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테네, 지친 나를 위로한 한 달
SUMMER IN THE CITY 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 3년을 쭉 다녀오면서 심적으로도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4학년을 앞두고서 그동안의 과제와 시험에 치여 정작 저가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고자 휴학을 결심했습니다. 휴학 시간만큼은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기에 또 그렇게 보내려고 노력했기에 지금 시점에서 휴학 생활을 되돌아 보면 미소가 먼저 나오는, 그렇게 저에게 있어 최고의 순간들이였습니다. 그 중에서 꿈만 같았던 그리스에서의 한달 동안은 저가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워크캠프의 큰 장점 중에 하나가 입출국을 각자의 일정에 따라 맞출 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리스를 여행하기 위해 워크캠프가 시작하기 2주 전에 먼저 도착했었습니다.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이라 긴장 반 설렘 반이였지만 기내에서 부터 좋은 인연들 만나서 가슴 따뜻한 여행이였습니다. 그리고 저가 참가했던 ELIX01 멤버들과는 미리 페이스북을 통해 인사를 하고 교류가 있었기 때문에 워크캠프를 준비하는 내내 더 설레이고 얼른 가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저가 그리스에 먼저 와서 여행 하는 것을 알고 멤버 중 한 명도 몇일 일찍 도착할 예정이라며 같이 숙소를 잡고 여행 계획도 함께 짜면서 만나기 전부터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솔직히 혼자 여행하는 내내, 내가 먼 나라 까지 봉사활동을 위해 왔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했는데 캐나다 친구 한명과 먼저 만나 여행을 하면서 영어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거에 있어서 확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봉사활동 시작날이 왔고, 집행장소로 부푼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원래 ELIX01멤버는 15명이였는데 다른 일정 멤버들 프로그램이 차질이 생겨 30명의 멤버들이 한팀이 되어 2주 동안 지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스페인, 이탈리아 등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왔기 때문에 분위기는 최고조를 이루었습니다. 우선 저희가 해야할 봉사는 초등학생 교육 지도를 도와주는 역할이였습니다. 30명이 4조씩 나뉘어 각자 다른 초등학교로 하서 봉사활동을 하곤 했는데 각각 초등학교의 상황 상 봉사활동 내용이 조금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가 속했던 조는 교육적인 내용을 가르친다기 보다 같이 놀아주는 편이 더 컸기 때문에 수건 돌리기, 계주 등을 하면서 아이들과 금방 더 친해지고 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주로 봉사는 아침 9시에 출발해서 2시까지 였으며 이 일정이 끝나고서는 자유시간 이었기 때문에 개인 시간도 많이 가질 수 있어서 효율적이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멤버들끼리 다같이 바다, 산 등에 놀러가기도 하고, 시내에 가서 쇼핑도 하면서 정말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저희끼리 칵테일도 만들어 티도 벌이고 저가 그동안 겪어 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하면서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 하니 솔직히 아쉬운 마음이 더 컸습니다. 봉사하면서 너무 더운 날씨에 지키기도 하고 한국음식도 먹고 싶고 한달동안 있으면서 한국이 그리운 날도 많았지만 다녀온지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쨍했던 여름날을 다시 되돌려보면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워크캠프의 큰 장점 중에 하나가 입출국을 각자의 일정에 따라 맞출 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리스를 여행하기 위해 워크캠프가 시작하기 2주 전에 먼저 도착했었습니다.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이라 긴장 반 설렘 반이였지만 기내에서 부터 좋은 인연들 만나서 가슴 따뜻한 여행이였습니다. 그리고 저가 참가했던 ELIX01 멤버들과는 미리 페이스북을 통해 인사를 하고 교류가 있었기 때문에 워크캠프를 준비하는 내내 더 설레이고 얼른 가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저가 그리스에 먼저 와서 여행 하는 것을 알고 멤버 중 한 명도 몇일 일찍 도착할 예정이라며 같이 숙소를 잡고 여행 계획도 함께 짜면서 만나기 전부터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솔직히 혼자 여행하는 내내, 내가 먼 나라 까지 봉사활동을 위해 왔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했는데 캐나다 친구 한명과 먼저 만나 여행을 하면서 영어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거에 있어서 확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봉사활동 시작날이 왔고, 집행장소로 부푼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원래 ELIX01멤버는 15명이였는데 다른 일정 멤버들 프로그램이 차질이 생겨 30명의 멤버들이 한팀이 되어 2주 동안 지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스페인, 이탈리아 등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왔기 때문에 분위기는 최고조를 이루었습니다. 우선 저희가 해야할 봉사는 초등학생 교육 지도를 도와주는 역할이였습니다. 30명이 4조씩 나뉘어 각자 다른 초등학교로 하서 봉사활동을 하곤 했는데 각각 초등학교의 상황 상 봉사활동 내용이 조금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가 속했던 조는 교육적인 내용을 가르친다기 보다 같이 놀아주는 편이 더 컸기 때문에 수건 돌리기, 계주 등을 하면서 아이들과 금방 더 친해지고 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주로 봉사는 아침 9시에 출발해서 2시까지 였으며 이 일정이 끝나고서는 자유시간 이었기 때문에 개인 시간도 많이 가질 수 있어서 효율적이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멤버들끼리 다같이 바다, 산 등에 놀러가기도 하고, 시내에 가서 쇼핑도 하면서 정말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저희끼리 칵테일도 만들어 티도 벌이고 저가 그동안 겪어 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하면서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 하니 솔직히 아쉬운 마음이 더 컸습니다. 봉사하면서 너무 더운 날씨에 지키기도 하고 한국음식도 먹고 싶고 한달동안 있으면서 한국이 그리운 날도 많았지만 다녀온지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쨍했던 여름날을 다시 되돌려보면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