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태국, 자만심을 깨고 얻은 봉사의 참 의미

작성자 배정미
태국 STC5608 · AGRI/KIDS 2013. 08 Thailand

Kuan Mai Bong Nakorn Sri Tammara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나는 태국에 있는 Nakorn Sri Tammarat주의 Kuan Mai Bong 에 Agriculture, Construction Work and Activities with Kids in Roy Wan Pan Pba Alternative School 로 갔다왔다.
처음 태국방문 이었고 나의 첫 워크캠프는 그저 여행을 좋아하는 나의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봉사의 기본자세도 없었고, 워크캠프 OT에서 가르쳐 주신 모든 것들은 이미 여행에서 익히고 들은 나태함으로 하나도 귀담아 듣지 않았다.
공항에 도착해 목적지인 남부쪽으로 가는 태국기차안에서 16시간을 자고 처음 만난 일본인에게 언어적 소통은 작은 고비에 불과하였다.
나의 큰 자만은 워크캠프에서 지내는 동안 모두 철저히 부수는 시간이 되었다.
봉사활동이라는 큰 마음가짐을 놓고온 나는 처음부터 큰 난항이었다. 어렸을때부터 도시에서 자란 나는 간곳은 통신이 아예안되는 것에 당황하였고 모든것이 아날로그여서 밤에 화장실가는 것조차 손전등이 없으면 불과하였다. 자는 곳은 학교라는 오두막에서 모기장을 치고 침낭을 사용하였으며 24시간 모기와 개미들과 싸웠다. 먹는 것 또한 호스트 부인이 음식을 아주 잘 만들어주고 취향을 고려하였음에도 불과하고 적응이 힘들었다. 일은 화장실을 만드는 것이 메인 과제 였는데 어떠한 도구도 사용 하지 않고 사람들이 일일이 돌을 나르었다.
숲은 아주 멋졌다. Roy Wan Pan Pba Alternative School은 너무나 멋진 곳이었다.숲으로 이루어진 그곳은 2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생활하였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은 모두 숲에서 나는 것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었고 우리가 사용하는 시설하는 하나하나 봉사자들의 땀과 손길이 지나간 자리였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다.우리는 화장실 만드는 일 이외에도 그곳에서 자라는 모든 식물들의 모종을 심고 가꾸는 일또한 행했다.
그리고 제일 큰 과제인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일도 하였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는 주말에 행해졌는데 어떠한 재료도없는 그곳에서 우리는 머리를 맞대고 아이들을 가르칠 무언가를 준비하고 게임을 준비하는 일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다.
게다가 동료들또한 너무나 환상적인 팀워크였다.
한국인은 나혼자였지만 외로움을 느낄라 치면 호스트는 나를 챙겨주었고 다른 참가자들은 나의 힘든점을 함께 공감해주었다.그리고 모이면 같이 게임을 하고 생각을 나누며 좀더 나은 방향을 구상하는 일은 정말 잊지 못할일이다.
워크캠프를 통해 나는 봉사활동이라는 일을 다시생각하게 되었고 나자신을 부끄럽게 여기기도 했다.때로는 하는일이 불평이 날때도 있었지만 워크캠프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