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터키, 낯선 곳에서 찾은 소중한 인연
SCHOOL CLEANING KEFKEN – KOCAEL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내가 워크캠프를 알게 된 것은 워크캠프를 참가 했던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서였다. 그리스 워크캠프를 참여했던 친구였는데,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에게도 정말 새롭고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막연한 기대감만을 갖고 시작했는데 이렇게 워크캠프가 끝나니 너무나도 많은 추억들이 쌓여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참여한 워크캠프는 터키 GENC-36이었다. 2주 동안 터키의 작은 해안도시 kefken이라는 곳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painting과 gardening, cleaning을 하면서 지냈었다. 같이 일한 사람들은 한국을 포함한 프랑스, 스페인, 세르비아, 터키까지 총 16명의 사람들이 함께 했다.
이스탄불 탁심 광장에 위치한 GENC-office에서의 어색한 첫 만남부터 포옹으로 마무리 한 마지막 날, 그리고 각자 나라로 돌아가기 전 다시 만나 함께 한 이스탄불 여행까지!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매일 아침 마시던 터키 차, 항상 다른 외국인 친구들과 ‘또 케밥이야?’라고 말할 정도로 자주 먹었던 터키 케밥, 일 끝나고 항상 다 같이 가서 놀았던 해변, 군것질 하러 자주 가던 학교 옆 큰 마트, 초등학교 옆에 있는 집에서 살아서 매일 함께 놀았던 귀여운 꼬마 남자 아이, 모기와 나방이 많아 새벽마다 잠을 깨게 만들었던 우리가 지낸 초등학교, 자국에서 가져온 음식도 먹고 게임하며 즐기던 자유 시간, 박물관도 가고 pub도 가고 디스코 클럽도 갔던 터키의 이즈미트라는 도시 그리고 헤어지기 전 날 터키 친구들이 마련한 바비큐 파티와 서로 연락처 교환하면서 아쉬워하던 순간까지!
워크캠프를 할 때는 몰랐는데 끝나고 헤어지는 시간이 오니 그동안 정이 정말 많이 들었구나라는 생각뿐이었다. 이 친구들을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고, 정말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쉬움 가득한 워크캠프를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3일 정도의 여행 시간이 있었다. 그중 2일은 워크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하기로 했다. 첫날은 프랑스 친구들과, 두 번째 날은 스페인과 세르비아 친구들과 이스탄불 여행을 했다. 특히 프랑스 친구들은 새벽 비행기로 자국으로 돌아가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해서 이스탄불 길을 알려주면서 가이드 역할도 해주고 이스탄불에 사는 자기 친구 집에서 같이 자자고 숙소도 제공해주고, 너무 고마웠었다. 프랑스 친구들이 돌아가고, 만난 스페인과 세르비아 친구들은 헤어지고 몇 일만에 만났음에도 너무 반가웠다. 이 친구들과 함께 한 이스탄불 여행은 워크캠프 시작하기 전에 친구랑 유럽여행을 하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이렇듯, 지금 나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찍은 수많은 사진들과 함께 그들과 함께한 너무나도 좋은 추억들이 몇 번이고 되새겨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마음 한 켠에 소중하게 자리 잡은 것 같다. 내가 워크캠프를 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이번 워크캠프는 나에게 너무 많은 선물을 준 것 같다. 힘들었지만 뿌듯했던 일에서 얻은 경험, 터키라는 아름다운 나라 그리고 좋은 친구들! Thank you Turkey and I love workcamp!♥
내가 참여한 워크캠프는 터키 GENC-36이었다. 2주 동안 터키의 작은 해안도시 kefken이라는 곳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painting과 gardening, cleaning을 하면서 지냈었다. 같이 일한 사람들은 한국을 포함한 프랑스, 스페인, 세르비아, 터키까지 총 16명의 사람들이 함께 했다.
이스탄불 탁심 광장에 위치한 GENC-office에서의 어색한 첫 만남부터 포옹으로 마무리 한 마지막 날, 그리고 각자 나라로 돌아가기 전 다시 만나 함께 한 이스탄불 여행까지!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매일 아침 마시던 터키 차, 항상 다른 외국인 친구들과 ‘또 케밥이야?’라고 말할 정도로 자주 먹었던 터키 케밥, 일 끝나고 항상 다 같이 가서 놀았던 해변, 군것질 하러 자주 가던 학교 옆 큰 마트, 초등학교 옆에 있는 집에서 살아서 매일 함께 놀았던 귀여운 꼬마 남자 아이, 모기와 나방이 많아 새벽마다 잠을 깨게 만들었던 우리가 지낸 초등학교, 자국에서 가져온 음식도 먹고 게임하며 즐기던 자유 시간, 박물관도 가고 pub도 가고 디스코 클럽도 갔던 터키의 이즈미트라는 도시 그리고 헤어지기 전 날 터키 친구들이 마련한 바비큐 파티와 서로 연락처 교환하면서 아쉬워하던 순간까지!
워크캠프를 할 때는 몰랐는데 끝나고 헤어지는 시간이 오니 그동안 정이 정말 많이 들었구나라는 생각뿐이었다. 이 친구들을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고, 정말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쉬움 가득한 워크캠프를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3일 정도의 여행 시간이 있었다. 그중 2일은 워크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하기로 했다. 첫날은 프랑스 친구들과, 두 번째 날은 스페인과 세르비아 친구들과 이스탄불 여행을 했다. 특히 프랑스 친구들은 새벽 비행기로 자국으로 돌아가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해서 이스탄불 길을 알려주면서 가이드 역할도 해주고 이스탄불에 사는 자기 친구 집에서 같이 자자고 숙소도 제공해주고, 너무 고마웠었다. 프랑스 친구들이 돌아가고, 만난 스페인과 세르비아 친구들은 헤어지고 몇 일만에 만났음에도 너무 반가웠다. 이 친구들과 함께 한 이스탄불 여행은 워크캠프 시작하기 전에 친구랑 유럽여행을 하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이렇듯, 지금 나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찍은 수많은 사진들과 함께 그들과 함께한 너무나도 좋은 추억들이 몇 번이고 되새겨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마음 한 켠에 소중하게 자리 잡은 것 같다. 내가 워크캠프를 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이번 워크캠프는 나에게 너무 많은 선물을 준 것 같다. 힘들었지만 뿌듯했던 일에서 얻은 경험, 터키라는 아름다운 나라 그리고 좋은 친구들! Thank you Turkey and I love workc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