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말 통하는 일본 친구, 요리로 세계 정복

작성자 심민석
일본 NICE-13-83 · ENVI 2013. 08 omuta

Omuta (Fukuok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오무타역에 도착 했다 밖에 나와보니 한무리의 사람들이 모여있는걸 보고 워크캠프사람들이란걸 느낄 수 있었다.
5명의 일본인 2명의 이탈리아인 그리스인,대만인,그리고 나 ㅋㅋ 총 10명의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있었다.
서로 인사도 나눌 겨룰도 없이 경차 3대로 나눠서 숙소로 옮겨가고 있었다.
짐을 풀고 팀을 정하기로 했는데 난 일본인 한명과 그리스인과 같이 팀이 되었다.
다행인게 일본인이 영어를 나와 비슷한 수준으로 해서 서로 알아 듣기 편했다 ㅋㅋ
그날 저녁은 우리팀이 만들게 되었다.
같이 장을 보러가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으로 무엇을 만들지 정하면서 순식간에 친해져 버렸다 그날 저녁은 카레와 셀러드!!!! 요리에 자신 있는 나는 숙소에 도착해서 현란한 칼놀림으로 바로 ㅋㅋ cooker로 인정 받아 다들 친해질수 있었다.

(언어 때문에 친해지기 어려울거란 생각은 약간 했지만 쓰잘때기 없는 나의 기우란걸 느꼈다. 역시 먹는건 어느 나라건 다 좋아했어!!)

두쨋날 7시에 기상 7시 반에 식사 시작 9시에 일 시작 3시에 일그만 장보고 씻고
1시에 잠
드디어 워크 시작이다!!! 인포싯에 대나무를 잘라서 호롱불을 만든다고 들었기에 대나무를 잘라서 옮기고 물로 씻기고 쪼개고 해서 대나무 호롱불 완성 캬캬캬 난 우리 숙소 바로 옆에 개울가에서 대나무를 씻기는 작업을 했는데 ㅋㅋ대나무 씻으면서 물놀이도 같이 해서 너무 즐거웠다.

셋쨋날 오늘은 대나무를 자르지 않았다 저녁에 축제를 한다고했다. 그래서 마을 공터와 주변 신사들에 풀과 나무잎등을 베어서 정리를 했다.
(이런일이야ㅋㅋ 군대에서 많이 해봐서 완전 잘한다고 칭찬받음!!)
저녁이 되고 마을 사람들이 다 모이고 우리들 소개를 하고 일본 전통춤을 같이 췃다
(약간 달맞이춤 같이 다같이 돌면서 노래 끝날때까지 똑같은 춤을 반복함)
그리고 바베큐파티 각종 맥주와 야채들 그리고 완전 마블링이 블링블링한 소고기들 눈 돌아가게 먹었다 ㅋㅋ.

넷쨋날 이날도 어김없이 대나무 컷팅식!!! 허나 중간에 나와 그리스인 마리아 일본인인 미사는 일본아이들의 캠프에가서 도와주는 걸 함(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 피자와 스파게티 밥 미소된장국 셀러드 등을 만들었다.)우리는 여기서 하룻밤 같이 아이들과 잠을 자면서 친해 졌지만 ㅠㅠ 다음날 아침에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너네도 내가 그리울껴 그치!!!

연속적인 대나무 컷팅작업의 나날!!! 하지만 거기 캠프 사람들과 다들 친해졋다 한국의 문화와 욕도 좀 가르키고 ㅋㅋ 나름 즐거운 나날들 보내고있었음

드디어 고대하고 기대한 자유시간!!! 몇일째인지는 나의 기억력의 문제로 모르겠다
우리는 돈을 모아서 자동차 큰 것을 렌트하기로 결정!!! 와우 허나 마을 주민들의 호의로 꽁짜로 렌트 해주셨다능!!! 우리는 렌트카로 각종 관광지를 구경 !!! 박물관 구마모토성 이름 모를 산속의 신사 마지막으로 온천!!! 야외 온천 사진 찍고싶엇지만 사람들이 옷 벗고있었어 못찍은게 한이 된다ㅠㅠ (혼탕이 아닌게 쬐금 아쉽 ㅋ)

그리고 비슷한 날들이 지나가고 드디어 마지막의 전날이다!!!!

우리에게 매우 친절하게 잘 대해 주신 마을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는 각자의 자신의 나라의 음식으로 대접을 하기로 했다. 나는 잡채와 만두국 , 이탈리아인은 피짜!!! , 그리스인은 각종 셀러드와 위스키,와인등을 , 대만인은 매운 닭고기 요리 , 일보인은 주먹밥, 볶음밥 마지막으로 마을 사람들과 놀고 마시고 2주였지만 그간 여간 정이 많이 든게 아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