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하노이, 아이들의 미소를 찾아서
Bring a smile to disadvantaged children at National Pediatric Hospita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참가하게 된 동기
중 고등학교 학창 시절과 다르게 저의 대학교 1학년때의 방학은 할 일 없이 시간만 축내며 의미 없는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래서 군대가기전 저의 2학년 여름방학만큼은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보자라는 의지를 불태우며 무엇을 할지 고민했습니다. 영어공부를 할까, 여행을 다녀 볼까, 봉사활동을 해볼까 등등 계획을 짜던중 친한형이 작년 여름에 해외봉사활동에 갔었던 얘기를 들려주면서 해외봉사활동 가보는 건 어떠냐면서 저에게 말했었습니다. 이걸 듣고 저는 봉사활동도 해보고 한번도 나가본적 없는 해외도 한번 나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워크캠프를 알아보고 알찬 프로그램이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중에 베트남에서 열리는 bring a smile to children이라는 활동을 보고 가장 끌리는 활동으로 베트남sjv1315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활동이야기, 특별한 에피소드
처음 저가 저희가 지내게 될 숙소에 도착했을 때 저는 너무 당황했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있는건 당연하지만 프랑스,홍콩,일본 등의 다향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있는다는 것은 해외경험이 전무한 저에게는 너무 생소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서로 인사를 하며 이름과 나이같은 자기소개를 듣고 서로 조를 나누어 벽에 그림그리기, 캐릭터모양으로 오린 종이붙이기, 아이들과 놀아주기 이렇게 세개 활동을 3일씩 돌아가며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활동한 소아과 병도은 저희 숙소에서 4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3일동안 캐릭터모양으로 오린 종이붙이를 벽에 붙이는 활동을 했습니다. 그 활동을 하는동안 9살정도의 싸이옷을 입은 베트남 남자아이와 정말 친해졌습니다. 서로 말은 통하지 않지만 몸으로 장난치면서 서로 신나게 웃고 사진도 찍고 캐릭터가지고 장난도 치고 신나고 재밌게 놀면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벽에 그림그리는 활동을 하게 되었을 때 그림 못그리는 저로써는 처음에 불안해하고 걱정했지만 막상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할 때 꼬마 아이들이 같이하겠다고 옆에서 장난치면서 같이그리고 하면서 즐거움에 불안감같은 건 싹사라졌습니다. 그림은 잘 못그린거 같지만.....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꼬마친구들을 사귀며 정말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거 같습니다. 볼살이 통통한 5살정도의 꼬마여자아이, 저가 그림을 그릴 때 마다 졸졸 따라다니며 같이 그림그리자고 조르던 남자아이, 싸이 옷을 입으며 스티커 붙이고 저랑 장난치던 남자아이까지. 저랑 놀면서 환하게 웃고 좋아하던 이 아이들을 생각하면 정말 이 활동을 잘 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러한 활동을 하고 남은 여가시간에는 프랑스 친구 Anais,Rosalie,Laurie,Magali,Adrien,루이스, 일본인 친구 리나, 홍콩친구 James lee, Harrison kong, 저랑 같이 워크캠프에 참여한 경욱이형, 워크캠프에서 알게 된 하영이누나, 현진이와 함께 술도 먹고 술게임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하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잠을 자기 전에는 Harrison kong(헤리라고 부르겠음)와 함께 핸드폰게임을 즐겼는데 헤리가 저보다 핸드폰게임을 너무 월등히 잘해서 한번만 봐달라고 조르고 한판만 더하자고 조를 때 마다 헤리는 너는 몇판을 해도 날 못이긴다 이런 식으로 장난을 치면서 핸드폰 게임 두 개로 밤마다 1시간씩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모두와 함께 노래방을 가서 맥주를 먹으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비록 한국노래가 없어서 노래 한곡도 부르지 못했지만....
참가 후 변화, 하고 싶은 말
베트남을 갔다 온 후 정말 여러 가지를 보고 배우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느꼈습니다. 처음 저가 베트남을 갔을 때 말도 통하지 않고 날씨는 더우면서 잠자리와 위생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 점점 익숙해지면서 정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정말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워크캠프에 참여하는 동안 프랑스 친구들과 의사소통이 힘든 저를 보며 영어공부의 필요성도 느끼고, 활동 중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이렇게 즐거운 일을 다시 한번해보고 싶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활동을 계속해서 하고 싶습니다.
중 고등학교 학창 시절과 다르게 저의 대학교 1학년때의 방학은 할 일 없이 시간만 축내며 의미 없는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래서 군대가기전 저의 2학년 여름방학만큼은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보자라는 의지를 불태우며 무엇을 할지 고민했습니다. 영어공부를 할까, 여행을 다녀 볼까, 봉사활동을 해볼까 등등 계획을 짜던중 친한형이 작년 여름에 해외봉사활동에 갔었던 얘기를 들려주면서 해외봉사활동 가보는 건 어떠냐면서 저에게 말했었습니다. 이걸 듣고 저는 봉사활동도 해보고 한번도 나가본적 없는 해외도 한번 나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워크캠프를 알아보고 알찬 프로그램이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중에 베트남에서 열리는 bring a smile to children이라는 활동을 보고 가장 끌리는 활동으로 베트남sjv1315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활동이야기, 특별한 에피소드
처음 저가 저희가 지내게 될 숙소에 도착했을 때 저는 너무 당황했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있는건 당연하지만 프랑스,홍콩,일본 등의 다향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있는다는 것은 해외경험이 전무한 저에게는 너무 생소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서로 인사를 하며 이름과 나이같은 자기소개를 듣고 서로 조를 나누어 벽에 그림그리기, 캐릭터모양으로 오린 종이붙이기, 아이들과 놀아주기 이렇게 세개 활동을 3일씩 돌아가며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활동한 소아과 병도은 저희 숙소에서 4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3일동안 캐릭터모양으로 오린 종이붙이를 벽에 붙이는 활동을 했습니다. 그 활동을 하는동안 9살정도의 싸이옷을 입은 베트남 남자아이와 정말 친해졌습니다. 서로 말은 통하지 않지만 몸으로 장난치면서 서로 신나게 웃고 사진도 찍고 캐릭터가지고 장난도 치고 신나고 재밌게 놀면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벽에 그림그리는 활동을 하게 되었을 때 그림 못그리는 저로써는 처음에 불안해하고 걱정했지만 막상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할 때 꼬마 아이들이 같이하겠다고 옆에서 장난치면서 같이그리고 하면서 즐거움에 불안감같은 건 싹사라졌습니다. 그림은 잘 못그린거 같지만.....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꼬마친구들을 사귀며 정말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거 같습니다. 볼살이 통통한 5살정도의 꼬마여자아이, 저가 그림을 그릴 때 마다 졸졸 따라다니며 같이 그림그리자고 조르던 남자아이, 싸이 옷을 입으며 스티커 붙이고 저랑 장난치던 남자아이까지. 저랑 놀면서 환하게 웃고 좋아하던 이 아이들을 생각하면 정말 이 활동을 잘 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러한 활동을 하고 남은 여가시간에는 프랑스 친구 Anais,Rosalie,Laurie,Magali,Adrien,루이스, 일본인 친구 리나, 홍콩친구 James lee, Harrison kong, 저랑 같이 워크캠프에 참여한 경욱이형, 워크캠프에서 알게 된 하영이누나, 현진이와 함께 술도 먹고 술게임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하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잠을 자기 전에는 Harrison kong(헤리라고 부르겠음)와 함께 핸드폰게임을 즐겼는데 헤리가 저보다 핸드폰게임을 너무 월등히 잘해서 한번만 봐달라고 조르고 한판만 더하자고 조를 때 마다 헤리는 너는 몇판을 해도 날 못이긴다 이런 식으로 장난을 치면서 핸드폰 게임 두 개로 밤마다 1시간씩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모두와 함께 노래방을 가서 맥주를 먹으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비록 한국노래가 없어서 노래 한곡도 부르지 못했지만....
참가 후 변화, 하고 싶은 말
베트남을 갔다 온 후 정말 여러 가지를 보고 배우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느꼈습니다. 처음 저가 베트남을 갔을 때 말도 통하지 않고 날씨는 더우면서 잠자리와 위생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 점점 익숙해지면서 정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정말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워크캠프에 참여하는 동안 프랑스 친구들과 의사소통이 힘든 저를 보며 영어공부의 필요성도 느끼고, 활동 중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이렇게 즐거운 일을 다시 한번해보고 싶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활동을 계속해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