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Hug로 시작해 Hug로 끝난 캠프
SCHOOL CLEANING KEFKEN – KOCAEL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Where are you from?으로 시작해 Hug로 끝난 워크캠프!
친구의 추천으로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던 나는 두려움과 걱정으로 가득차있었다. 왜냐하면 영어를 잘하는 편도 아니였고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워크캠프라는 큰 도전으로 나는 조금 더 성장하고 싶었다.
유럽여행을 마치고 워크캠프를 위해 터키 이스탄불로 향했다, 워크캠프 소집일날 처음 젠크 사무사무 들어갔을 때 6명의 외국친구들을 보게 되었는데 말도 못 걸고 그냥 친구와 다른곳에 앉기로했다. 그러다 시간이 되어 우리는 케이프칸으로 향하게 되었고 캠프리더가 우리를 인솔하였다. 먼저 버스를 타고 이즈미트로 향하여 쿄디라는 식당에서 터키 친구들 까지 모두 모였다. 먼저 식사를 하였는데 밥은 나쁘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쿄디는 캠프를 후원하는 곳이였다. 우리는 공항에서 늦게오는 친구들을 기다리는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외국인 친구들과는 어색하고 내친구와는 정말 재미있게 떠들던중 앞에 앉은 외국인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그게 바로 where are you from? 내가한 첫마디였다. 프랑스에서 온 친구들이였는데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내가 그렇게 먼저 말을 꺼내니 그 친구들도 말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옆에 앉은 스페인 친구에게도 말을 걸었다. 우리는 서로서로 어디에서 왔는지와 2년전과 요번 유럽여행의 기억을 되살리며 프랑스와 스페인에 가봤다고 영어로 열심히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모두 모여 케이프칸으로 이동하여 잠자리 준비를 하고 캠프에서의 첫날이 시작되었다.
이름이 뭐냐고 물어봐 난 기억하기 쉽게 Kim이라고 했다. 그러더니 터키 친구가 내이름은 참 쉽다고 했다. 왜냐하면 터키말로 kim은 who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둘쨋날이 되어 우리는 일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먼저 한일은 가든을 정리하는 것이였다. 잡초를 뽑고 흙과 돌맹이를 옮기며 깨끗이 치웠다. 우리는 가든정리 말고도 교실 페인트칠과 교내 청소를 하기도 했었다. 나의 주 업무는 가든 정리였는데 한곳한곳 청소하다보니 학교가 깔끔해 보이기 시작했다. 페인팅을 하다.
일을 하고 나서는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 자유시간의 낮에는 해변에가서 물놀이를 하다가 밤이되면 같이 모여 놀고 다시 해변으로 가서 놀기도 했다.
이런 자유시간에는 자신의 나라 게임을 하기도 했는데 프랑스 게임으로 슈퍼닌자와 스페인 카드게임으로 라푸타가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알려준 게임은 공기와 쎄쎄쎄를 알려주었다. 외국인친구들이 공기와 쎄쎄쎼를 정말 열심히 하여 재미있었다. 마치 아이가 게임에 처음 접하여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연습하여 나보다 더 잘하는 친구가 생겼을 떄 정말 기뻤다.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
외국친구들은 한국을 잘 모른다. 하지만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그리고 북한 이것 뿐이였다. 그래서 난 싸이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음악하나로 세계에 한국을 널리 알린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관심사로 북한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북한과의 관계와 연락은 어떻게 하며 어떤 교류를 하고 북한으로 넘어갈 수 는 있는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다. 또한 군대에 대해서도 엄청 신기하게 보기도 했다. 군대에서는 뭐하는지 목적은 무엇인지 군대 안에서는 담배를 필 수 있는지. 전역을 한 나는 군대에 대해 자세히 말해주었고 한국군은 대단하고 말하였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한국군은 공격을 하기 위함이냐고 물어봤을 때 나는 한국군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말해주었다.
언어의 교류와 문화의 교류
우리는 스페인 터키 프랑스 세르비아 한국 총 5개국이 모인 캠프이다. 그래서 가끔 식사시간에 모국어를 하게되면 5개국어를 한번에 들을 수 있었다. 서로서로 다른 나라의 말을 물어보며 이름이 뭐에요? 나이가 몇이에요? 고맙습니다. 먹자. 와 같은 기본적인 말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문화의 교류
스페인 친구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나라 음식을 가져왔는데 이름은 쵸리쵸였다. 쵸리쵸는 빵과 함께먹는 우리나라 육포 같은 것인데 재료는 돼지고기로 만들었고 매운맛과 짠맛이난다. 터키친구들은 돼지고기를 못 먹어. 다른 나라 친구들만 먹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세르비아친구는 자신의 엄마가 만든 잼을 가져왔는데 그 잼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세르비아는 자신의 집에 오면 잼을 내놓는게 문화라고 배웠다.
우리나라에서는 말아 피는 담배를 쉽게 찾을 수 없다. 2년전 유럽여행을 했을 때 난 말아피는 담배를 시도하려했지만 방법을 몰라 하지 못하였는데 요번에 외국인친구들이 만드는 법을 알려주어 드디어 해볼 수 있었다. 유럽에서는 만들어진 담배가 비싸기 때문에 조금더 저렴한 만드는 담배를 핀다고 하였다.
드디어 생긴 불만
내가 생각하는 워크캠프는 터키인들이 잘 짜여진 일정으로 우리를 이끌어주는 것 이였다. 그렇지만 터키인들끼리만 놀기 시작했다. 그러자 우리는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외국인들과 터키인들로 분리되었다. 물론 터키친구들이 다들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럴수도있지만 우리 역시 그렇게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였다. 그렇지만 나중에는 한마디 한마디씩 하다보니 같이노는 경우가 생겼지만. 한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저번 캠프에서는 영어만 쓰게 하여 같이 노는 캠프가 되었다고 했을 때 조금 잘 못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즈미트에서의 하루
드디어 쉬는날이 오고 우리는 이즈미트로 이동했다. 이즈미트는 케이프칸에서 가까운 큰도시였다. 친구들과 함께 이즈미트를 구경하고 같이 밥과 차를 먹는 시간을 가졌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않았다. 저녁에는 쿄디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연습한 터키 노래였다. 아직도 잊을 수 없도록 많이 연습하였고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게되었다.
헤어지는날
우리는 프랑스친구들과 하루정도 먼저 떠나게 되었다. 우리가 일했던 학교에 이름을 새기고 떠났다. 떠날때 친구들과 포옹과 함께 다음에보자는 말을 했을떄 14일동의 정이 들었는지 슬프고 다시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함 때문에 허전함과 허무함이 느껴졌다.
14일이 그렇게 짧은 시간이 아니지만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 스페인과 세르비아 친구들은 이스탄불에서 다시 만나 여행을 하기로하였다.
새로운 경험
요번 워크캠프로 인해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외국인 친구를 사귄것도 처음이 였고 워크캠프가 끝나고 친구들과 이스탄불 여행을 하고 프랑스친구의 친구집에서 잠을 자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이처럼 워크캠프하나로 외국에가면 연락할 친구가 생긴 것은 하나의 큰 발전이라고 생각 한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워크캠프에 다시 한번 참여하여 다시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처음 젠크사무실에서 봤던 친구들을 생각하니 이 친구가 그 친구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마니싸,루안,밀리카,클로이,알베르토,라오라,두판,세잔,네슬리,새다,우푸,자칸,에페 잊을 수 없는 이름이다.
친구의 추천으로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던 나는 두려움과 걱정으로 가득차있었다. 왜냐하면 영어를 잘하는 편도 아니였고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워크캠프라는 큰 도전으로 나는 조금 더 성장하고 싶었다.
유럽여행을 마치고 워크캠프를 위해 터키 이스탄불로 향했다, 워크캠프 소집일날 처음 젠크 사무사무 들어갔을 때 6명의 외국친구들을 보게 되었는데 말도 못 걸고 그냥 친구와 다른곳에 앉기로했다. 그러다 시간이 되어 우리는 케이프칸으로 향하게 되었고 캠프리더가 우리를 인솔하였다. 먼저 버스를 타고 이즈미트로 향하여 쿄디라는 식당에서 터키 친구들 까지 모두 모였다. 먼저 식사를 하였는데 밥은 나쁘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쿄디는 캠프를 후원하는 곳이였다. 우리는 공항에서 늦게오는 친구들을 기다리는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외국인 친구들과는 어색하고 내친구와는 정말 재미있게 떠들던중 앞에 앉은 외국인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그게 바로 where are you from? 내가한 첫마디였다. 프랑스에서 온 친구들이였는데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내가 그렇게 먼저 말을 꺼내니 그 친구들도 말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옆에 앉은 스페인 친구에게도 말을 걸었다. 우리는 서로서로 어디에서 왔는지와 2년전과 요번 유럽여행의 기억을 되살리며 프랑스와 스페인에 가봤다고 영어로 열심히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모두 모여 케이프칸으로 이동하여 잠자리 준비를 하고 캠프에서의 첫날이 시작되었다.
이름이 뭐냐고 물어봐 난 기억하기 쉽게 Kim이라고 했다. 그러더니 터키 친구가 내이름은 참 쉽다고 했다. 왜냐하면 터키말로 kim은 who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둘쨋날이 되어 우리는 일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먼저 한일은 가든을 정리하는 것이였다. 잡초를 뽑고 흙과 돌맹이를 옮기며 깨끗이 치웠다. 우리는 가든정리 말고도 교실 페인트칠과 교내 청소를 하기도 했었다. 나의 주 업무는 가든 정리였는데 한곳한곳 청소하다보니 학교가 깔끔해 보이기 시작했다. 페인팅을 하다.
일을 하고 나서는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 자유시간의 낮에는 해변에가서 물놀이를 하다가 밤이되면 같이 모여 놀고 다시 해변으로 가서 놀기도 했다.
이런 자유시간에는 자신의 나라 게임을 하기도 했는데 프랑스 게임으로 슈퍼닌자와 스페인 카드게임으로 라푸타가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알려준 게임은 공기와 쎄쎄쎄를 알려주었다. 외국인친구들이 공기와 쎄쎄쎼를 정말 열심히 하여 재미있었다. 마치 아이가 게임에 처음 접하여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연습하여 나보다 더 잘하는 친구가 생겼을 떄 정말 기뻤다.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
외국친구들은 한국을 잘 모른다. 하지만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그리고 북한 이것 뿐이였다. 그래서 난 싸이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음악하나로 세계에 한국을 널리 알린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관심사로 북한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북한과의 관계와 연락은 어떻게 하며 어떤 교류를 하고 북한으로 넘어갈 수 는 있는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다. 또한 군대에 대해서도 엄청 신기하게 보기도 했다. 군대에서는 뭐하는지 목적은 무엇인지 군대 안에서는 담배를 필 수 있는지. 전역을 한 나는 군대에 대해 자세히 말해주었고 한국군은 대단하고 말하였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한국군은 공격을 하기 위함이냐고 물어봤을 때 나는 한국군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말해주었다.
언어의 교류와 문화의 교류
우리는 스페인 터키 프랑스 세르비아 한국 총 5개국이 모인 캠프이다. 그래서 가끔 식사시간에 모국어를 하게되면 5개국어를 한번에 들을 수 있었다. 서로서로 다른 나라의 말을 물어보며 이름이 뭐에요? 나이가 몇이에요? 고맙습니다. 먹자. 와 같은 기본적인 말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문화의 교류
스페인 친구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나라 음식을 가져왔는데 이름은 쵸리쵸였다. 쵸리쵸는 빵과 함께먹는 우리나라 육포 같은 것인데 재료는 돼지고기로 만들었고 매운맛과 짠맛이난다. 터키친구들은 돼지고기를 못 먹어. 다른 나라 친구들만 먹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세르비아친구는 자신의 엄마가 만든 잼을 가져왔는데 그 잼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세르비아는 자신의 집에 오면 잼을 내놓는게 문화라고 배웠다.
우리나라에서는 말아 피는 담배를 쉽게 찾을 수 없다. 2년전 유럽여행을 했을 때 난 말아피는 담배를 시도하려했지만 방법을 몰라 하지 못하였는데 요번에 외국인친구들이 만드는 법을 알려주어 드디어 해볼 수 있었다. 유럽에서는 만들어진 담배가 비싸기 때문에 조금더 저렴한 만드는 담배를 핀다고 하였다.
드디어 생긴 불만
내가 생각하는 워크캠프는 터키인들이 잘 짜여진 일정으로 우리를 이끌어주는 것 이였다. 그렇지만 터키인들끼리만 놀기 시작했다. 그러자 우리는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외국인들과 터키인들로 분리되었다. 물론 터키친구들이 다들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럴수도있지만 우리 역시 그렇게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였다. 그렇지만 나중에는 한마디 한마디씩 하다보니 같이노는 경우가 생겼지만. 한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저번 캠프에서는 영어만 쓰게 하여 같이 노는 캠프가 되었다고 했을 때 조금 잘 못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즈미트에서의 하루
드디어 쉬는날이 오고 우리는 이즈미트로 이동했다. 이즈미트는 케이프칸에서 가까운 큰도시였다. 친구들과 함께 이즈미트를 구경하고 같이 밥과 차를 먹는 시간을 가졌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않았다. 저녁에는 쿄디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연습한 터키 노래였다. 아직도 잊을 수 없도록 많이 연습하였고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게되었다.
헤어지는날
우리는 프랑스친구들과 하루정도 먼저 떠나게 되었다. 우리가 일했던 학교에 이름을 새기고 떠났다. 떠날때 친구들과 포옹과 함께 다음에보자는 말을 했을떄 14일동의 정이 들었는지 슬프고 다시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함 때문에 허전함과 허무함이 느껴졌다.
14일이 그렇게 짧은 시간이 아니지만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 스페인과 세르비아 친구들은 이스탄불에서 다시 만나 여행을 하기로하였다.
새로운 경험
요번 워크캠프로 인해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외국인 친구를 사귄것도 처음이 였고 워크캠프가 끝나고 친구들과 이스탄불 여행을 하고 프랑스친구의 친구집에서 잠을 자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이처럼 워크캠프하나로 외국에가면 연락할 친구가 생긴 것은 하나의 큰 발전이라고 생각 한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워크캠프에 다시 한번 참여하여 다시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처음 젠크사무실에서 봤던 친구들을 생각하니 이 친구가 그 친구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마니싸,루안,밀리카,클로이,알베르토,라오라,두판,세잔,네슬리,새다,우푸,자칸,에페 잊을 수 없는 이름이다.