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시골, 9개국 청춘들과의 여름날
BEACH, SUN AND FUN IN JERSLEBEN Barleb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생으로서의 첫 그리고 특별한 2013년도의 여름방학을 만들고자 대학교 동기와 알게 된 국제 워크 캠프에 참가 신청을 하게 되었다. 여행을 즐기는 나로선 유럽을 갈 수 있다는 기회와 또한 교육봉사 도 할 수 있다는 기회가 다가와 더욱 기대가 되고 설레었다. 나와 비슷한 또래의 다른 외국 친구들과 문화 교류도 하며 봉사를 하고 싶어 독일의 IJGD 53400 에 참가하게 되었다.
처음에 프랑크푸르트에 도착을 하여 미팅포인트 까지 기차를 4시간정도 타고 도착을 하였다. 넓고 화려한 도시보다는 한적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시골에 캠프가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었다. 총 9개국의(독일,이집트,알제리,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스페인, 불가리아) 친구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며칠동안은 서로의 이름을 외우고, 역할 분담을 하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갔다.
아침 일찍 일어나 쿠킹팀은 요리를 하고 간단히 아침을 먹은뒤 아침 8시부터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워크캠프 숙소 바로앞에는 해변이있었다. 처음 할 일은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을 줍는 것이었다. 낮이 되면 날씨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쓰레기들이 많이 쌓여있었다. 1시간정도 쓰레기를 주운뒤 여자들은 동물들 (염소, 말) 에게 먹이를 주고 남자들은 좀 더 힘쓰는일 을 하였다. 워크캠프가 시작되기 전 주 비 가 많이 내려와 해변 근처에 홍수가 났다고 한다. 다같이 모래주머니로 홍수를 막기위해 물이 흘러넘친곳을 막았다. 더운날씨때매 힘이 더욱들었지만 팀워크를 통해 쉽고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 한 주가 흐른뒤 친구들과의 어색함은 금방 사라졌다.
일이 끝난 후에는 카드게임도 하고 배구, 수영 자전거 등 타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 난다. 항상 목요일이나 금요일에는 함께모여 주말에 무엇을 할지 함께 의논해 큰 도시나 근교에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거 같다. 결국 두번째주가 끝나는 주말 우리는 다같이 베를린을 가게 되었다. 2시간정도 기차를 타고 독일 수도인 베를린에 도착하였다. 친구들과 함께 유명한 관광지도 둘러보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을 위해 기념품도 사갔다. 친구들과 사진을 많이찍어 아직도 보면 기록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즐겁게 생활하다 보니 3주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 갔던 것 같다.. 솔직히 첫 날 오자마자 다시 한국으로 가고싶었던 생각도 많이들고, 잘 생활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막상 이별할 시간이 다가오자 조금더 오래있고 싶고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었다. 비록 나이는 다르고 서로 살아온 환경, 문화는 달랐지만, 함께 봉사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니 모두 한가족 처럼 느껴졌다.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어도 알릴수있어서 좋은 기회였던것같다. 또한 나도 다른나라의 언어, 문화, 풍습등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워크캠프가 끝난 후 한국에 돌아온지 벌써 한 달.
그때 그 시간이 내게는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될것이다. 아직도 SNS를 통해 연락을 종종 할 수 있어 서로 소식도 알리고 안부를 전할수있어서 좋은것같다. 평생동안 다시 못만날 수 도 있지만, 나는 그들을 항상기억하고 워크캠프에서 배웠던 협동심, 책임감, 배려심을 토대로 조금더 성숙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고싶다.
처음에 프랑크푸르트에 도착을 하여 미팅포인트 까지 기차를 4시간정도 타고 도착을 하였다. 넓고 화려한 도시보다는 한적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시골에 캠프가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었다. 총 9개국의(독일,이집트,알제리,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스페인, 불가리아) 친구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며칠동안은 서로의 이름을 외우고, 역할 분담을 하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갔다.
아침 일찍 일어나 쿠킹팀은 요리를 하고 간단히 아침을 먹은뒤 아침 8시부터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워크캠프 숙소 바로앞에는 해변이있었다. 처음 할 일은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을 줍는 것이었다. 낮이 되면 날씨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쓰레기들이 많이 쌓여있었다. 1시간정도 쓰레기를 주운뒤 여자들은 동물들 (염소, 말) 에게 먹이를 주고 남자들은 좀 더 힘쓰는일 을 하였다. 워크캠프가 시작되기 전 주 비 가 많이 내려와 해변 근처에 홍수가 났다고 한다. 다같이 모래주머니로 홍수를 막기위해 물이 흘러넘친곳을 막았다. 더운날씨때매 힘이 더욱들었지만 팀워크를 통해 쉽고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 한 주가 흐른뒤 친구들과의 어색함은 금방 사라졌다.
일이 끝난 후에는 카드게임도 하고 배구, 수영 자전거 등 타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 난다. 항상 목요일이나 금요일에는 함께모여 주말에 무엇을 할지 함께 의논해 큰 도시나 근교에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거 같다. 결국 두번째주가 끝나는 주말 우리는 다같이 베를린을 가게 되었다. 2시간정도 기차를 타고 독일 수도인 베를린에 도착하였다. 친구들과 함께 유명한 관광지도 둘러보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을 위해 기념품도 사갔다. 친구들과 사진을 많이찍어 아직도 보면 기록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즐겁게 생활하다 보니 3주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 갔던 것 같다.. 솔직히 첫 날 오자마자 다시 한국으로 가고싶었던 생각도 많이들고, 잘 생활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막상 이별할 시간이 다가오자 조금더 오래있고 싶고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었다. 비록 나이는 다르고 서로 살아온 환경, 문화는 달랐지만, 함께 봉사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니 모두 한가족 처럼 느껴졌다.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어도 알릴수있어서 좋은 기회였던것같다. 또한 나도 다른나라의 언어, 문화, 풍습등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워크캠프가 끝난 후 한국에 돌아온지 벌써 한 달.
그때 그 시간이 내게는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될것이다. 아직도 SNS를 통해 연락을 종종 할 수 있어 서로 소식도 알리고 안부를 전할수있어서 좋은것같다. 평생동안 다시 못만날 수 도 있지만, 나는 그들을 항상기억하고 워크캠프에서 배웠던 협동심, 책임감, 배려심을 토대로 조금더 성숙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