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러시아, 사진으로 기억될 여름
Photo Fence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아이슬란드에서 포토마라톤 워크캠프 이후,
삶의 좌표가 사진 쪽으로 많이 기울림을 느꼈다.
그리고 다시 찾은 사진 워크캠프. 그리고 러시아.
러시아에 관해서는 바이칼 호수와 시베리아 그리고 모스크바에 있는 테트리스 성당외엔 일자 무식이었던 내겐 그져 신비의 대상이었다.
2주간의 네레타라는 비교적 작은 도시에서 생활.
그리고 2주간의 사진 생활.
마을에 커다란 사진 울타리 작업이라, 매일밤 당일날 찍은 사진들을 리뷰하기에 바빴던 8월의 네레타의 시간들.
사진 봉사활동치곤 여유가 좀 모자란 시간들이었지만, 온전히 사진찍는행위에서 행복감을 이렇게 까지 느끼기는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은 날들도, 기분이 좋았다.
셔터를 많이 누른 날이 아질 지라도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러시아, 에스토니아, 스페인, 이탈리아, 네델란드, 중국 그리고 한국에서 온 나 이렇게 7개국의 사진쟁이들이 모여 많은 문화와 정보의 교류를 하였다.
자신들의 사진 철학과 함께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진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들과 함께 맥주잔을 기울였다.
좋은 사람들과 만든 좋은 시간. 이전 아이슬란드 포토마라톤 워크캠프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곳 현지기관에서 마케팅과 홍보를 잘하여 지역 포토잡지와 방송국에서 전시 전과 오프닝 날짜에 맞추어 거대한 카메라들과 함께 인터뷰를 하였다.
버벅거리는 영어와 떨리는 마음으로 함께한 시간들. 러시아어로 더빙이 되고, 러시아어 출간이 되겠지만은 이 또한 이방인인 나에게는 굉장히 흥미로운 경험임은 과장없는 사실임에 분명했다.
내 이름으로 내 건 네레타 마을 공공디자인(사진전시).
오프닝과 시작된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
그때 그 당시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오른다.
그리고 이번 러시아 워크캠프를 발판으로 꿈에 그리던 시베리아 횡단 기차에 몸을 싣었다.
바이칼 호수를 지나 블라디보스톡으로.
연이어 감사한 시간들.
그립네요.
그 때.
그 시간들이.
삶의 좌표가 사진 쪽으로 많이 기울림을 느꼈다.
그리고 다시 찾은 사진 워크캠프. 그리고 러시아.
러시아에 관해서는 바이칼 호수와 시베리아 그리고 모스크바에 있는 테트리스 성당외엔 일자 무식이었던 내겐 그져 신비의 대상이었다.
2주간의 네레타라는 비교적 작은 도시에서 생활.
그리고 2주간의 사진 생활.
마을에 커다란 사진 울타리 작업이라, 매일밤 당일날 찍은 사진들을 리뷰하기에 바빴던 8월의 네레타의 시간들.
사진 봉사활동치곤 여유가 좀 모자란 시간들이었지만, 온전히 사진찍는행위에서 행복감을 이렇게 까지 느끼기는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은 날들도, 기분이 좋았다.
셔터를 많이 누른 날이 아질 지라도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러시아, 에스토니아, 스페인, 이탈리아, 네델란드, 중국 그리고 한국에서 온 나 이렇게 7개국의 사진쟁이들이 모여 많은 문화와 정보의 교류를 하였다.
자신들의 사진 철학과 함께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진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들과 함께 맥주잔을 기울였다.
좋은 사람들과 만든 좋은 시간. 이전 아이슬란드 포토마라톤 워크캠프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곳 현지기관에서 마케팅과 홍보를 잘하여 지역 포토잡지와 방송국에서 전시 전과 오프닝 날짜에 맞추어 거대한 카메라들과 함께 인터뷰를 하였다.
버벅거리는 영어와 떨리는 마음으로 함께한 시간들. 러시아어로 더빙이 되고, 러시아어 출간이 되겠지만은 이 또한 이방인인 나에게는 굉장히 흥미로운 경험임은 과장없는 사실임에 분명했다.
내 이름으로 내 건 네레타 마을 공공디자인(사진전시).
오프닝과 시작된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
그때 그 당시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오른다.
그리고 이번 러시아 워크캠프를 발판으로 꿈에 그리던 시베리아 횡단 기차에 몸을 싣었다.
바이칼 호수를 지나 블라디보스톡으로.
연이어 감사한 시간들.
그립네요.
그 때.
그 시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