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13명의 친구들과 나눈 우정
Pescomaggio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두근두근 설레는 부푼 마음을 안고, 처음 만난 이탈리아의 campsite!
사실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환경이 열악했다... ㅜㅜ
가뜩이나 첫 날부터 갑작스런 폭우까지 쏟아져 내려서는 분위기는 어두컴컴한 데다가 아직 모두 도착하지 않았었고 맨 처음 도착한 조라서 어색한 분위기만 감돌아서 어떻게 여기서 잘 적응해 나갈수있을까!!! 하는 막막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한 명, 한 명이 도착하면서 결국 다 모인 우리 LEG41팀 13명의 팀원들과 캠프리더분들! 그리고 친절한 마을사람들!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영국,러시아,폴란드,타이완... 이렇게 세계각국에서 모인 13명의 친구들과 세 분의 캠프리더 분들과 마을사람분들!)
처음에는 정말 어색했었지만, 먼저 말을 걸어주기도 하고 말을 걸어보기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배려하면서 걱정스러웠던 어색한 분위기를 다 지나갈 수 있게되었다~!
그리고 정말 여기 한국에서는 내가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해봤었던 많은 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낮에는 도끼를 휘두르고, 톱질을 하고, 마체테로 나뭇가지를 다 잘라내며, 낫으로 풀과 가지들을 쳐내가며 길을 만들었다.
또, 총 12km, 6시간의 행군 끝에는 EVA의 관광 프로젝트를 위한 맵도 만들수 있었다.
그리고 외국의 친구들이 해준 맛있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었고, 환경친화를 목적으로 하는 생활 속에서 정말 환경과 하나되어 생활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교류할 수 있었다. 외국 친구에게 내 이름은 그 나라말로 어떻게 발음하는지 배우며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한글을 가르쳐 주고 설명해주면서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고, 가져갔던 불고기양념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서 내놓았더니 다들 너무 맛있다며 고맙다고 인사했을 때는 기쁨을 느끼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문화와 다른 나라의 문화의 차이점을 배우면서 이런점을 배워야 겠구나하고 깨닫는 것도 많았고 그래서 생각의 틀을 더 유연하게 작용할 수 있게되었다.
밤이 되면 정말 쏟아져내릴 것 같이 수많이 별들이 온 하늘을 뒤덮고 있는 눈부신 밤하늘을 배경으로 캠프리더님과 속깊은 얘기를 나누며 산책을 하기도 했고, 건너 마을의 축제 중에 쏘아올리는 폭죽놀이를 보며 친구들과 함께 그저 아름다움을 바라보기도 했고, 밤하늘에 별들을 보며 별자리를 배우기도 하고, 곧 헤어져야 하는 친구와 밤 길을 걸어서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걷기도 했다.
DAYOFF날에는 호수에 가서 물장구를 치며 놀기도 하고, 수영을 할 줄 몰라서 쩔쩔매는 나에게 다들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자연스럽고 친절하게 수영을 가르쳐줘서 수영도 할 수 있게되었고, 물 속에서 그리고 물 밖에서 모두와 함께 발리볼을 하며 이리뛰고 저리뛰어 다니면서 정말 오랜만에 어린애처럼 열심히 뛰어놀고, 배가 고프면 달고 맛있는 과일들을 먹고 열심히 숯불에 구워주는 양고기꼬치를 먹기도하고 이탈리아의 딱딱한 빵에 토마토를 곁들이며, 혹은 치즈, 햄등을 곁들여 양껏 배불리 먹기도 했다.
호숫가에서 그저 발에 물만 담그고 있어도 마치 딴 세상에 온 양 카메라에 그 잔잔한 풍경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다 담으면서 정말 열심히 놀았다.
일 할때는 정말 확실하게 열심히 일했고, 놀 때도 정말 확실하게 열심히 후회없이 재밌게 놀았다^^!!!
놀러가려는 생각으로 도전한다면 절대로 보랍차고 즐겁게 즐길수 없었겠지만, 봉사하려는 마음으로, 세계각국의 친구들과 친해지려는 마음으로 갔었기에 제대로 즐기고 올수 있었다!
이 워크캠프 활동으로 나는 이탈리아 라퀼라의 작은 마을 페스꼬레마쥬에 우리가 직접 길을 만들고 땅을 파고 울타리를 만들 예쁜 길을 3개나 만들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평생 간직할 수 있을 것이고, 호수에서 놀았던, 힘겁게 오른 산행 후에 하늘에 맞닿을 듯한 록카칼라슈에서의 시원한 바람을 기억할 것이고, 함께 힘들게 일했던 함께 즐겁게 웃고 즐겼던 헤어짐에 아쉬워서 서로 부둥켜 안으며 편지를 나누고, 인사를 나눴던 그 친구들을, 마을 분들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정말정말정말로 후회없었던 내 삶의 잊지못할 귀중한 추억이고, 정말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준 정말 귀중한 체험이었다.!^^
사실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환경이 열악했다... ㅜㅜ
가뜩이나 첫 날부터 갑작스런 폭우까지 쏟아져 내려서는 분위기는 어두컴컴한 데다가 아직 모두 도착하지 않았었고 맨 처음 도착한 조라서 어색한 분위기만 감돌아서 어떻게 여기서 잘 적응해 나갈수있을까!!! 하는 막막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한 명, 한 명이 도착하면서 결국 다 모인 우리 LEG41팀 13명의 팀원들과 캠프리더분들! 그리고 친절한 마을사람들!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영국,러시아,폴란드,타이완... 이렇게 세계각국에서 모인 13명의 친구들과 세 분의 캠프리더 분들과 마을사람분들!)
처음에는 정말 어색했었지만, 먼저 말을 걸어주기도 하고 말을 걸어보기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배려하면서 걱정스러웠던 어색한 분위기를 다 지나갈 수 있게되었다~!
그리고 정말 여기 한국에서는 내가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해봤었던 많은 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낮에는 도끼를 휘두르고, 톱질을 하고, 마체테로 나뭇가지를 다 잘라내며, 낫으로 풀과 가지들을 쳐내가며 길을 만들었다.
또, 총 12km, 6시간의 행군 끝에는 EVA의 관광 프로젝트를 위한 맵도 만들수 있었다.
그리고 외국의 친구들이 해준 맛있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었고, 환경친화를 목적으로 하는 생활 속에서 정말 환경과 하나되어 생활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교류할 수 있었다. 외국 친구에게 내 이름은 그 나라말로 어떻게 발음하는지 배우며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한글을 가르쳐 주고 설명해주면서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고, 가져갔던 불고기양념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서 내놓았더니 다들 너무 맛있다며 고맙다고 인사했을 때는 기쁨을 느끼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문화와 다른 나라의 문화의 차이점을 배우면서 이런점을 배워야 겠구나하고 깨닫는 것도 많았고 그래서 생각의 틀을 더 유연하게 작용할 수 있게되었다.
밤이 되면 정말 쏟아져내릴 것 같이 수많이 별들이 온 하늘을 뒤덮고 있는 눈부신 밤하늘을 배경으로 캠프리더님과 속깊은 얘기를 나누며 산책을 하기도 했고, 건너 마을의 축제 중에 쏘아올리는 폭죽놀이를 보며 친구들과 함께 그저 아름다움을 바라보기도 했고, 밤하늘에 별들을 보며 별자리를 배우기도 하고, 곧 헤어져야 하는 친구와 밤 길을 걸어서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걷기도 했다.
DAYOFF날에는 호수에 가서 물장구를 치며 놀기도 하고, 수영을 할 줄 몰라서 쩔쩔매는 나에게 다들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자연스럽고 친절하게 수영을 가르쳐줘서 수영도 할 수 있게되었고, 물 속에서 그리고 물 밖에서 모두와 함께 발리볼을 하며 이리뛰고 저리뛰어 다니면서 정말 오랜만에 어린애처럼 열심히 뛰어놀고, 배가 고프면 달고 맛있는 과일들을 먹고 열심히 숯불에 구워주는 양고기꼬치를 먹기도하고 이탈리아의 딱딱한 빵에 토마토를 곁들이며, 혹은 치즈, 햄등을 곁들여 양껏 배불리 먹기도 했다.
호숫가에서 그저 발에 물만 담그고 있어도 마치 딴 세상에 온 양 카메라에 그 잔잔한 풍경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다 담으면서 정말 열심히 놀았다.
일 할때는 정말 확실하게 열심히 일했고, 놀 때도 정말 확실하게 열심히 후회없이 재밌게 놀았다^^!!!
놀러가려는 생각으로 도전한다면 절대로 보랍차고 즐겁게 즐길수 없었겠지만, 봉사하려는 마음으로, 세계각국의 친구들과 친해지려는 마음으로 갔었기에 제대로 즐기고 올수 있었다!
이 워크캠프 활동으로 나는 이탈리아 라퀼라의 작은 마을 페스꼬레마쥬에 우리가 직접 길을 만들고 땅을 파고 울타리를 만들 예쁜 길을 3개나 만들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평생 간직할 수 있을 것이고, 호수에서 놀았던, 힘겁게 오른 산행 후에 하늘에 맞닿을 듯한 록카칼라슈에서의 시원한 바람을 기억할 것이고, 함께 힘들게 일했던 함께 즐겁게 웃고 즐겼던 헤어짐에 아쉬워서 서로 부둥켜 안으며 편지를 나누고, 인사를 나눴던 그 친구들을, 마을 분들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정말정말정말로 후회없었던 내 삶의 잊지못할 귀중한 추억이고, 정말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준 정말 귀중한 체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