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무살, 이탈리아에서 용기를 얻다
Refrontolo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 동기는
나는 20살 청춘
군대가기 전 뭔가 특별하고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두고 싶었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있었는데
막상 워크캠프 날짜가 다가오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홀로 이태리로 떠나게 되었다.
나홀로 외국여행이 처음이라
이태리 미팅포인트에 도착하는 것 조차
쉬운일이 아니었다.
봉사자들은
러시아인 두명, 프랑스인 두명
터키인 커플, 동갑내기 스페인친구
우크라이나인 한명, 타이완에서온 28살 형 한명
그리고 나 포함 한국인 두명으로 구성되었다.
우리는 오후6시부터 11시까지만 일했고
아침부터 오후6시 전까지는
시간이 비어서
같이 와인공장으로 견학을 가고
강으로 놀러갔고
마을의 명소인 물레방아를 보러갔고
일도 없고 식사당번도 없는
프리데이 때는 몆몆사람들과 함께
가까운 도시, 파도바에 놀러가기도했다.
오후6시가 되면
서빙을 하거나 테이블을 치우거나
바에서 음료를 따르거나 하는데
나는 주로 테이블을 치웠다.
한 손에 병8개를 들고 다른손으로 접시를 들고 이리저리 다니면
현지 사람들이 다 쳐다보곤했다.
거기서 한국인을 만났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그때 손님들이 많지만 않았으면
하루종일 얘기를 나눴을거 같다.
봉사자들은 축제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무료로 먹을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축제에서 노래가 흘러나오면
러시아 친구들은 춤을 췄는데
한국에서는 절대 보지 못할 광경이었다.
어느 할머니께서 일 잘한다고
팁을 주시겠다고 한적도 있었다.
어느날에는
축제때 같이 일하는 이탈리아 현지인 집에
초대되어 다크나이트 영화를 봤는데
이탈리아어로 더빙되있고
영어로 자막이 나왔는데
다른친구들은 편하게봤지만
나는 영어자막이 너무 빨라서
영화를 보는 동안 눈에 모든 집중을하고 봐야했다.
지역 걷기대회에 참가도 해봤다.
걷기대회때 갑자기 내가 군대를 가야한다는
말이 나와서 모두 내가 어떡게하면
군대를 안갈수 있겠는지 얘기도하고
나를 겁도 주면서 애기하다보니 금방 도착선에 도달했다.
혼자서 자전거타고 짧은 여행도해봤다.
시골마을이여서 차도 별로 없고
나무도 정말 많았다.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면
나무향이 콧구명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무대에 올라가서 춤도 춰봤다.
처음에 스페인친구와 타이완친구가 무대에 올라가서 춤을 추자
부끄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는데
내손을 잡고 올라가서 춤을 췄는데 정말 재밌고 행복했다.
한국에서 느껴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추억들을 만들고 왔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꿈같은 추억이다.
한국에 돌아가면
수영을 배우고
영어회화 공부를 하겠노라 다짐하고 다짐했다.
근데 막상 한국에 돌아오니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나는 20살 청춘
군대가기 전 뭔가 특별하고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두고 싶었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있었는데
막상 워크캠프 날짜가 다가오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홀로 이태리로 떠나게 되었다.
나홀로 외국여행이 처음이라
이태리 미팅포인트에 도착하는 것 조차
쉬운일이 아니었다.
봉사자들은
러시아인 두명, 프랑스인 두명
터키인 커플, 동갑내기 스페인친구
우크라이나인 한명, 타이완에서온 28살 형 한명
그리고 나 포함 한국인 두명으로 구성되었다.
우리는 오후6시부터 11시까지만 일했고
아침부터 오후6시 전까지는
시간이 비어서
같이 와인공장으로 견학을 가고
강으로 놀러갔고
마을의 명소인 물레방아를 보러갔고
일도 없고 식사당번도 없는
프리데이 때는 몆몆사람들과 함께
가까운 도시, 파도바에 놀러가기도했다.
오후6시가 되면
서빙을 하거나 테이블을 치우거나
바에서 음료를 따르거나 하는데
나는 주로 테이블을 치웠다.
한 손에 병8개를 들고 다른손으로 접시를 들고 이리저리 다니면
현지 사람들이 다 쳐다보곤했다.
거기서 한국인을 만났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그때 손님들이 많지만 않았으면
하루종일 얘기를 나눴을거 같다.
봉사자들은 축제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무료로 먹을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축제에서 노래가 흘러나오면
러시아 친구들은 춤을 췄는데
한국에서는 절대 보지 못할 광경이었다.
어느 할머니께서 일 잘한다고
팁을 주시겠다고 한적도 있었다.
어느날에는
축제때 같이 일하는 이탈리아 현지인 집에
초대되어 다크나이트 영화를 봤는데
이탈리아어로 더빙되있고
영어로 자막이 나왔는데
다른친구들은 편하게봤지만
나는 영어자막이 너무 빨라서
영화를 보는 동안 눈에 모든 집중을하고 봐야했다.
지역 걷기대회에 참가도 해봤다.
걷기대회때 갑자기 내가 군대를 가야한다는
말이 나와서 모두 내가 어떡게하면
군대를 안갈수 있겠는지 얘기도하고
나를 겁도 주면서 애기하다보니 금방 도착선에 도달했다.
혼자서 자전거타고 짧은 여행도해봤다.
시골마을이여서 차도 별로 없고
나무도 정말 많았다.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면
나무향이 콧구명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무대에 올라가서 춤도 춰봤다.
처음에 스페인친구와 타이완친구가 무대에 올라가서 춤을 추자
부끄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는데
내손을 잡고 올라가서 춤을 췄는데 정말 재밌고 행복했다.
한국에서 느껴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추억들을 만들고 왔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꿈같은 추억이다.
한국에 돌아가면
수영을 배우고
영어회화 공부를 하겠노라 다짐하고 다짐했다.
근데 막상 한국에 돌아오니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