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낯선 인도, 설렘으로 시작된 용기
Kundapur - Karnatak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지루한 학교 생활을 하던 도중, 흥밋거리를 찾기 위해 학교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돌아 다니고 있었다. 때 마침 내 시야에 딱! 하고 들어온 워크캠프!
여권도 만들어야 되고, 워크샵에도 참여해야되고, 참가동기, 영문자기소개서, 등등 준비해야 될 것들이 너무 많았지만, 이것들을 하나하나 준비해 가는동안 설레임이 점점 커져서 너무 가고 싶었다.
인도워크캠프 당일! 우리는 설레이는 마음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홍콩을 경유해서 인도로 도착. 인도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2시. 상상했던 것과는 너무 달랐다.
다른환경 다른언어 심지어 다른 냄새... 우리는 잠시 무거운 가방을 다리 밑에 내려놓고 잠시동안 멍~하고 앉아있었다. 아직도 인도 공항에 처음 도착했을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그 낯선 환경..
우리는 항공사 직원의 도움을 받아 쿤다푸어 주변 호텔을 잡아 하루를 보냇다. 그리고 다음날 캠프 조장인 조이와 연락을 해서 방갈로르로 출발!!
버스를타고 무려 12시간이나 가야만했다. 다행이 인도버스는 심야로 이렇게 오랜시간 가야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침대가 있는 버스가 운영했다. 우리는 우리의 짐을 꼭! 껴안은채 설잠을 자가면서 방갈로르에 도착했다. 멀리서 정말 낯익은 모습의 훈훈한 삼촌이 걸어오고 있었다. 가기전에 미리 사진으로 봐두었던 이 캠프의 조장 조이였다.
조이는 한국어도 잘하고 한국에 대해서도 잘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았다.
캠프 시작 전날 우리 팀 사람들이 다 모였다. 프랑스인 메논,데이빗,에밀리 이탈리아인 줄리아 그리고 우리 두명 이렇게 6명이었다. 우리는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각자 나라에서 가지고 온 게임도 하고 각 나라에서 가지고 온 과자도 나눠먹고, 각 나라 언어도 가르쳐주고 배워가며 너무 소중한 시간들을 보냇다. 우리는 영어는 잘못하지만 자신감과 표정, 약간의 영어단어등을 말해가며 꾀나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였다.
우리는 아침에 9시 쯤 주변에 학교로 오토릭샤를 타고 출발했다. 가서 오전에는 페인팅을 오후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었다. 학교에 있는 선생님. 학생들. 아직까지 기억이 생생하다. 너무 친절,상냥,순수하고, 이쁜 사람들만 모아 놓은 곳 같았다.
페인팅을 그렇게 많이 칠해본적도 처음이였고, 아이들 앞에서 한국에대해 한국을 알려줘 본적도 처음이였고, 아이들과 함께 게임하면서 즐거운시간을 갖어본적도 처음이였고, 아이들과 헤어지면서 눈시울이 붉어진적또한 처음이였다.
2주동안 캠프생활을 하면서 같이 사는 외국인 친구들한테 섭섭한점도 있었고, 너무 고마웠던 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런 모든 점을 같이 부대껴 살면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것도 좋은 경험이였고, 우리 팀을 위해서 좀더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차려줘보고, 아픈 팀원을 위해 내가 좀더 일도 해봤고, 그냥 모든거 하나하나가 좋은 경험이였다.
주말에는 팀 조장 조이가 우리들을 위해 성능좋은 차를 빌려서 주변 좋은 관광지를 데리고 다니면서 여행을 시켜주었다. 템플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코끼리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줬던 기억이 생생하다.
캠프 마지막날 우리는 조촐한 파티를 했다. 가장 맛있는 탄두리 치킨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최고의 만찬을 먹고 우리는 한국에서 준비해간 꾀나 좋은 기념품을 나누어 주었다.
외국친구들은 너무 기뻐하면서 고마워했다. 역시 선물을 주는사람 또한 너무나 기쁠수 있는 존재인걸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번 워크 캠프를 통해서, 가장 첫번째로 든 생각은, 나는 이제 어느 나라를 가더라고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것이라는 확신. 두번째는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 세번째로는 봉사활동의 뿌듯함 네번째로는 아이들의 너무 나도 맑은 순수함. 등이였다.
물론 나는 다음에 또 기회가온다면 고민하지 않고 워크캠프에 참여할 것이다.
여권도 만들어야 되고, 워크샵에도 참여해야되고, 참가동기, 영문자기소개서, 등등 준비해야 될 것들이 너무 많았지만, 이것들을 하나하나 준비해 가는동안 설레임이 점점 커져서 너무 가고 싶었다.
인도워크캠프 당일! 우리는 설레이는 마음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홍콩을 경유해서 인도로 도착. 인도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2시. 상상했던 것과는 너무 달랐다.
다른환경 다른언어 심지어 다른 냄새... 우리는 잠시 무거운 가방을 다리 밑에 내려놓고 잠시동안 멍~하고 앉아있었다. 아직도 인도 공항에 처음 도착했을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그 낯선 환경..
우리는 항공사 직원의 도움을 받아 쿤다푸어 주변 호텔을 잡아 하루를 보냇다. 그리고 다음날 캠프 조장인 조이와 연락을 해서 방갈로르로 출발!!
버스를타고 무려 12시간이나 가야만했다. 다행이 인도버스는 심야로 이렇게 오랜시간 가야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침대가 있는 버스가 운영했다. 우리는 우리의 짐을 꼭! 껴안은채 설잠을 자가면서 방갈로르에 도착했다. 멀리서 정말 낯익은 모습의 훈훈한 삼촌이 걸어오고 있었다. 가기전에 미리 사진으로 봐두었던 이 캠프의 조장 조이였다.
조이는 한국어도 잘하고 한국에 대해서도 잘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았다.
캠프 시작 전날 우리 팀 사람들이 다 모였다. 프랑스인 메논,데이빗,에밀리 이탈리아인 줄리아 그리고 우리 두명 이렇게 6명이었다. 우리는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각자 나라에서 가지고 온 게임도 하고 각 나라에서 가지고 온 과자도 나눠먹고, 각 나라 언어도 가르쳐주고 배워가며 너무 소중한 시간들을 보냇다. 우리는 영어는 잘못하지만 자신감과 표정, 약간의 영어단어등을 말해가며 꾀나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였다.
우리는 아침에 9시 쯤 주변에 학교로 오토릭샤를 타고 출발했다. 가서 오전에는 페인팅을 오후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었다. 학교에 있는 선생님. 학생들. 아직까지 기억이 생생하다. 너무 친절,상냥,순수하고, 이쁜 사람들만 모아 놓은 곳 같았다.
페인팅을 그렇게 많이 칠해본적도 처음이였고, 아이들 앞에서 한국에대해 한국을 알려줘 본적도 처음이였고, 아이들과 함께 게임하면서 즐거운시간을 갖어본적도 처음이였고, 아이들과 헤어지면서 눈시울이 붉어진적또한 처음이였다.
2주동안 캠프생활을 하면서 같이 사는 외국인 친구들한테 섭섭한점도 있었고, 너무 고마웠던 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런 모든 점을 같이 부대껴 살면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것도 좋은 경험이였고, 우리 팀을 위해서 좀더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차려줘보고, 아픈 팀원을 위해 내가 좀더 일도 해봤고, 그냥 모든거 하나하나가 좋은 경험이였다.
주말에는 팀 조장 조이가 우리들을 위해 성능좋은 차를 빌려서 주변 좋은 관광지를 데리고 다니면서 여행을 시켜주었다. 템플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코끼리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줬던 기억이 생생하다.
캠프 마지막날 우리는 조촐한 파티를 했다. 가장 맛있는 탄두리 치킨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최고의 만찬을 먹고 우리는 한국에서 준비해간 꾀나 좋은 기념품을 나누어 주었다.
외국친구들은 너무 기뻐하면서 고마워했다. 역시 선물을 주는사람 또한 너무나 기쁠수 있는 존재인걸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번 워크 캠프를 통해서, 가장 첫번째로 든 생각은, 나는 이제 어느 나라를 가더라고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것이라는 확신. 두번째는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 세번째로는 봉사활동의 뿌듯함 네번째로는 아이들의 너무 나도 맑은 순수함. 등이였다.
물론 나는 다음에 또 기회가온다면 고민하지 않고 워크캠프에 참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