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물다섯, 아프리카에서 청춘을 만나다 머드 축제, 땀과
Nyatege Primary Schoo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 참가동기 : 제 나이 이제 스물다섯. 졸업과 취업이 코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젊었을 때만이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 가보자는 생각으로 해외여행을 알아보는 중 아프리카를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추천으로(어머니께서 10년 넘게 병원 및 기관에서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봉사를 알아보는 중 워크캠프를 알게되었습니다.
• 특별한 에피소드 : 봉사 활동 중 다양한 일들이 많았지만 인상 깊게 남는 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자면, 봉사 2주차 금요일 벽돌 만들기가 끝난 후, 작업장(?)에 남은 물을 다 부어 머드축제를 열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주간 고되게 일한 터에 머드에서 뒹굴고 도망가는 친구들 잡으러 다니는 등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 활동이야기 : 첫 날과 둘째 날에는 땅을 일궈 흙을 모아 산처럼 쌓습니다. 그리고 근처 강에서 물을 길러와 흙과 섞어가며 머드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머드를 나무틀에 맞춰 넣은 뒤 바닥에 가지런히 놓고 말립니다. 한국보다 덥고 건조하고 그늘이 없는 위치에 작업장이 있다 보니 많이 지치기도 하고 일이 고되기도 해서 힘들었습니다. 대략 3600개의 벽돌을 만들어서 뿌듯했지만, 교실을 만들거나 하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어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벽돌 만들기를 2주 동안하고, 마지막 주차엔 숙소 앞에 있는 Nyatege 초등학교 운동장 주변에 묘목을 심고, 주변 이웃들을 찾아가는 Home Visit을 했습니다.
• 다른 참가자들의 이야기 : 저희 프로젝트는 저 포함 총 12명으로 한국인 2명, 일본인 1명, 홍콩인 1명, 독일인 1명, 프랑스인 1명, 영국인 1명, 케냐인 5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저 이외에 한국인이 한 명 더 있었지만, 미국에서 유학 중이어서 프로젝트 참가 후 처음 봤지만, 잘 맞아 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일본인 친구는 영어를 잘 못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상하게 서로 잘 안 되는 영어를 이용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홍콩인 친구는 나이가 조금은 있었지만 배려심이 깊고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는 멋진 친구입니다. 독일인 친구. 어리고 철없고 일하기 싫어서하지만, 순수하고 재밌는 친구였습니다. 프랑스인 친구는 일하는 기계와 같은 친구입니다. 큰 키에 힘이 좋고, 매사에 열정적인 모습으로 앞장서서 일하는 리더였습니다. 케냐인 친구들은 저희 해외 봉사자들의 모든 것을 신기해하고 늘 유쾌한, 찌푸림이라고는 없는 멋진 친구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국인 친구.. 나이가 많은 편임에도 가장 활발하고 저와 일본인 친구를 위해 천천히 이야기해주고, 이해했는지 재차 확인해 주는 등 배려심이 깊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여행계획 등을 주도적으로 세우고 리드하는 멋진 친구였습니다. 물론 많은 시간을 같이하진 못했지만 멋진 리더였습니다.
• 참가 후 변화 : 예상치 못한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그 속에서 더 단단히 결속됨을 느끼면서 팀워크를 배웠고, 다른 문화권 친구들과 만남으로 다른 문화권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능력을 얻었고, 새로운 사람을 받아드리는 두려움을 없앴습니다.
• 총 참가국 수는? 7개국(한국, 일본, 홍콩, 독일, 프랑스, 영국, 케냐)
• 총 참가자 수는? 12명(리더 포함)
• 항공료 : 160만원
• 참가 중 지출 비용(현지 참가비 제외) : 40만 원 정도(주말 시내 방문 및 기타 비용)
• 미팅포인트 : KVDA 숙소
• 숙박형태 : 마을 주민과 같은 집에 준비한 매트리스와 침낭을 이용했습니다.
• 화장실 : 재래식 화상실
• 인터넷 사용 환경 : 프로젝트 진행 지역 사용 불가
• 공식 언어 : 영어
• 공식 언어로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었는가? : 대부분의 의사소통이 영어로 진행되어 프로그램 진행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 취사여부 : 집 옆에서 모닥불을 피워 요리했습니다.
• 참가자들 사이의 교류 정도 : 매우 활발했습니다.
• 지역 주민과의 교류 정도 : 매번 일을 도와주고, 아이들이 항상 곁에 있었고, Home Visit 또한 자주 시행되었습니다.
• 봉사활동의 강도 : 벽돌 만들기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 봉사활동 시간(1일 기준) : 평균 5시간
• 사전 제공된 인포싯에 설명된 정보와 실제 캠프와의 차이점이 있었나요?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 특별한 에피소드 : 봉사 활동 중 다양한 일들이 많았지만 인상 깊게 남는 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자면, 봉사 2주차 금요일 벽돌 만들기가 끝난 후, 작업장(?)에 남은 물을 다 부어 머드축제를 열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주간 고되게 일한 터에 머드에서 뒹굴고 도망가는 친구들 잡으러 다니는 등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 활동이야기 : 첫 날과 둘째 날에는 땅을 일궈 흙을 모아 산처럼 쌓습니다. 그리고 근처 강에서 물을 길러와 흙과 섞어가며 머드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머드를 나무틀에 맞춰 넣은 뒤 바닥에 가지런히 놓고 말립니다. 한국보다 덥고 건조하고 그늘이 없는 위치에 작업장이 있다 보니 많이 지치기도 하고 일이 고되기도 해서 힘들었습니다. 대략 3600개의 벽돌을 만들어서 뿌듯했지만, 교실을 만들거나 하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어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벽돌 만들기를 2주 동안하고, 마지막 주차엔 숙소 앞에 있는 Nyatege 초등학교 운동장 주변에 묘목을 심고, 주변 이웃들을 찾아가는 Home Visit을 했습니다.
• 다른 참가자들의 이야기 : 저희 프로젝트는 저 포함 총 12명으로 한국인 2명, 일본인 1명, 홍콩인 1명, 독일인 1명, 프랑스인 1명, 영국인 1명, 케냐인 5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저 이외에 한국인이 한 명 더 있었지만, 미국에서 유학 중이어서 프로젝트 참가 후 처음 봤지만, 잘 맞아 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일본인 친구는 영어를 잘 못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상하게 서로 잘 안 되는 영어를 이용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홍콩인 친구는 나이가 조금은 있었지만 배려심이 깊고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는 멋진 친구입니다. 독일인 친구. 어리고 철없고 일하기 싫어서하지만, 순수하고 재밌는 친구였습니다. 프랑스인 친구는 일하는 기계와 같은 친구입니다. 큰 키에 힘이 좋고, 매사에 열정적인 모습으로 앞장서서 일하는 리더였습니다. 케냐인 친구들은 저희 해외 봉사자들의 모든 것을 신기해하고 늘 유쾌한, 찌푸림이라고는 없는 멋진 친구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국인 친구.. 나이가 많은 편임에도 가장 활발하고 저와 일본인 친구를 위해 천천히 이야기해주고, 이해했는지 재차 확인해 주는 등 배려심이 깊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여행계획 등을 주도적으로 세우고 리드하는 멋진 친구였습니다. 물론 많은 시간을 같이하진 못했지만 멋진 리더였습니다.
• 참가 후 변화 : 예상치 못한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그 속에서 더 단단히 결속됨을 느끼면서 팀워크를 배웠고, 다른 문화권 친구들과 만남으로 다른 문화권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능력을 얻었고, 새로운 사람을 받아드리는 두려움을 없앴습니다.
• 총 참가국 수는? 7개국(한국, 일본, 홍콩, 독일, 프랑스, 영국, 케냐)
• 총 참가자 수는? 12명(리더 포함)
• 항공료 : 160만원
• 참가 중 지출 비용(현지 참가비 제외) : 40만 원 정도(주말 시내 방문 및 기타 비용)
• 미팅포인트 : KVDA 숙소
• 숙박형태 : 마을 주민과 같은 집에 준비한 매트리스와 침낭을 이용했습니다.
• 화장실 : 재래식 화상실
• 인터넷 사용 환경 : 프로젝트 진행 지역 사용 불가
• 공식 언어 : 영어
• 공식 언어로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었는가? : 대부분의 의사소통이 영어로 진행되어 프로그램 진행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 취사여부 : 집 옆에서 모닥불을 피워 요리했습니다.
• 참가자들 사이의 교류 정도 : 매우 활발했습니다.
• 지역 주민과의 교류 정도 : 매번 일을 도와주고, 아이들이 항상 곁에 있었고, Home Visit 또한 자주 시행되었습니다.
• 봉사활동의 강도 : 벽돌 만들기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 봉사활동 시간(1일 기준) : 평균 5시간
• 사전 제공된 인포싯에 설명된 정보와 실제 캠프와의 차이점이 있었나요?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