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17명의 친구를 만나다 이탈리아에서 피어난

작성자 박세진
이탈리아 LUNAR 08 · SOCI 2013. 07 이탈리아

REST HOUSE 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장소 : AGAPE
위치 : 이탈리아의 Prali
참가자 구성: 총 17명명/ 러시아2명, 터어키 2명, 이탈리아 4명, 스페인 2명,
한국 1명, 우루과이 1명, 그리스 1명, 에콰도르 1명, 독일 3명,
활동기간: 2013년 6월 130일 - 7월 14일 (2주)
일정: 오전 9시부터 하루 5-6시간 봉사활동

가는방법

먼저 Torino역 종착역까지 도착을 한다. 중간에 torino지역에 다른 역도 정차를 하지만은 마지막 종착역까지 가서 내려야한다. 내리고 platform을 등을 지고 왼쪽 방향으로 가서 좁은 출구가 나온다. 밖으로 나오면 버스정류장들이 많다. 거기서 버스를 타는 것이 아니고 출구로 나오고 바로 앞에 있는 횡단보고로 직진해 건넌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사거리가 나온다 건너지 말고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20m만 가면 SADEM버스정류장이 있다. 모르면 바닥을 보면 BUS라고 크게 씌여져 있다. 근처 bar에 가서 ticket을 구입하고 perosa argentina 가는 버스를 승차한다. perosa argentina에서 agape office로 전화를 해서 픽업을 요청 하거나 내린 정류장에서 prali로 향하는 버스를 승차한다. prali마을에서 내리면 캐리어나 짐이 많은 경우 산으로 올라가야 되서 조금은 힘들 수 있다. 전화를 해서 픽업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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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l 마을 모습

겨울 리조트로 약 마을은 300명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소규모 마을이다.
스키를 즐기러오는 사람들 휴양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마을사람들 끼리
친근해 보이고 리조트, 캠핑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Agape 모습

해발 1600m에 위치해 있는 곳이고 좌측 상단 그림은 봉사자들이 머무르는 숙소입니다.
agape는 청소년, 성인들의 대상으로 수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저처럼 workcamp를 통해 오는 사람들도 있고 agape office에 문의를 하여서 장기간 봉사를 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구성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ain hall, bar, 숙소, 주방, 세탁공간, office 로 구성되어 있다.
office, main hall, 세탁시설, 주방 옷 갈아입는 곳, 침실 bar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침실은 3~4인실 정도 이고 주방은 일하는 시간이 아니면 항상 잠그기 때문에 사진에 담기가 힘들었다. main hall에서 프로그램 진행이라든지 식사를 한다. bar에서는 간단하게 음료나 커피 술을 마시고 bar, main hall 같은 경우에는 거의 라틴계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일을 한다. office에서는 주로 사무적 일을 담당하는 resident 이 항상 일을 하고 있고 지하에는 도서관처럼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 비디오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office에서 wi-fi가 잡히므로 거의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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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봉사자들은 agape resident들이 스케쥴을 작성해서 bar에서 공지를 한다.
봉사자들의 활동은 설거지, 요리, 청소, bar 일을 한다. 일주일에 6일정도 일을 하며 하루는 L라고 표기되어 있고 free day를 준다. free day날은 자유롭게 어디든 갔다 올수 있다. 설거지는 주로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 일을 한다. 요리는 우리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지만 간단한 작업위주로 봉사자들을 시키고 요리 담당관리들이 레시피나 요리는 만든다. 빵을 자르거나 과일을 씻거나 야채를 썰거나 그런 위주로 일을 한다.
청소는 청소년, 성인들이 프로그램을 끝난 후에 더러워진 장소, 화장실, 숙소, 빨래등 위주로 한다. bar일은 agape 내에 조그만한 bar가 있다 봉사자들은 1회 2번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주로 커피를 만들거나 bar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그리고 청소년, 성인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진행은 약 7일간 진행이 되며 프로그램 주제는 항상 다르게 된다. 프로그램을 똑같은 진행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2~3명 정도 관리자들이 와서 진행을 하고 agape 진행팀 중 1~2명만 그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을 한다. 항상 프로그램 진행 전에 모든 staff, 봉사자들이 모여 프로그램 진행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간단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른 9시부터 시작을 하여 저녁 7시 30분 정도에 끝나며 약 90정도 씩 일을 하고 30분 쉬는 시간을 가진다. 일하는 시간은 약 5~6시간 정도로 일을 하며 일의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누구든지 할 수 있다.

 느낀점

처음에는 정말 많이 힘들었다. 원래 내가 참가해야 할 workcamp는 로마 지역이었는데 출국 1시간 전에 토리노 지역으로 바뀌었다고 원래 있던 project가 취소되었다고 전화를 와서 정말 정신이 혼미했다. 가는 길도 사전 준비도 없이 그냥 무작정 가야했기 때문에 걱정이 정말 많았고 힘들었는데 운이 정말 좋아서 현지인들이 길도 가르쳐 주었고 agape까지 차로 태워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였고 안도하였다.
막상 도착을 하고 나니 날씨는 여름 날씨가 아닌 가을 날씨로 춥고 쌀쌀 하였다.
경치를 정말 좋았고 시설도 정말 좋았다. 걱정되는 것은 한 가지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communication이었다 한국인은 나 혼자 였고 관리자나 봉사자들은 약 30명 정도 였기 때문에 대화를 하기가 처음에는 두렵고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은 걱정도 잠시 계속 지내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경청을 해주어서 너무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봉사를 하는 동안 이탈리아의 현지음식을 거의 전부 맛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여러 나라에서 봉사자들이 와서 각자의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고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주로 아침 9시에 일을 시작하여서 90분 정도 일을 하고 30분 쉬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일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여서 봉사자들과 camp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 봉사자들은 일을 하면서 힘든 내색도 없이 즐겁게 웃으면서 음악을 크게 틀고 흥겨우면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덩달아 힘이나고 열심히 일하게 되었다.
일하는 곳도 시설도 좋고 서로 위해주고 격려해주고 또한 봉사가 끝난 이후에는 서로의 문화에 대해서 말해주고 교류도 하고 agape 관리자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agape발생 기원, 하는 일과 궁금한 것을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져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workcamp를 통해서 국내 봉사가 아닌 해외봉사만의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문화와 삶 언어를 배우게 되고 나의 부족한 점을 많이 깨닫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workcamp를 마치고서 정말 외국어 의사소통에 대해서 정말 공부를 많이 해서 현지인처럼 말을 하고 싶고 완벽하게 구사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크고 아직 공부할 것이 많고 나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나 좋은 시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