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용기 내 첫 발을 내딛다
CAP GENERATION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우리 학교에서 워크캠프 신청자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학교 홈페이지에서 '이게 뭐지?'하는 호기심에 공지를 보았다. 각국의 나와같은 또래들이 한 나라에 모여 3주에서 4주가량 같이 지내면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그런 거였다. 이걸 본 순간 나는 '진짜 내가 이건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신청하게 되었고 그렇게 난 프랑스 Lozzane에 도착하게 되었다. Lozzane역(미팅 포인트)에 도착하고 나서 주변을 보니 나와 같은 차림새를 한 또래가 혼자 앉아있는게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먼저 다가가란 말이 생각나서 그 친구에게 다가가 "Are you workcamper?"라고 물었고 그 친구는 그렇다고 만나서 반갑다고 악수를 내게 청했고 내 워크캠프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처음에 어느 바에서 모두와 만났는데, 나한텐 정말 어색했다. 영어를 썩 잘하는 편이 아닌 나에겐 알아 들을 순 있지만 막상 말하려니 아 내가 영어 잘 못해서 창피당하는건 아닐까 또는 애들이 잘 못알아 들어서 답답해 하지 않을까해서 말을 잘 안했었다. 한국인도 나 혼자뿐이여서 그때만큼은 살짝 외로웠다. 하지만 그건 정말 잠시뿐이였다. 영어를 잘 못해도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고 자신감을 가지고 얘기를 막 하기르 마음가짐을 바꿨다. 그 친구들도 다 너무 좋은 친구들이여서 내가 영어를 느리게 해도 끝까지 기다려주고 이해해줬다. 그것만으로 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금방 친해질 수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또 공기랑 윷놀이도 가지고 가서 막 알려주고 보여주고 해서 금방 친해졌다.
특히 가장 많이 친해졌던 때는 아마 2틀째 되던날 저녁때부터였을 것이다. 우리는 넓은 잔디밭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고 생활하고 했는데 가장자리에 흙밭이 있었고, 그곳에 돌을 모아서 둥글게 만들고 나무를 모아서 불을 지펴서 그곳에서 저녁마다 모여서 맥주를 마시면서 얘기도 하고 노래틀고 춤도 췄다. 이때가 아마 정말 많이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다. 강남스타일 춤도 그냥 막 추고 춤도 같이 막 추니깐 서로 너무 재밌었다. 또한 오직 장작불에만 환해서 다른곳은 진짜 다 어두웠는데 이때 무서운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나는 간단하게 그냥 머리감을 때 처녀귀신이 위에서 같이 머리를 감는다고 이런거 하면서 왁!하고 놀래켰는데 진짜 다들 엄청 놀란다. 너 얘기가 가장 무섭다고 그런다.
제목에 melthing camp라고 했는데 워크캠프 기간동안 지내면서 요리도 가스렌지를 통해서 만들고 불도 지피고 했는데 가스렌지가 어느 날 녹고 있는 거였다. 그리고 돌을 모아서 불을 지폈는데 돌에 불이 붙어서 돌을 녹이고 있는거였다. 돌인줄 알고 놔둔게 알고보니 안쪽에 플라스틱이였다. 그래서 우린 이 캠프가 melting camp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우리가 한 일을은 딱히 하나에 집중되서 한 일은 없었고, 어느 하나 일정량을 달성하면 다른 곳에 가서 이런일 저런일을 했다. 첫주엔 어느 되게 낡은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은 나중에 음악을 할 수 있게 리모델링 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문들과 창틀을 사포질을 한 후 페인트칠을 3번 반복해서 칠하는 작업을 첫주동안 하였다. 딱히 힘든 점은 없었다 다만 먼지랑 페인트냄새가 독해서 코가 별로 안좋아했다. 하지만 이곳에서 일하는 것도 오히려 재밌었다.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어놓고 막 신나는 노래 나오면 춤추면서 따라부르면서 일하고 하니깐 오히려 재밌게 일했던거 같다. 이 일이 아침8시부터 오후1시까지 하는데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서 먹을 것을 관리하시는 분이 가져다 주시는데 이게 진짜 꿀맛이였다. 프랑스에서 지내는동안 정말 한국음식이 생각이 안났다. 너무 맛있었다. 빵이며 치즈며 햄이며 소세지며 그냥 다 맛있었다. 하지만 이게 배가 금방차는게 아니라 엄청 많이 먹었는데 애들이 너 정말 많이 먹는데 진짜 말랐다고 막 그런다. 2주째에도 똑같이 페인트칠을 했지만 다른 곳에서 벽에 페인트칠을 했다. 이때는 밖에서 해서 햇빛때문에 덥기는 했지만, 갇힌 곳이 아니라서 먼지를 많이 마실일은 없었다. 3주째 되는 때도 장소는 다른 곳이지만 비슷한일을 반복적으로 했다.
일이 끝나면 우리는 매일을 계획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몇몇 계획들이 있을때도 있었지만, 매일 그런게 아니였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움직였다. 그래서 근처에 사는 친구 집에 놀러가서 놀기도 하고 프랑스국민게임 퓌탕크도 하고 호수도 놀러가고 낮잠도 많이 자고 그렇게 지냈다.
3주동안 우리는 쿡팀을 제비뽑기를 통해 2명씩 하루마다 요리를 하기로 정했다. 그래서 총 3번을 요리를 했는데 내가 요리를 못하기 때문에 나랑 같이하는 친구를 돕는데 신경썻고 마지막에 한번 요리를 할땐 짜파구리를 만들었다. 정말 인기 폭발이였다. 정말 맛있다고 그런다. 하지만 이걸 잘 못먹는 친구가 있었다. 바로 스페인친구들이였다. 이 친구들은 매운걸 진짜 정말로 못먹는다. 짜파구리를 만들때 너구리4개 짜파게티6개를 넣었는데 그중에 너구리 분말스프가 맵기 때문에 2개밖에 안넣었는데 맵단다. 그리고 고추장도 가져갔었는데 그거 먹고 진짜 죽을라고 한다. 입에서 불난다고 이걸 어떻게 먹냐고 그런다.
워크캠프가 끝나고 나서 자유여행 하는 동안 한국으로 귀국하고 나서조차 그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웠다. 지금도 이 보고서를 작성하는 동안 너무 보고싶고 3주가 너무 짧게 느껴졌었다. 너무 아쉬웠던건 내가 영어를 좀더 잘했다면 그 친구들과 좀 더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귀국하고 나서 항상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나중에 유럽으로 가서 그 친구들을 만나면서 영어실력이 향상된 내모습도 보여주면서 좀더 막 얘기를 나누고 싶다. 또는 다시한번... 다시한번 이 워크캠프에 도전하고 싶다. 매년말이다
처음에 어느 바에서 모두와 만났는데, 나한텐 정말 어색했다. 영어를 썩 잘하는 편이 아닌 나에겐 알아 들을 순 있지만 막상 말하려니 아 내가 영어 잘 못해서 창피당하는건 아닐까 또는 애들이 잘 못알아 들어서 답답해 하지 않을까해서 말을 잘 안했었다. 한국인도 나 혼자뿐이여서 그때만큼은 살짝 외로웠다. 하지만 그건 정말 잠시뿐이였다. 영어를 잘 못해도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고 자신감을 가지고 얘기를 막 하기르 마음가짐을 바꿨다. 그 친구들도 다 너무 좋은 친구들이여서 내가 영어를 느리게 해도 끝까지 기다려주고 이해해줬다. 그것만으로 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금방 친해질 수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또 공기랑 윷놀이도 가지고 가서 막 알려주고 보여주고 해서 금방 친해졌다.
특히 가장 많이 친해졌던 때는 아마 2틀째 되던날 저녁때부터였을 것이다. 우리는 넓은 잔디밭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고 생활하고 했는데 가장자리에 흙밭이 있었고, 그곳에 돌을 모아서 둥글게 만들고 나무를 모아서 불을 지펴서 그곳에서 저녁마다 모여서 맥주를 마시면서 얘기도 하고 노래틀고 춤도 췄다. 이때가 아마 정말 많이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다. 강남스타일 춤도 그냥 막 추고 춤도 같이 막 추니깐 서로 너무 재밌었다. 또한 오직 장작불에만 환해서 다른곳은 진짜 다 어두웠는데 이때 무서운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나는 간단하게 그냥 머리감을 때 처녀귀신이 위에서 같이 머리를 감는다고 이런거 하면서 왁!하고 놀래켰는데 진짜 다들 엄청 놀란다. 너 얘기가 가장 무섭다고 그런다.
제목에 melthing camp라고 했는데 워크캠프 기간동안 지내면서 요리도 가스렌지를 통해서 만들고 불도 지피고 했는데 가스렌지가 어느 날 녹고 있는 거였다. 그리고 돌을 모아서 불을 지폈는데 돌에 불이 붙어서 돌을 녹이고 있는거였다. 돌인줄 알고 놔둔게 알고보니 안쪽에 플라스틱이였다. 그래서 우린 이 캠프가 melting camp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우리가 한 일을은 딱히 하나에 집중되서 한 일은 없었고, 어느 하나 일정량을 달성하면 다른 곳에 가서 이런일 저런일을 했다. 첫주엔 어느 되게 낡은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은 나중에 음악을 할 수 있게 리모델링 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문들과 창틀을 사포질을 한 후 페인트칠을 3번 반복해서 칠하는 작업을 첫주동안 하였다. 딱히 힘든 점은 없었다 다만 먼지랑 페인트냄새가 독해서 코가 별로 안좋아했다. 하지만 이곳에서 일하는 것도 오히려 재밌었다.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어놓고 막 신나는 노래 나오면 춤추면서 따라부르면서 일하고 하니깐 오히려 재밌게 일했던거 같다. 이 일이 아침8시부터 오후1시까지 하는데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서 먹을 것을 관리하시는 분이 가져다 주시는데 이게 진짜 꿀맛이였다. 프랑스에서 지내는동안 정말 한국음식이 생각이 안났다. 너무 맛있었다. 빵이며 치즈며 햄이며 소세지며 그냥 다 맛있었다. 하지만 이게 배가 금방차는게 아니라 엄청 많이 먹었는데 애들이 너 정말 많이 먹는데 진짜 말랐다고 막 그런다. 2주째에도 똑같이 페인트칠을 했지만 다른 곳에서 벽에 페인트칠을 했다. 이때는 밖에서 해서 햇빛때문에 덥기는 했지만, 갇힌 곳이 아니라서 먼지를 많이 마실일은 없었다. 3주째 되는 때도 장소는 다른 곳이지만 비슷한일을 반복적으로 했다.
일이 끝나면 우리는 매일을 계획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몇몇 계획들이 있을때도 있었지만, 매일 그런게 아니였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움직였다. 그래서 근처에 사는 친구 집에 놀러가서 놀기도 하고 프랑스국민게임 퓌탕크도 하고 호수도 놀러가고 낮잠도 많이 자고 그렇게 지냈다.
3주동안 우리는 쿡팀을 제비뽑기를 통해 2명씩 하루마다 요리를 하기로 정했다. 그래서 총 3번을 요리를 했는데 내가 요리를 못하기 때문에 나랑 같이하는 친구를 돕는데 신경썻고 마지막에 한번 요리를 할땐 짜파구리를 만들었다. 정말 인기 폭발이였다. 정말 맛있다고 그런다. 하지만 이걸 잘 못먹는 친구가 있었다. 바로 스페인친구들이였다. 이 친구들은 매운걸 진짜 정말로 못먹는다. 짜파구리를 만들때 너구리4개 짜파게티6개를 넣었는데 그중에 너구리 분말스프가 맵기 때문에 2개밖에 안넣었는데 맵단다. 그리고 고추장도 가져갔었는데 그거 먹고 진짜 죽을라고 한다. 입에서 불난다고 이걸 어떻게 먹냐고 그런다.
워크캠프가 끝나고 나서 자유여행 하는 동안 한국으로 귀국하고 나서조차 그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웠다. 지금도 이 보고서를 작성하는 동안 너무 보고싶고 3주가 너무 짧게 느껴졌었다. 너무 아쉬웠던건 내가 영어를 좀더 잘했다면 그 친구들과 좀 더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귀국하고 나서 항상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나중에 유럽으로 가서 그 친구들을 만나면서 영어실력이 향상된 내모습도 보여주면서 좀더 막 얘기를 나누고 싶다. 또는 다시한번... 다시한번 이 워크캠프에 도전하고 싶다. 매년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