하나하나 써 주었을 때, 좋아하는 표정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무엇보다 눈빛으로도 서로 호흡이 맞았던 캠프리더 덕분에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문화를 교류하고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뜻깊었고 처음으로 나를 유럽에 던진 이 선택은 나에게 있어서 다시없을 기회일 것이었기 때문에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대학생활의 끝자락에서 문득 마지막으로 값진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하자는 생각이 들때쯤, 어느날 "이번 여름에 유럽에서 활동하는 워크캠프가 있던데... 가지 않을래?"라는 말을 듣게 된 것은 정말 운이 좋았던 것이다. 평소에 외국인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들에게 한국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많이 했었지만 글로벌 시대에 놓여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한국에서만이 아닌 새로운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체험해보자는 마음에서 참가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현 다른 나라, 문화, 환경에서 시야를 넓히고 나를 단련시킬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유럽 워크캠프를 선택하게 되었다. 때마침 가고 싶었던 이탈리아에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봉사활동이 있어서 첫 워크캠프지로 정하게 되었다. 왠지 열정적인 이탈리아의 사람들과 함께 값진 경험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출국일이 다가올 수록 더욱 설레게 하였다.
<봉사활동, 생활, 함께한 사람들 등의 "My Story">
- 워크캠프 지역은 밀라노 북부, 스위스와 가까운 산지에 위치한 Gerola Alta라는 곳이었다. 처음 인포짓을 받았을 때, 구글을 검색에 보았더니 가는 길이 나타나지 않아 걱정도 앞섰지만 막상 밀라노에 도착하여 보니 옛날 비둘기,통일호와 비슷한 레지오날레라는 국철이 통하는 곳이었다. 사전에 캠프리더와 자주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미리 픽업시간도 맞추고 한 덕분에 미팅장소인 Morbegno는 쉽게 갈 수 있었다. 한시간 반 정도 기차를 타고 역에 도착하였더니 나와 비슷하게 짐을 구비한 외국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모두가 늦지않고 제 시간에 미팅장소에 모여 픽업차량을 타고 30분을 더 이동하였다. 마치 대관령을 가는 듯한 길이 혹시나 산골에 가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게 만들었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굉장히 깨끗하고 아름다운 유럽의 마을이 나타났다.
우리가 생활할 곳은 자치단체에서 지원해준 아파트였고 캠핑용 침대가 각자 지원된 덕분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그날 저녁 총 참가 인원을 체크해보니 한국, 벨기에, 체코,러시아, 멕시코,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14명의 사람이 모였다.
그리고 현지 마을에 살고있는 많은 이탈리아 친구들이 첫날 부터 숙소로 찾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레 아이스브레이킹을 할 수 있었다. 출발 전 간단한 이탈리아어들을 준비한 덕분에 그들이 더 많이 관심을 받았고 더욱 쉽게 그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각 나라의 문화와 언어 들은 달랐지만 2주라는 기간동안 함께 동거동락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특히 맑은 공기와 시냇물이 흐르고 아기자기한 유럽식 건물들이 주는 경치는 자연스레 나를 힐링시켜주었다. 첫 날이 지나고 우리에게 주어진 첫 임무는 산 속에 있는 등산로를 정비하고 새로운 길을 만드는 작업이었다. 이 지역에는 우리가 있는 마을 말고도 여러 마을 들이 등산로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데 안전한 이동을 위해 수시로 학인하고 정비를 해야만 했다. 나무를 자르고 옮기며 흔히 등산하며 볼 수 있는 나무계단을 튼튼히 만들고 아무 것도 없는 비탈길을 새로운 등산로로 만들면서 왠지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먹게되었는데, 요리에 자신이 있는 캠프리더 덕분에 맛있는 이탈리안 파스타와 리조또를 매일 맛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아침으로 먹게된 유럽식 alpa-breakfast는 시리얼과 바게뜨 빵 뿐이어서 처음엔 오전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힘이 생기지 않아 힘들었다. 첫 작업이 끝나고 다음에는 다른 등산로의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항상 일과를 마치면 도착하는 마을에서는 친절한 주민분들이 맛있는 빵과 커피를 주셨고 점심때면 다양한 요깃거리도 주시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하루는 낙엽을 쓸고 길을 정비하는 중에 타지역에서 소풍온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 그룹이 작업을 마치는 목적지에서 쉬고 있던 아이들과 함께 강남스타일도 추고 축구도 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마을 주민들과 또래친구들과 함께 축구도 하고 파티도 즐기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틈틈히 간단한 이탈이어회화 공부를 조금씩 했더니 마을 사람들에게 한국인의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었다.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덕분에 파티 장기자랑 시간에 많은 환호를 받았다. 하루는 Gerola 지역의 특별 요리를 맛볼 수 있었는데... 아직도 그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평소 취사는 캠프리더가 맡아서 진행하고 식탁세팅과 설거지를 2인 1조로 나누어 맡았다. 가끔은 각자 자기나라 음식을 소개해 주었는데...하나같이 다 맛있는 음식들이었다. 나 역시도 음식을 준비했는데,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호떡과 갈비양념닭고기요리, 한국식 누들샐러드 등 다양한 한국스타일 요리들을 만들어 주었다. 특히 호떡과 닭고기 요리가 인기였고 샐러드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더러 있었다. 주말에는 백두산만한 2500m의 산을 하이킹하며 알프스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의사소통에 있어서는 공식적으로 쓰는 영어가 있어 큰 무리가 없었고 서로 협력이 잘된 덕분에 어떠한 의견충돌이나 다툼없이 항상 화목한 분위기 였다. But, 가끔 같은 국가 사람들끼리 스페인어나 불어와 같은 자국어를 쓰는 상황에서는 조금 당황했었다. 특히 벨기에사람들이 불어를 잘하는 것 이 너무 신기했다. 하루는 일과 후에 각 나라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멕시코에서는 우리와 비슷한 종량제나 분리수거를 하는 것이 뜻밖이었고 다른 나라의 시스템들을 하나하나 들으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푸드마일리지에 대해서 소개를 했는데...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었고 나아가 국제관계에서의 관점차이도 알 수 있었다.
마을 정 중앙에 위치한 호텔에서 와이파이가 가능하였는데, 지급된 카드를 가지고 사용할 수 있었고, 저녁이면 모든 젊은이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였다. 나 역시도 그곳에서 와이파이도 쓰고 그들과 함께 칵테일한잔 들이키면서 많은 싶은 대화를 나누었다. 프랑스 친구가 가지고 온 보드게임도 서로가 교류하는데 큰 몫을 했었다.
캠프가 끝날 무렵, 2주간의 활동을 보고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는데, 발표가 끝나고 이탈리아어로 마지막 마무리 멘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그간 조금 배운말을 사람들앞에서 하였는데, 모두가 감동을 받았다고 이야기 해주어서 뜻깊은 경험이었다.
마지막 전날, 다함께 갔던 코모호수에서 즐겁게 물놀이도 즐기고 햇빛에 선탠을 하면 진정한 유럽휴향을 간접적으로 맛보기할 수 있었다.
캠프마지막 날, 다함께 차를 타고 처음 만났던 Morbegno역에 내렸을 때, 모두가 아쉬운마음이 커서 인지 안구에 습기가 찬 친구들이 몇 명있었다. 다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서로 얼싸안으며 다음을 기약하면서 그렇게 첫번째 워크캠프가 막을 내렸다.
그 짧은 기간동안 친해진 많은 친구들에게 마지막날 아침 각 국의 언어로 엽서를 하나하나 써 주었을 때, 좋아하는 표정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무엇보다 눈빛으로도 서로 호흡이 맞았던 캠프리더 덕분에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문화를 교류하고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뜻깊었고 처음으로 나를 유럽에 던진 이 선택은 나에게 있어서 다시없을 기회일 것이었기 때문에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