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폐허에서 희망을 짓다, 프랑스 띠에
Tihier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해외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항상 생각만 하다가 그만 두기 일쑤. 그러다가 학교에서 지원을 해준다는 말에 참가신청서를 쓰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합격을 해 프랑스 '띠에'라는 마을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다. 워크캠프에 참가하고 보니 이탈리아인2명, 러시아인1명, 터키인1명, 한국인2명, 프랑스인6명으로 총 12명의 다국적 사람들이 참가했다. 우리의 목표는 더 이상 쓰지 않아 폐허로 변해버린 마을회관을 청소해 청소년회관으로 탈바꿈하고, 또 마을 청소년들이 파티를 할 수 있는 바비큐그릴을 만드는 것이었다.
처음 일하는 장소에 도착했을 땐 수많은 잡초와 나뭇가지 그리고 쓰레기들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어 한숨이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힘을 모아 하나하나 청소하니 깨끗한 곳으로 탈바꿈 했다. 바비큐그릴은 한국에서 해보지 않았던 시멘트 작업을 통해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생각보다 쉬웠다. 캠프가 끝날 무렵에는 우리가 만든 바비큐그릴에서 직접 고기도 구워먹기도 했다.
워크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크게 걱정이 되지 않았었고 도착해서도 큰 일없이 잘 해나갔는데 한국에서 걱정했던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언어문제. 워크캠프는 공용어가 영어이지만 내 영어실력이 매우 부족할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친구들도 비영어권에서 온 친구들이라 영어실력이 다 제각각 이었다. 하지만 막상 워크캠프를 시작하고 지내다 보니 영어실력은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짧게 문법에 맞지 않게 말해도 서로서로 잘 알아들었고 못 알아듣는 경우에는 만국 공용어 ‘바디랭귀지’를 통해 극복했다.
내가 참가한 워크캠프는 총 18일. 다른 캠프에 기간이 조금 짧아서 마지막에 친구들과 헤어질 때에는 아쉬웠다.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고 서로의 나라를 꼭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한 채 헤어져 각자의 나라로 돌아갔다.
지금 한국에서 생각하는 워크캠프. 처음에는 두려움 반 걱정 반이었고 워크캠프 중에는 하루하루 재미있었고 끝난 후에는 그립기도 하고 다시 가고 싶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지금은 기회가 되지 않아 워크캠프를 또 신청할 수는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워크캠프에 참가하고 싶다.
처음 일하는 장소에 도착했을 땐 수많은 잡초와 나뭇가지 그리고 쓰레기들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어 한숨이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힘을 모아 하나하나 청소하니 깨끗한 곳으로 탈바꿈 했다. 바비큐그릴은 한국에서 해보지 않았던 시멘트 작업을 통해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생각보다 쉬웠다. 캠프가 끝날 무렵에는 우리가 만든 바비큐그릴에서 직접 고기도 구워먹기도 했다.
워크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크게 걱정이 되지 않았었고 도착해서도 큰 일없이 잘 해나갔는데 한국에서 걱정했던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언어문제. 워크캠프는 공용어가 영어이지만 내 영어실력이 매우 부족할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친구들도 비영어권에서 온 친구들이라 영어실력이 다 제각각 이었다. 하지만 막상 워크캠프를 시작하고 지내다 보니 영어실력은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짧게 문법에 맞지 않게 말해도 서로서로 잘 알아들었고 못 알아듣는 경우에는 만국 공용어 ‘바디랭귀지’를 통해 극복했다.
내가 참가한 워크캠프는 총 18일. 다른 캠프에 기간이 조금 짧아서 마지막에 친구들과 헤어질 때에는 아쉬웠다.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고 서로의 나라를 꼭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한 채 헤어져 각자의 나라로 돌아갔다.
지금 한국에서 생각하는 워크캠프. 처음에는 두려움 반 걱정 반이었고 워크캠프 중에는 하루하루 재미있었고 끝난 후에는 그립기도 하고 다시 가고 싶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지금은 기회가 되지 않아 워크캠프를 또 신청할 수는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워크캠프에 참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